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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7-31
[캐나다여행] 캐네디안 록키투어_밴쿠버에서 밴프로 가는 길! 록키로 가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미주 > 캐나다
2013-12-27~2013-12-30
패키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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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캐나다여행] 캐네디안 록키투어_밴쿠버에서 밴프로 가는 길! 록키로 가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어제 방콕에서 돌아왔는데, 어째 한국이 더 덥고 습한지;;;;;;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나고, 끈적거리고....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카페나 가서 노닥거리고 싶은 마음 뿐이다.

날씨가 더워지니, 살을 에는 듯 추웠던​ 캐나다 겨울 여행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한다.

잠시만 나가서 돌아다녀도 코 속이 깡깡~ 얼 정도로 추웠던 그 곳........

 

 

 

워낙 눈이 많이 내리고 날씨가 추운 곳이라 현지 여행사를 이용한 투어를 이용했다.

< 캐나다 3박4일 로키투어: 299 CAD$/1인, 옵션 별도 >

최종 목적지는 밴프....!!! 많은 눈이 내려 안타깝게도 재스퍼까진 갈 수가 없었다.

이틀을 거의 꼬박 달리고 달려... 삼일째에 밴프 도착, 그리고 다시 벤쿠버로 돌아오는 일정이었기 때문에

버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대부분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네디안 로키의 풍경은 정말이지 대단했다!!!!

캐나다 겨울 여행은 확실히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설원풍경을 원없이 볼 수 있었다.

 

 

 

 

 

 

▼ 무더운 여름, 캐나다의 겨울이 그리워진다.

 

 

 

투어의 대부분은 이동하는 버스에서 보냈지만,

버스 차창밖으로 바라보는 풍경도 너무 멋졌고, 중간중간 내려서 소복히 쌓인 눈길을 걸어보는 것도 좋았다.

비록, 잠시만 밖에 있어도 온몸이 꽁꽁 얼어 붙을 정도였기 때문에 여유롭게 돌아볼 틈은 없었지만 말이다.

 


 

 


 

 


 

 

 

 

 

 

 

▼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들이 계속해서 이어진다.
 

 

 

 

 

이 곳은 캐나다 철도에 있어서 역사적인 의미를 갖고 있는 곳이라고 한다.

캐나다 태평양 철도(Canadian Pacific Rilroad, CPR)의 선로망은 밴쿠버에서 몬트리올까지 이어진다.

미니에폴리스, 시카고, 뉴욕 시같은 미국 주요 도시에도 운영되며,

본사는 앨버타주의 캘거리에 위치한다.

철로는 1881~1885년 사이에 동부 캐나다와 브리티시 컬럼비아간에 건설되었으며,

이는 캐나다 최초의 대륙횡단철도였다.

현재는 주로 화물운송업을 하지만, 수십 년 동안 캐나다 여러지역의 유일한 장거리 이동수단이기도 했다.

< 출처: 위키백과 >

 

 

 


 

 

 

 

 

 

▼ 캐나다 최초의 대륙횡단열차
 

 

 

 

 

라스트 스파이크(The Last Spike)

​캐나다 동서를 잇는 철도의 마지막 연결점!!!!

철길의 마지막 못(Last Spike)를 박고 완성을 선언한 곳이라서 이 곳을 The Last Spike라고 부른다.

 

 


 

 

 

 

 

 

 

▼ 빨간색 기차 위에 소복하게 쌓인 눈이 너무나 예쁘다. 소복소복, 사각사각
 

 

 

 

 

철도를 놓기 위해 수많은 중국인들이 이 곳으로 왔는데,

험한 지형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기도 했다고 한다.

뉴욕의 브룩클린 브리지를 건설 할 당시에도 많은 중국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하는데,

알고보면 미국과 캐나다의 역사에 중국인들이 기여한 바가 정말 큰 것 같단 생각!!!

하긴....세계 어딜가더라도 중국인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곳은 거의 없을지도 모르겠다.​

 

 

 


 

 

 

 

 

워낙 청정하고 사람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은 곳이라 그런지

이 곳에 쌓인 눈들은 유독시리 하얗고 곱디 곱다.

발걸음을 따라 만들어지는 하얀 발자국도 예쁘고~~~!!!!

 

 

 


 

 


 

 

 

 

눈으로 뒤덮힌 커다란 전나무들이 우거진 숲도 참 멋스럽다.

광활한 대자연을 느끼기엔 캐나다만큼 좋은 곳이 없는 것 같기도....!!!!!

(아직 호주나 뉴질랜드를 안가봐서 그럴수도......)

 

 


 

 

 

 

개인적으로 여행을 가면 현지 음식을 먹자... 하는 편인데,

투어로 여행을 다니다보니 내내 중국 음식으로 식사를 해야했다.

▼ 이 곳 지명이 Kicking Horse라는데... 참 재미나다.
 

 

 

 

 

 

 

▼ 중국에서 먹는 중국음식 보다, 외국에서 먹는 퓨전식 중국 요리가 내 입맛엔 더 잘 맞는다.

 

 

 

 

 

식사를 하고 나왔을 뿐인데,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눈 덮힌 설산, 그리고 하얀 구름으로 가득찬 하늘.....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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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운 공기가 상쾌하게 느껴지기도~!!!
 

 


 

 

 


록키로 가는 길은 참 멀고도 험했지만,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설경을 마주할 수 있어 특별했다.

요즘처럼 더운 날엔 소복하게 눈 쌓인 거리를 마구마구 걷고 싶다.

사각사각, 소복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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