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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7-20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
대한민국 > 서울
2014-06-12~2014-06-1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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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아이들과의 여행

그동안 너무 멀리만 간 것 같아서, 

오랜만에 집 근처의 올림픽공원을 찾았습니다. 

 

요즘들어 아이들과 여행을 자주 가게 되어 마트에서 하나 구입한 메트.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조금 더 큰 것을 살 것을 후회되긴 하지만, 

더 커지면 트렁크 공간을 더 잡아먹을 것 같아서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이제 한몫하는 아들 덕분에, 

짐 하나는 덜었네요. 

 

집근처 여행은 역시 집에서 입던 옷을 그대로 입고 편하게 나오는 것이 진리~

 

 

 

올림픽공원은 주차비가 3시간에 4,000원이라 부담이 없습니다. 

게다가 음식점에서 음식이라도 먹으면 무료이죠. 

아니면 빵이라도 좀 사서 오면... 

 

 

 

장미축제가 열리고 있었는데요, 

올림픽공원에서는 이런 축제들을 종종하는 것 같아요. 

출사 동호회도 많이 보이더군요. 

 

 

 

특별히 장미축제를 택한 이유는 요즘들어 부쩍 꽃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둘째 때문인데요, 

 

 

 

 

꽃만 보면 발걸음을 멈추고, 쓰다듬고, 향을 맡으며 

행복해한답니다. 천상여자입니다. 

 

 

 

반면 꽃에는 전혀 관심없는 아빠와 아들...

 

 

 

 

꽃에 관심이 없음에도 장미가 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었는지에 대해 감탄하며 보게 되었어요. 

 

 

 

 

나중에 써 먹을 일이 있을 것 같아서 열심히 촬영했습니다. 

꽃 사진은 막상 사용하려고 하면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예쁜 장미 덕분에 좋은 사진들을 잔뜩 건졌어요. 

 

 

 

쓰담쓰담~ 

행여 꽃잎이라도 떨어질까봐 조심스레 쓰다듬는 다인양

 

 

 

 

장미의 향과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이젠 포즈도 수준급. 

셀카 찍어도 되겠어요. 

 

 

 

장미밭에 한마리 토끼와 개구리~

 

 

 

이런 사진들. 

나중에 써 먹을 일이 꼭 있다니까요~ ^^

 

 

 

장미도 수입과 국산이 있나봅니다. 

국산장미 특별전시도 하고 있었어요. 

 

 

 

마음에 드는 장미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었는데요, 

국산장미들도 예쁘더라고요. 

 

 

 

 

올림픽공원이 집근처에 있다는 것은 행운인 것 같습니다. 

어릴 적에도 종종 놀러왔었는데, 지금 아이들을 데리고 와도 여느 시설 못지 않게 잘 되어 있으니 말이죠. 

 

 

 

 

아이들과의 여행은 종종 힘들긴 하지만, 

아이들이 이렇게 행복해하는 것을 보면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 적에 아빠가 목마 태워주던 때가 종종 생각나는데, 

아빠가 목마를 태워주면 세상을 다 얻은 듯 했죠. 

 

제 딸도 그런 표정이죠? 

 

 

 

 

하지만 아빠가 목마를 자주 못태워주던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곧 체력이 바닥나고 말기 때문.... 

 

 

 

 

메트를 가지고 다니니 이렇게 길바닥에 누울 수도 있고 좋네요. 

올림픽공원에는 텐트와 각종 장비들을 가지고 오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러기엔 너무 스케일이 커지기에 간단하게 메트 하나로 때웠습니다. 

 

 

 

 

물론 아이들은 엄마라고 그냥 놔두지 않죠. 

나 하나 썪는 샐새~라며 포기하고 스마트폰으로 할일 하는 아내. 

 

 

 

 

아이들이 체력도 점점 좋아져서 윗몸일으키기까지 합니다. 

 

 

 

 

여기 저기 뛰어놀며, 

숨박꼭질 중. 

 

 

 

오빠에게 잡힐라 열심히 도망가는 다인양. 

 

 

잽싸게 도망가보지만, 결국...

 

 

잡혀서 술레가 되고 말았습니다.

 

 

 

 

어디 어디 숨었나~~ 머리카락 보일라~

 

 

 

꺅~~~오빠 여깄다!

 

 

 

 

남1문 쪽이 장미축제의 시작인데요, 

광장에 멋드러지게 장미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장미 터널도 멋지죠? 

 

 

 

 

장미터널을 지나며 신나하는 아이들. 

 

 

 

 

아름다운 장미~

 

 

 

카메라를 아무데나 가져다대도 엽서 사진이 나온다는...

 

 

이렇게 테마로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아이들과 가볍게 여행가고 싶을 때는 도심 속 여행지인 올림픽공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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