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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7-20
월미도 여행, 음악분수와 먹을거리
대한민국 > 경기도
2014-07-12~2014-07-1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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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월미도 여행. 

1박 2일로 가족끼리 가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서울과도 가까워서 바다보러 가고 싶을 때 잠시 다녀오기에도 안성맞춤!

 

 

 

 

갈매기가 끼룩끼룩

과자를 주는 사람들 덕분에 많이 모였어요~

 

 

 

 

저기 봐~ 

갈매기야~~

 

아이들은 가까이에서 갈매기가 날아디니니 신기한 듯 쳐다보았어요. 

 

 

 

 

바로 머리 위로 슁슁~ 지나가는 갈매기들. 

혹시 부딪히지는 않을지 걱정될 정도로 가까이 날았어요

 

 

 

 

이 녀석들은 사람들과 친한 것 같았어요. 

사람들이 먹이를 줘서 그런지, 

별로 겁을 내지도 않고, 

장난을 치듯 머리 위로 휙휙 지나다니더라고요. 

 

 

 

 

바다와 저 멀리 보이는 아파트의 스카이라인과 사람, 그리고 갈매기가 조화롭게 느껴지네요. 

 

 

 

 

월미도에는 쉬어갈 수 있는 벤치가 많았는데요, 

바다를 감상하고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바다를 향한 의자들이 있었어요. 

 

 

 

 

바다로 내려가 발을 담가볼 수 있는 족욕탕도 있었는데요, 

 

 

 

 

물을 이렇게 모아두고 해수 족욕을 할 수 있으니 이곳도 인기가 많았어요. 

 

 

 

전망대도 있어서 저 멀리 바다 끝을 바라볼 수도 있답니다. 

 

뭐가 보이니~~?

 

아무 것도 안보여!!!

 

돈을 안넣어서 그래... ^^;;;

 

 

 

 

저 멀리 재미있는 곳이 보이네요. 

바다를 잠시나마 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길을 바닷물에 약간 잠기게 만들어 놓아서 

발목 정도까지 바닷물을 즐길 수가 있죠. 

 

이런 아이디어 참 좋은 것 같아요. 

 

 

 

 

남녀노소 많은 분들이 월미도의 인천 앞바다를 즐기기 위해서 왔는데요, 

 

 

 

 

마침 음악분수가 시작하였어요. 

 

 

 

 

여러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듯 나오는 음악분수. 

 

 

 

 

신기한지 아이들은 자꾸 들어가보려 하네요. 

 

 

 

 

시원한 바닷바람과 아름다운 음악분수의 만남. 

 

 

 

 

 

월미도의 백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갈매기들도 이 음악분수를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분수 물에 거의 닿을락 말락하며 날더라고요. 

 

 

 

 

기분 좋을 때는 목마를 태워줘야죠~ ^^

 

 

 

 

예쁜 것을 유독 좋아하는 천상 여자 다인양을 위해

아름다운 분수의 춤사위를 높은 곳에서 보여주었습니다. 

 

 

 

 

음악분수 정말 강추하는데요, 

자주 열리기에 몇번씩 볼 수 있을거에요. 

 

 

 

 

음악과 분수만 보고 있어도 행복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장엄한 음악이 나올 때는 분수도 멋지게 날아올랐죠. 

 

 

 

 

정확한 명칭은 월미달빛음악분수에요. 

 

 

 

 

20분동안 진행되고, 오후 1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매 정시에 시작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블로그에 여러 맛집들이 있긴 했지만, 

막상 가보니 음식점들이 너무 많아서 다 거기가 거기 같았어요. 

 

그냥 애들 들어가기 좋은 음악분수 근처로 갔어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있으니 실내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았죠. 

 

 

 

 

2층으로 올라가면 실내가 있더라고요. 

 

 

 

 

1층에서는 조개구이를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간단하게 바지락칼국수를 시켰습니다. 

 

 

 

 

금새 나온 바지락 칼국수. 

 

 

 

 

반찬은 그냥 김치 하나에요. 

조개와 오징어가 들어간 칼국수. 

 

 

 

 

애들 먹을 수 있게 맵지 않고 쉽게 먹을 수 있는 바지락칼국수를 시켰죠. 

 

 

 

 

조개가 신기한지 직접 빼서 먹겠다고 가져간 다솔군. 

 

 

 

 

이렇게 생겼습니다.

국물이 시원했고, 맛은 보통 칼국수와 큰 차이는 없었어요. 

칼국수이니 말이죠. ^^;;;

 

 

 

 

월미도 바다가 바로 앞에 펼쳐져 있네요. 

 

 

 

 

에어컨도 잘 나와서 더위도 잠시 식히고 배도 채울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로 나온 떡튀김. 

요건 별미더라고요. ^^

 

월미도에서 즐기는 1박 2일 여행. 

이렇게 하루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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