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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2014-07-28
東京小女, 3girls 도쿄퐌타지 8 - 우리가 머물 호텔은요~~
일본 > 관동(간토)
2012-11-02~2012-11-0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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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공쥬 별

 

배 두드리며 호텔로 돌아가는 길,

이미 해가 떨어졌지만 한국보다 확실히 춥지않아 가디건만으로도 충분히 견딜만한 날씨.

운동삼아, 그리고 거리구경삼아 핸폰의 Google지도에 의지해 호텔까지 걷는다.

골목골목 걸으며 Crystal과 대화도 하고 오랜만에 친구와의 데이트 기분도 느끼며 호텔로 돌아가는 길,

천천히 걸으니 호텔까지 25분정도 걸렸당~~  

 

이제 오늘부터 우리가 2박3일동안 머물 호텔 방에 입성할 시간이다. 

이 호텔방도 겨우겨우 구한 방이라 내심 기대가 컸다능~  

  사실 우리가 여행하던 기간에 도쿄에서 세계박람회? 뭐 그런 행사가 있어서 이 근처 호텔이 다 full이어서 트리플룸이 없어

겨우 구한 여기도 트윈룸에 엑스트라베드를 놓은 방이라 조금 걱정도 되었지만  

미리 본 사진속 방이 일반 일본호텔들보다 큰 편이라 기대감이 더 컸다. ^^ 

가격대비 참 좋아보였는데 이제 실제로 체크인을 하고 방으로 들어설 차례. 

 

호텔에 들어가 맡겨놓은 짐을 찾아 배정받은 방으로 올라가는 우리.

 

 

짜잔~~ 문을 열고 들어서니 Wow~~~!!!

이렇게 정갈하고 깨끗한 3인실 방이 나온다. ^^

사진으로 본 것 보다 훨씬 깨끗하고 넓다. ㅎㅎㅎ

 

예전에 일본에 오면 늘 머무르던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과는 다른 아늑하고 여유있는 사이즈.

너무 기대를 안했던 터인지 정말 맘에 들었다.

(아.... 역시 작은 것에 감동하고 행복해하는 소박한 우리. )







난 문 앞 원래 쇼파가 놓여있던 자리를 내 침대로 정했다. 

아무래도 늦게 오는 리진이가 자기 자리를 엑스트라 베드인 여기로 정해놓으면 좀 서운해 할 것 같아서...

(이렇게 배려심 깊은 Evie.....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아래 사진은 리진이와 Crystal의 침대.

정갈하게 정리된 침대와 그 위에 놓인 유카타가 일본호텔임을 실감나게 해준다.







그리고 TV가 놓인 화장대 모습.

좁은 공간을 잘 활용한 듯~ ^^








문 앞 바로 놓인 옷장안엔 일회용 슬리퍼도 세개~~ 이쁘게 놓여있당.

공간 사이즈는 트렁크 두 개를 눕혀 놓을 수 있을 정도의 사이즈.







그러나 역시 화장실은...... ㅋㅋㅋ

 

역시 일본식이다. ㅋㅋㅋ

한 명 겨우 들어갈 정도의 부스타입.

하지만 우린 셋 다 여자이기에 전혀 문제 없는 사이즈. 우리에겐 그저 깨끗하기만 하면 장땡이지요~~







벽에 붙어있는 샴푸, 린스, 비누.

이것저것 잘 따지지 않는 우리는 불만없이 이틀동안 잘~ 사용했다능. (있는게 어디여~~ ^^)







그리고 좁은 공간에 억지로(?) 놓여진 정갈한 컵들과 핸드타올.

컵들 왼쪽에 놓인 칫솔은 1층 리셉션에서 얼마든지 가지고 와도 된당~~ (물, 칫솔, 면도기 무상제공)








방문을 닫으니 안쪽 방문에 컬러풀한 자석 세 장이 붙어있었다.

이 자석은 필요할 때 한 장씩 떼어 문밖에 붙여놓으면 되는 방식.

이야~~ 아이디어 좋다.

손잡이에 거는 형식보다 이쁘고 깔끔하다.







 

 

방구경 잘 마친 우리들, 시간은 8시쯤이 되었다.

아직 리진이가 오려면 좀 멀어서(ANA항공 마지막 비행기를 타고 오기에) 

우린 오늘의 쇼핑품목들을 꺼내놓고 인증샷질을 하기로 했다.

 

사실 별거 산 건 없는데 이렇게 쭈욱 펼쳐놓고 나니 기분 하나는 쵝오다!!! ㅎㅎ 

역시 여자에게는 맛난 음식과 쇼핑과 삶의 원천이다. ㅋㅋㅋ 






우린 각자 쇼핑품목 사진질 이후에 다시 가방속에 이~~~쁘게 정리한 후 피곤한 몸을 각자의 침대에 뉘였다.

리진이가 오는 동안 우리에게 주어진 짧은 휴식시간을 우린 잠시 단잠으로 보내기로 했다.

그녀가 오면 오늘의 하이라이트 계획이 기다리고 있기에. ㅋㅋ

 

그녀가 부디 이곳까지 잘 찾아 오기를 바라며 우린 잠시 각자 눈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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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큰거 지르는것보다 자잘하게 지르는게 더 신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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