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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7-31
캐나다 벤쿠버여행 ★ 캐필라노 [Capilano Suspension Bridge] 협곡을 다녀오다
미주 > 캐나다
2014-06-03~2014-06-1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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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지킴이

 

 

 

 

 

 

 

 

 

캐나다 벤쿠버에서 외각으로 쫌 떨어진 곳으로 가면 캐필라노 협곡이 있는데요 두 번의 시도끝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첫 날 캐필라노 협곡을 가기위해 준비를 하였지만 아쉽게도 막차를 놓쳐서 못가게 되었습니다. 할 수없이 일정을 맞추기 위해 전망대를 구경하고 다음 날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 날이 되어 캐필라노 협곡으로 가기위해 일찍부터 무료셔틀 장소로 갔습니다. 다행히 버스는 미리 대기중이였고 텅텅 비어진 상태였습니다. 거의 막차를 타고 방문하는거라 버스엔 둘밖에 없었지만 여유롭게 갈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 벤쿠버에서 캐필라노 협곡까지는 대략 버스를 타고 40~50분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원래는 버스에 타서 주변 경치도 구경하면서 가려고했지만 피곤했는지 잠들어버렸습니다. 무사히 캐필라노 협곡에 도착하여 내려서 티켓을 제출하고 입장하였습니다. 다행히 전 날보다 날씨가 훨씬 좋아서 잘왔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았습니다. 캐필라노 협곡에 들어가는 입구쪽에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간단한 카페 & 레스토랑과 기념품숍이 있었습니다. 우선 관광을 해야했기 때문에 나올때 구경하기로 하고 캐필라노 협곡 투어를 시작하였습니다.

 

 

 

 

 


 

 

 


 

 

 


 

 

 


 

 

 


 

 

 


 

 

 


 

 

 


 

 

 


 

 

 


 

 

 

 

 

 

캐필라노 협곡의 가장 첫 번째 코스는 서스펜션 브릿지입니다. 아찔한 절벽위에 만들어진 이 다리는 일명 우리나라의 흔들 다리와 같은 느낌입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긴 다리를 걸으면서 밑에 보이는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스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워낙 높은곳에 있고 위험하기 때문에 뛰거나 위험한 행동은 금지 되어있습니다. 만약 돌발행동을 하더라도 멀리서 지키고있는 직원이 있기 때문에 제지를 받을 것입니다. 반드시 캐필라노 협곡 다리에서는 장난을 쳐서 다른사람에게 불편함을 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와 자영이 누나도 천천히 걸어가면서 풍경과 인증사진을 남겼습니다.

 

워낙 작은 움직임에도 흔들리는 다리였기 때문에 사진찍는데 에로사항이 있었지만 여러장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평소 고소공포증이 있었다가 이상하게도 극복하게된 케이스인데 캐필라노 협곡 다리는 심적으로 위축되게 하였습니다. 그만큼 협곡과 협곡사이의 거리가 길고 높기 때문에 아찔함은 연출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서스펜션 브릿지는 워낙 관광객들에게 유명한곳이여서 그런지 늦은 오후임에도 관광객들이 많았습니다. 다리에서 잠시 사진을 찍은 후 반대편으로 넘어서 가벼운 산책을 시작하였습니다.

 

 

 

 


 

 

 


 

 

 


 

 

 


 

 

 


 

 

 


 

 

 


 

 

 


 

 

 


 

 

 

 

 

 

 

서스펜션 브릿지를 건너가면 숲속에 산책로를 만들어 놓았는데요 높게 뻗어있는 푸른빛의 나무들이 가득했고 숲을 걸어다니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한참을 걸으며 구경하는데 위쪽으로 작은 다리가 여러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호기심에 가보니 숲속위를 걸으면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작은 나무다리들을 건너면서 캐필라노 협곡의 숲을 구경 하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캐필라노 협곡 숲에는 다양한 동식물이 있는데 계절에 따라서 다르다고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나무 판자에 적힌 설명들을 읽으며 걷고 또 걸었습니다. 주변은 산책하며 걷고있는데 외국인이 사진찍는 것을 부탁하였습니다.

 

흔쾌히 자영이누나는 외국인들을 찍어줬고 더불어 끝난후에 우리도 찍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하지만인물 위주의 사진을 좋아하는 외국인이라 그런지 만족한 사진은 찍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집에와서보니 기념은 되는듯합니다. 사진을 찍고 서스펜션 브릿지를 건너 클리프 워크에 갔습니다. 이곳도 아찔한 높이에서의 체험인데 브릿지와는 또 다른 스릴이 있었습니다. 모든 구경을 마치고 캐필라노 협곡을 나왔는데 다운타운으로 가는 버스가 많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만약 캐필라노 협곡에서 무료셔틀을 놓치셨다면 바로앞에 위치한 정류장에서 씨버스 타는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그곳에가서 씨버스를 타면 게스타운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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