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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7-26
발리여행 - 꾸따비치와 꾸따거리
동남아 > 인도네시아
2014-06-20~2014-06-2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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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강쥐

 

 

 

발리여행 - 꾸따비치와 꾸따거리

 

 

 

 

 

발리에서 유명한 해변이 몇몇곳 있는데 그중 하나가 꾸따비치 아닐까 싶다. 낮시간엔 자외선이 강하고

살이 익는 뜨거움에 양산이라도 쓰고 싶지만 그 뜨거움을 즐기는 서양인들 앞에서는 양산도 잘 안써진다. 마음만 그러할 뿐...

꾸따 비치 주변으로는 멋진 풀빌라와 함께 쇼핑센터가 있어서 다양하게 즐기기 좋은것 같다.

 

우리가 머물렀던 누사두아는 거리가 좀 있던 편이라 늘 택시를 타고 이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지만 꾸따비치나 스미냑 인근에 숙소를 두면

어딜가도 이동이 편리할것 같았다.

 

 

 

 

 

          

▲오토바이의 나라 인도네시아 발리

 

 

 

 

 

▲남자가 미싱을 하니 색달라 보이고 

 

 

 

 

 

 

 

 

 

 

거리엔 오토바이도 많지만 차들도 많다. 대부분이 이차선 도로라 그런지 어디든 차가 막혔고 해변가로 향하는 곳은 더 많이 막혔다. 발리에서는 생각보다

이동시간이 꽤 오래걸렸던거 같다. 3박5일의 발리여행이지만 많은 곳을 못가서 아쉬움이 크다.

 

 

 

 

 

 

 

 

 

 

 

 

 

 

 

관광객들은 디스커버리 쇼핑몰에서 쇼핑을 많이 하는데 가격도 저렴하면서 예쁜 상품들이 많고 빌라봉도 입점되어 있어서 우린 몇가지를 겟했다.

쌤에게 선물해줄 슬리퍼와 내꺼 슬리퍼 하나. 사실 수영복 사고 싶었으나.. 내려뒀는데 그러길 잘했다 싶다. 올해 3개나 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개시도 못한 수영복들이 날 바라고 있는데 빌라봉 수영복까지 샀으면.. 아. 더 우울해질듯.. 수영복은 날씬해야 입을 수 있는 옷! 요즘 좌절모드.. ㅜ

 

 

 

 

 

 

 

 

 

간단하게 쇼핑을 할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쇼핑이 시간이 참 오래 걸린거 같다. 비치를 돌아볼 시간이 부족하긴 했지만 선물을 샀으니 마음은 편하고

 

 

 

 

 

 

 

 

 

역시나 망고 프라푸치노다!! 일본에서도 발리에서도 한국에서도 맛본 망고 프라푸치노의 승자는 발리!! 역시 망고가 맛있어서 그런지 맛이 맛이 진하고 풍부하다.

게다가 캐셔분은 몇 개국어를 하시는지? 캐셔 판단아래 일본 사람 같은면 일본어를, 한국 사람같으면 한국어, 서양 사람에겐 영어를 구사했다.

내게는 일본어를? 되려 고마웠다. 요즘 열공모드인데 해외서 일본어 써보니 왠지 실력이 느는거같고 말이지~

 

 

 

 

 

▲줄짓는 오토바이들

 

 

 

 

▲발리에서는 역시 빈땅맥주지!!

 

 

 

 

 

 

 

 

 

 

밤에 이곳에서 와인한잔하면 분위기 좋을것 같은데말야.. 다음에 발리오게되면 꼭!! 꾸따비치나 스미냑 해변 인근에서 숙박을 하고 싶다. 여행지에서 이동거리를 줄여야

더 많이 둘러볼수 있기에.. 그리고 해변에 언제든 갈수 있으니?!

 

 

 

 

 

 

 

 

 

 

 

▲파란 하늘의 꾸따비치

 

 

 

 

 

▲스미냑에 비해 잔잔했던 파도

 

 

 

 

 

 

 

 

 

 

 

 

 

나이가 지극히 드셨고.. 60은 넘어보이셨는데 자신감 넘치는 두분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바다 한가운데서 포옹을하고 키스를 하고.. 그 모습이 젋은 사람이 아닌 노부부의 모습이라 정말 아름답게 느껴졌다. 나도 노부부처럼 아름답게 늙고 싶다.

 

 

 

 

 

▲맑은 날씨는 아니어도 빛내림이 있고

 

 

 

 

▲어딜가든 볼수 있는 여자들의 모습, 나도 그럴테지만!

 

 

 

하늘이 맑은듯 맑지 않은듯 어느곳을 바라보느냐 따라 파란 하늘을 보여주기도 아니기도했다. 꾸따비치는 조금 더 높은 곳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푸른 바다를 볼수

있을거 같은데 낮은 눈높이에서 보니 에메랄드 빛 바다색은 아니었다. 바닷가에 발 한번이라도 담궈보고팠지만 시간도 없고.. 뜨거워서 거기까지 걸어 갈수도 없었고..

지금은 더 덥겠지?!

 

 

 

  

 

 

 

 

 

 

▲연인과 함께하면 뜨거운 날씨쯤이야!! 부럽구나~!

 

 

 

 

  

 

 

 

 

꾸따비치 전날 스미냑 거리에서 황홀한 일몰을 봐서 그런지 꾸따비치는 큰 감동은 없었지만 인적이 드물어서 조용한 휴가를 보내기에는 더 좋을것 같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꾸따의 노을도 기대 해볼만한것 같다. 어디든 안 멋지겠어~ 발린데..!!

 

1시간 30분정도의 시간이라 꾸따를 많이 둘러보지 못해서 모든게 아쉬웠다. 하루만 더 있고 싶었는데. 늘 여행은 아쉬움을둬야 다시 올수 있는 법이니까~

언젠가 또 발리를 갈수 있는 날을 위해 여운을 남겨두었다.

 

발리는 떠나기 전보다 다녀온 후에 풀빌라에 대해 그 매력에 빠진거 같고 신혼여행을 왜 바리로 가는지 알겠다는...!!

올 여름 피서지는 외국이 아닌 한국을 택했지만 내년에 발리 꼭~ 가겠어~!! 매년 가고싶은 여행지만 늘어가는거 같다..여행 욕심은 끝도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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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노부부 정말 기억에 남았던 노부부인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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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고싶은 발리~ 발리가 100년 뒤면 없어질 수 있는 곳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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