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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7-30
지하철 4호선 타고 떠나는 당일치기 서울 근교 여행(2)_오이도 빨간등대
대한민국 > 경기도
2014-07-07~2014-07-0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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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지하철 4호선 타고 떠나는 당일치기 서울 근교 여행(2)_오이도 빨간등대

 

요즘엔 서울 근교까지 지하철로 있는 곳이 많아졌어요.

중앙선이 개통되면서 양평 근교 여행이 쉬워졌고,

ITX 청춘열차를 타면 대성리, 청평, 가평부터 춘천까지 있어 부담없이 당일치기 근교여행을 다녀올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소개할 근교 여행지는 지하철 4호선을 타고 다녀올 있는 오이도입니다.

서울동물원 구경을 마치고, 다시 4호선 지하철을 타고 오이도로 향했습니다.

오이도는 까마귀의 라는 재미있는 의미를 지닌 곳으로 육지와 연결된 아닌 섬이랍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군수용 소금의 채취를 위해 제방으로 육지와 연결된 이후 서해안의 이색적인 관광지로 자리를 잡았지요.

오이도의 명물이 빨간 등대를 구경하고 조개구이와 해물이 듬뿍 들어간 해물칼국수를 한그릇 먹은 ,

아름답게 바다를 물들이는 서해의 일몰을 구경하면 당일치기 여행이 완벽하게 마무리 됩니다.

오이도역에서 버스를 타고 오이도의 명물인 빨간등대 찾아갔습니다.

방조제를 따라 걷다보면 스테인레스스틸 소재로 만든 높이 8.2m, 지름 15m 하얀 나무가 자리한 생명의 나무 전망대 나타납니다.

주변으로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멀리 송도의 마천루들과 서해 바다의 풍광을 즐길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팔레트를 이용해 촬영한 오이도 생명의 나무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있습니다
 

 

 


 

 

 

 

 

오이도 방조제를 따라 걷다보면 가장 많이 만나게 되는 것이 갈매기입니다.

머리 위로 날아다니는 갈매기들 때문에 순간순간 놀래기도 했지만, 저물어가는 일몰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가로등 위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는 갈매기 한마리의 모습이 운치있네요.
 

 

 

 

 

드디어 오이도의 상징인 빨간등대 마주하는 순간입니다.

빨간등대는 어업과 관광을 접목해 실질적인 어업외 소득을 높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건립한 시설물이라고 하는데,

전체높이 21m 지름이 8m 넘어 웅장하고 규모를 자랑합니다.

 

빨간 등대 위에는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들어가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있습니다.

 

 

 


 

 

 

 

 

 

오이도의 아름다운 낙조와 빨간 등대는 출사지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특정색 살리기(빨간색) 효과를 사용해 촬영을 했더니 오이도의 빨간 등대가 훨씬 부각되어 보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오이도의 일몰을 보기 전에 식사를 먼저 하기로 했습니다.

오이도에서는 너른 갯벌에서 채취한 조개를 이용한 음식점들이 많습니다.

조개구이도 워낙 유명하지만, 우린 해물파전과 해물칼국수를 저녁 식사 메뉴로 선택했습니다.

 

 

오징어, 새우, 각종 조개살과 파가 푸짐하게 들어간 해물파전
 

 

 

 

 

 

, 조개, 새우, 쭈꾸미 등이 들어가 시원한 국물맛 자랑하는 해물 칼국수
 

 


 

 

 

 

 

 

해산물이 푸지게 들어가 국물맛도 시원했던 해물칼국수

날씨가 더워서 땀을 삐질삐질 흘려가며 칼국수를 먹어야 했지만, 메뉴 선택은 탁월했습니다.

오이도 여행을 간다면, 조개구이나 바지락 or 해물 칼국수를 맛보길 추천합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 [오이도맛집] 빨강등대조개구이_서울 근교 여행, 오이도; 빨간등대 구경 후 해물칼국수 먹기

 

 

 

 


 

 

 

 

 

맛있게 식사를 , 다시 오이도의 일몰을 보기 위해 방조제 주변을 걸었습니다.

해가 떨어지기 시작하자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와 더위를 식혀주네요.

그래서인지 가족들, 연인들과 함께 산책을 나온 사람들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무더운 여름 , 바닷바람을 맞으며 아름다운 낙조도 보고 산책을 하면 더없이 좋을 같습니다.

 


 

 

 

 

 

 

 

오이도의 아름다운 일몰
 

 

 

 

 

 

 

갯벌과 바다, 멀리 보이는 마천루와 갈매기가 어우러져 만들어낸 멋진 풍경
 

 

 

 

 

 

 

갈매기가 있어 더욱 운치있던 풍경, 나란히 앉아 한곳을 바라보는 모습이 신기하네요.
 


  

 

 

 

 

 

새우깡을 던져주니 갈매기들이 떼를 지어 달려듭니다. 오이도 갈매기들도 새우깡을 좋아하나봐요

 

 

 

 

오이도의 빨간 등대에 올라가면, 아름다운 오이도의 전망을 눈에 내려다볼 있습니다.

분홍빛으로 물들어가는 서해안의 낙조는 역시 아름답습니다.

크리에이티브 팔레트 효과를 이용해 색감을 조금 조절해 주니, 훨씬 느낌있는 일몰 사진이 나왔습니다.

 

 

 


 

 

 

 

 

 

 

대로변에 주르륵 늘어선 조개구이 & 칼국수 집들
 

 

 

 

 

 

 

가족들, 연인과 함께 걷기 좋은
 

 

 

  

 

어느새 해는 지고, 오이도에도 어둠이 내려오기 시작합니다.

빨간 등대에도 서서히 조명이 들어오면서 다른 분위기를 느낄 있지요.

 

 


 

 

 

 

 

 

 

빨간 등대에 조명이 들어오자 색다른 위기를 느껴볼 있습니다.
   

 

 

 

지하철 4호선을 타고 다녀온 당일치기 서울 근교 여행, 과천 & 오이도

서울동물원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오이도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아름다운 일몰을 보며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특히 오이도에서는 해가 지기 시작하자 바닷바람이 선선하게 불어 한여름의 더위를 잠시 잊고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해도 되고, 자가용을 이용해도 1시간 정도면 있는 거리의 여행지기 때문에 반나절 혹은 당일치기 여행으로 추천합니다.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면, 오이도의 일몰을 보며 조개구이 먹으러 한번 더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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