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2014-07-31
발리여행 ★ 로맨틱한 짐바란에서 씨푸드 디너를 먹어보다
동남아 > 인도네시아
2014-06-21~2014-06-24
패키지여행
0 1 975
꿈지킴이

 

 

 

 

 

 

 

 

 

인도네시아 발리여행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이 있는데요 바로 짐바란 씨푸드입니다. 사실 음식이 맛있어서 기억나기 보다는 짐바란 비치의 아름다운 일몰과 매직아워 덕분에 더 기억에 남습니다. 그만큼 로맨틱하고 황홀한 저녁식사 였으며 분위기 때문에 음식이 더욱 맛있게 느껴졌던 곳입니다. 일몰이 지는 시간쯤 짐바란 비치에 도착하여 예약한 자리에 배정받았습니다. 저번에 발리여행을 왔을때는 가난한 배낭여행이 컨셉이였기 때문에 오지 못했는데 색다른 느낌의 장소였습니다.

 

씨푸드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린다고해서 주변을 산책하기로 하였습니다. 일몰이 지는 시간이였는데 일몰도 구경하고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주문한 씨푸드가 나왔습니다. 처음 오기 전에는 짐바란 씨푸드라고 했을 때 기대를 안했는데 음식을 보고나니 왜 유명한지 알 것 같았습니다. 1인당 제공되는 씨푸드 모듬이였는데 조개를 비롯하여 랍스터, 새우, 꼬치, 생선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항상 인도네시아 발리를 떠올리면 미고랭과 나시고랭만 생각났는데 이제는 짐바란 씨푸드가 떠오를 정도로 만족하게 음식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짐바란 씨푸드는 무언가를 첨가된 소스가 없이 잘 굽기만 했는데도 맛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다보니 서서히 일몰은 지고 매직아워 시간이 되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는데 왼쪽으로 보이는 풍경도 멋있었습니다. 그때 본 발리 하늘의 색감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 날 정도로 로맨틱하고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어찌나 아름답던지 가까이서 보고싶은 마음에 식사도 멈추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짐바란 비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고 있었고 특히 파도가 칠때의 인상적인 모습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여행을 갈때마다 매직아워 사진이나 일몰 사진을 즐겨찍지만 이처럼 아름답게 색감의 하늘을 본건 오랜만이였습니다. 역시 여행은 날씨도 뒷 받침 해줘야 더욱 즐거운 것 같습니다.

 

짐바란에서 매직아워 모습을 보며 다시 저녁식사를 이어나갔습니다. 저녁식사에는 씨푸드외에 기본야채와 밥도 나왔기 때문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웠던점은 사람들이 워낙 많기 때문인지 직원을 부르거나 음식을 주문하면 항상 오래걸렸습니다. 짐바란에 씨푸드를 드시러 가는분들은 꼭 메뉴 주문을 할 때 미리 음료를 주문하시길 바랍니다. 주변은 어느덧 밤이 되었고 어두워졌습니다. 주변에는 식사를 하며 다들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었고 표정들도 밝았습니다.

 

 

 


 

 

 


 

 

 


 

 

 

 


 

 

 

 


 

 

 


 

 

 


 

 

 

 


 

 

 

 


 

 

 

하루종일 구경하느라 배가고팠는지 씨푸드를 금새 다 먹어버렸습니다. 사실 맛으로 따지면은 엄청 맛있는 수준은 아니였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만약 씨푸드의 맛을 기대했던분들이라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녁식사 중에는 레스토랑마다 공연이 이어졌는데 저희 쪽에는 발리 전통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현지인이 직접 춤을 보여주고 있는데 화장이 진해서 그런지 조금은 무서웠습니다. 저녁식사와 공연구경까지 마치고 짐바란 비치를 나올 수 있었습니다.

 

짐바란 입구에서 차가오기를 기다렸는데 차가 막혀서 그런지 늦어졌습니다. 10분정도 대기를 한 후 차를타고 숙소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 시간대라서 차가 많이 막혔지만 오는동안 자면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짐바란은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할텐데요 발리에 가면 꼭 한번 다녀오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위치도 스미냑, 꾸따와도 가까이 있었고 일몰을 보면서 은은한 분위기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