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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7-23
東京小女, 3girls 도쿄퐌타지 5 - 시부야 탐험
일본 > 관동(간토)
2012-11-02~2012-11-0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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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공쥬 별

분위기 있게 두 여인,

바람부는 시부야 거리를 걷다.






비록 배는 찢어질 듯 부르지만 그 역시 티내지 않는 것이 진정한 新여성의 자세 아닌가.

 

우린 거리를 활보하며 모델이라도 된 양 자취를 남기기 시작했다.

 

비록....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점심먹으러 나온 직장인들 뿐이라 하더라도,

바람이 심히 불어 머리가 미친년 산발이 될지라도,

우린... 애써 웃으며 여행객 티를 팍팍내며 시부야를 거닐었다.... 생쑈지, 생쑈. ;; 

 

그리하여 바로 이런 사진을 건졌다...... ;;;






뭐 여하튼 우리만 즐거우면 장땡이지, 그럼 그렇고 말구. 하...하....하.

 

 

 

여하튼 그렇게 시부야를 살짜쿵 거닐었음 타이밍에 눈에 띈 유니클로 매장.

우리 둘은 한시의 주저함도 없이 가게로 in.

여성코너로 올라갔다.

그리곤 한국에선 쳐다도 안보던 모자코너로 달려가 미친듯이 막 써보고 있는 우리를 발견했다.

 

지금부터 모자 show time 되시겄다. 헐...

반짝거리는 그녀들의 두 커다란 눈망울이 그녀들이 그때 얼마나 즐거웠나를 알려주는 증거이다.




자,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지겨우신 분들은 건너뛰시길...... ㅠ.ㅠ)

 

 

자, 첫번째 이비가 선택한 모자는 가방과 깔맞춤한 주황모자.

지극히 일본 스타일로 쉽사리 꺼내서 언제든지 쓰기에 색의 부담감이 너무 커 pass!!







한쪽 구석에서 조용히 Crystal이 고른 넓은챙의 까만 모자

예쁜 건 확실하나 샬랄라 스타일이라 한국에서 쓰기에 역시 무리 있다고 판단.

하지만 그녀.... 아주 맘에 단단히 들었는지 벗을 줄 모른다. ;;







계속 눈에 밟혀 결국 나중에 미드타운 유니클로점에서 한국으로 업어온 타칭 할머니스탈 모자.

(대체 어딜봐서 할머니스탈 모자라는 거야.)






어울린다 했더니 끝까지 벗지 않았던 ㅋㅋ 그 살랄라 모자쓰고 또 찍어달라 난리쳐 찍어준 사진.







 

난 또 다른 모자를 골랐을 뿐이고~~

이번엔 Crystal과 같은 디자인에 색깔만 다른 청녹색 빅 챙 모자. ㅎㅎ 깜찍돋음.

그.러.나. 역시 실용도가 떨어진다는 판단에 pass!!








우린 사진이 잘 나온다 완전 감탄사 연발하고 쇼타임을 멈출 수 없었다긔.

뭐,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니까 내 여행기에서 이런 사진들 많이 올린다고 뭐 그리 욕먹을까..... 흠흠.





근데 솔직히 인간적으로 사진이 넘 잘나오긴 했다.  

이러니 남의 눈치 안보고 계속 써보고 이렇게 사진을 찍어댔징.

 

 

여튼 Crystal의 이런 행복한 웃음 이번 여행에서 끊임없이 보니 기분은 좋다. ^^

 






이렇게 작은 패션쇼를 마치고 엉덩이에 자국 안남는다는 노라인빤쮸와 스타킹을 업어서 룰루랄라 밖으로 나온 우리.

 

간판이 이쁜 아디다스 매장 앞에서 서서 모델 따라하기 포즈 잡고 사진도 찍어본다.

한국에선 절대 하지 않지만 여기서 우린 외국인이기에 당당하다. ㅎㅎ







자, 간단한 쇼핑을 마쳤으니 이제 본격적인 쇼핑을 하러 가야 할 타임이지.

 

나의 풰이보릿 풔에버 21으로 고고씽~~!!!






우린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한의 쇼핑효과를 내며 옷을 고르기 시작했다.

Crystal이 선빵을 날리는 순간.

섹쉬한 와인색 원피스를 들고와 입어보겠다며 탈의실로 들어간다.

 

그리곤...... 얼마후..........

 

학, 학, 학.........   

 

그녀만이 소화할 수 있는 그 원피스를 입고 나와주셨다, 바로 이런 간지로. @.,@









그리고.... 바로 구입했다.

쳇, 나도 질 수 없징.

 

그리하여 나도 구입했다.

 

뭐를?

 

그녀가 위 사진에서 신은.....

 

신은......

 

저 까만...... 신발을........ ;;;;;;

 

 

 

그렇게 하나씩 우리 새끼들 낚아채고 계속 쇼핑하기에 이르는데~~

 

아.....

Crstal.....

그녀 유니클로에서 모자사진 건진 게 정말 좋았나부다.

어디선가 모자를 들고와 또 이어서 모자 Show time하자고 난리다.

 

역시 그녀다. ㅋㅋㅋㅋ

 

난 얼른  비슷한 스탈 모자를 가져와 쓰고 카메라를 꺼냈다.

 

그리곤 시작한... 쇼, 쇼, 쇼!!!!!







벌써 모자사진 열 장째...

포스팅 보시는 분들 욕하실 지도 모르겠당..... 지송........







그. 러. 나.

역시나 모자는 구입하지 않고 그저 뽕만 뽑고 나온 우리. ㅋㅋ

 

그래도 여하튼 빈손으로 나온 게 아니라 기분은 좋다. ^^

역시 여자의 즐거움은 쇼핑이야. ㅎㅎㅎㅎ

 

 

아, 다리도 아프고 커피도 고프당~~

시간은 벌써 4시가 되었고 ㅠ.ㅠ

 

우린 나오자마자 내가 예전에 조아라하던 시부야의 카페 Cafe Jr.로 향했다.







예전에 일본에 있었을 땐 혼자서도 자주가던 곳이었는데. ㅜ.ㅜ

스파게티가 싸고 맛있던 곳~~ 물론 커피도 맛나궁~~ ♡

 

일본은 좀 신기하다. 이렇게 카페라고 해도 들어가보면 스파게티도 종류별로 팔고 핑거푸드와 샐러드까지 판다.

 

 

아래 사진은 입구모습.

역시나 이것저것 팔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내가 사진을 찍는 동안 케잌보고 가게 안으로 뛰어들어간 Crystal.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케잌들~~ ㅠ.ㅠ






많은 케잌아해들 중에서 우리가 고른 건 커피와 시키면 할인된다는... ;; 마구 쌓여있는 하얀 크림의 펌킨케잌.





계산하는 모습까지 우린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 홍홍~~






그리고 우린 커피와 케잌을 받아들고 2층으로 올라가 자리를 잡았다.

난 아이스 아메리카노, Crystal은 카페라떼.






냠냠냠.

역시나 일본은 케잌이 예술이다.

생각같아선 두, 세조각은 더 먹을 수 있는데 6시에 예약해 놓은 샤브샤브를 먹어야 하므로 ㅠ.ㅠ 여기서 그~~만~~~~!!






커피도 오이시이~~~~ ^^





 

맛있는 커피와 간식까지 흡입한 우리는 므흣하게 가게를 나와 

저녁식사를 예약한 아카사카로 가기 전까지 열심히 돌아다니며 소화시키기에 전념했다능~~ ㅋㅋ

 

구석구석을 돌아보기엔 시부야는 역시  너무 크고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너무 짧았다. 

오늘을 떠나면 언제 이 시부야에 다시 오게 될 지 모르지만 그런 것 따윈 아무렇지도 않았다.   

지금 현재 일본에 와 있다는 자체가 더 중요하기에 하나도 아쉽지 않았다.

 

지금 우리에겐 맛있는 저녁식사 샤브샤브가 기다리지 않은가!!

얏호!!! ㅎㅎㅎㅎ

 

얼른 샤브샤브 집으로 출발하자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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