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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7-31
발길따라 느림의 미학과 여유로움
대한민국 > 전라도
2014-06-21~2014-06-2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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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dream





발길따라 느림의 미학과 여유로움

*

기억 속의 심상을 걷다.

최초의 도심형 국제슬로시티로 인정을 받은 전주한옥마을이 있는 전주관광지

전주여행은

느리게~ 천천히~ 여유롭게 거닐며 다녀야할 여행지인듯하다.
















전주에 가면 꼭 먹어보고 싶은 음식들이 있었다.

그 중에 하나는

바로

전주식 콩나물국밥

*

울 동네에는 체인으로 생기는 전주식 콩나물국밥집이 있었더랬는데.

왜 그리도 전주식 콩나물국밥을 논하는지

그 맛이 궁금

전주로 여행가면 먹어보리라 했더랬다.















전주 현대옥콩나물국밥

지인이 소개를 해줬는데~ 원래 있던 장소에서 이전을 했단다.

전주관광지로 찾아 온 사람들이 참 많다.















전주현대옥의 밑반찬~~~~ 삶은 계란도 준다.















전주 현대옥의 전주남부시장식콩나물국밥이다.

*

울 동네에 있던 전주콩나물국밥과 비슷한 메뉴로 구성이 되어 있다.

밥그릇에 살짝 익혀진 계란

뜨거운 국물을 넣어 비벼 먹는 계란맛에 울 딸래미 단골집이었는데

그런데,

사라져서 울딸래미가 어찌나 슬퍼하던지~















현대옥은 울 딸래미가 좋아하는 전주식콩나물국밥집이다.

콩나물엔 김가루가 있어야한다고 이상한 지론을 가지고 있는 딸래미인지라

*

딸래미와 단골로 다닌 집은 김을 잘게 썰어 놓은 김가루가 통에 들어 있었는데

현대옥은 김이 전장으로 되어 있다.

뜯어서 국에 넣어 먹는다.















전주 여행의 시작은 객사길부터 시작하였다.

느림의 미학

천천히 전주관광지의 발길따라 걷는 여행의 시작이다.















전주 풍패지관

*

조선초기에 세운 풍패지관(객사)은 전주를 찾아온 관리나 사신의 숙소로 사용하던 곳이다.

본관에는 임금을 상징하는 나무패를 걸어두고

매월 초하루와 보름이면 여기에 경의를 표했으며,

나라에 경사가 있을때는 이곳에서 축하의식을 행하였다.

본관의 현찬에 쓴 <풍패지관>의 <풍패>는 중국 한나라 고조가 태어난 지명으로,

조선 왕조의 발원지인 전주를 비유한 말이다.

전주풍패지관(객사)에는 존래 좌우에 날개채가 딸린 본관을 비롯한

많은 건물이 있었다.

최근 동쪽 날개채를 복원하여 본관은 옛모습을 일부나마 되찾았으며,

경내에는 풍패진관(객사)을 지키던 수직사가 남아 있다.

지금은 열린공간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곳이 수직사인듯보인다.

 

















전주 풍패지관은 전주시민들의 휴식터이며,

여행자들에게도 전주 관광을 하는동안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여유로움을 주는 곳인듯 하다.

*

최근 정도전 사극으로 더욱 인기가 많은 전주

전주의 곳곳엔 역사가 그대로 생활속에 들어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전주 풍남문

*

풍남문은 조서시대 전라감영의 소재지였던 전주를 둘러싼 성곽의 남쪽 출입문이다.

전주송에는 동서남북에 각각 출입문이 있었으나,

지금은 이 문만 남아 있다.

고려시대에 처음 세웠으나, 정유재란때 화재로 불타버렸고,

영조 44년(1768)에 전라감사 홍락인이 다시 세우면서 풍남문이라 이름하였다.

<풍남>이란 <풍패>의 남쪽이란 뜻이며,

<풍패>란 중국 한나라 고조가 태어난 곳으로, 조선왕조의 발원지인 전주를 그 곳에 비유한것이다.

성문 위에 세운 누각 윗층의 기둥이

아래층의 기둥과 하나로 연결 되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전주 풍남문의 뒷모습이다.














전주 풍남문도 옛날 서울의 남대문처럼 빙둘러 차도로 생겨 있다.

남부시장과 연결이 되어 있어

찾기 쉽고~~~ 보기 쉬우나 근접하게 보려면 차들을 살려 차도를 가로질러 가야한다.















전주관광지는 천천히 걷다 보면 만나는 것들이 않다.

*

전주한옥마을은 천천히 걸을때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느릿하고, 여유롭게, 두리번

전주한옥마을을 관통하는 대표적인 길인 태조로와 은행로

느림의 미학으로 마주하게 되면

전주 한옥마을의 골목길을 알게 된다.















천천히 느리게 걷다보면

전주 한옥마을에서는 역사와 이국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전동성당도 만나고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봉안하기 위해 지은 건물이 경기전도 만나고















갤러리도 만나고














문화관도 만나고














특별한 이벤트도 만날 수 있는 이곳은 바로 전주 한옥마을

전주관광지에서 빠지면 안되는 곳이다.

*

천천히 느림의 미학으로 걷는 전주여행에서















전주 여행에서 꼭 먹어보리라 했던

전주 콩나물국밥, 전주 떡갈비, 전주 비빔밥

다 먹었다.















느린 걸음으로 만나는 천녀고도 전주

*

전주관광은 천천히~ 느릿하게~ 두리번 거리며 다니는 여행이

전주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라는 것을

당이로 가능하다는 여행지

전주를

1박 2일동안 참 열심히 다녔다 생각을 했는데도 아쉬움이 많았던 전주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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