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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1
오사카 도톤보리 맛집_다이키수산(DAIKISUISAN)에서 회전초밥 먹기
일본 > 관서(간사이)
2014-06-25~2014-06-2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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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일본여행] 오사카 도톤보리 맛집_다이키수산(DAIKISUISAN)에서 회전초밥 먹기

회전초밥이라는 시스템이 처음 시작된게 오사카라는 사실... 다들 알고계실랑가?

1958년, 공장지대인 동오사카에서 작은 스시집을 운영하던 시라이시 요시아키는 혼자서 여러 손님을 대접하기 어렵고,

인건비가 들어 스시 단가가 높아지는 것을 걱정하던 차에 아사히 맥주 공장의 컨베이어 벨트를 ​보고

5년간의 연구 끝에 오사카의 겐로쿠 스시에 처음 이 시스템을 도입했다.

​오사카 만국박람회에 선을 보인 뒤 대히트를 쳐 일본 전국에 240여 개의 지점을 내기도 했다.

이번 오사카 여행에서는 겐로쿠스시 대신

비슷한 시스템이지만, 가격대가 좀 더 높은 다이키수산(DAIKISUISAN)에서 회전초밥을 실컷 먹었다.

해산물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벌떡 일어나는 해산물킬러인 내겐...역시 최고의 만찬이자, 오사카 여행 최후의 만찬이 되었다.

▼ 입안에서 살살 녹는 연어 초밥, 완전 맛있긔!!!! @다이키수산(DAIKISUISAN)

 

 

 

​회전초밥 뿐만 아니라 스시 도시락도 판매를 하고 있으며,

간단히 식사로 즐길만한 메뉴들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메뉴 선택의 폭이 꽤 넓여 보였다.



 

 

 

 

다양한 종류의 초밥이 들어간 도시락 역시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라

테이크아웃해서 숙소에서 먹어도 괜찮을 것 같다능~~~!!!! ㅋㅋㅋㅋㅋ

​예전에 여행 갔을땐 도시락 사서 공원으로 피크닉을 가기도 했는데.......

 

 


 

 

 

 

이젠 우리나라에도 회전초밥집이 워낙 흔해졌기 때문에,

분위기가 특별하거나 색다른 느낌은 전혀 없었다.

익숙하게 자리를 잡고 앉아 원하는 종류의 스시를 집어, 집어 맛있게 얌얌~~

 

 


 

 

 

 

​다이키수산의 초밥은 한 접시에 100~500엔 정도!!!

접시 컬러에 따라 금액이 다르기 때문에 가격을 쉽게 확인하며 먹을 수 있다.

아무 생각없이 집어먹다보면 비싼 한끼 식사를 하게될 수 있으니, 중간 중간 체크....ㅋㅋㅋㅋ

​요런 접시에 담긴 스시는 350엔!!!

밥 위에 올라간 장어구이가 완전 먹음직스럽다. 이런게 진정한 스시인거지!! 대.박!!

 


 

 

 

 

 

 

▼ 이거 하나 먹었을 뿐인데,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요~~예!!
 

 

 

 

 

비싼 몸값만큼 대단한 맛 자랑하시던 혼마구로(500엔)

보통 한접시에 2개의 스시가 올려져 있는데, 이런 것들은 한접시에 하나씩만 올려있었다.

​입에 넣는 순간 사르륵 녹아든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맛~~

 

 


 

 

 

 

 

밥은 조금, 생선은 큼직!!!

내가 좋아하는 스시 스타일~~~ 좋으다,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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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와 새우, 루꼴라가 올라간 상큼, 깔끔한 스시도 있긔!!!

 


 

 

 

 

 

녹차 가루를 넣은 따끈한 차와 함께 스시를 얌얌~~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식사였는데, 완전 ​완전 만족스러웠다.

그 전날 새벽 늦게까지 일행들과 술을 마셔서 숙취가 남아있던터라 시원한 맥주 한잔, 함께하지 못한게 살짝 아쉽긴 하다.

여행 다니는 내내 ​식사때마다 맥주 한잔씩 마시곤 했는데.....끝까지 미션완료 못했다며....ㅋㅋㅋㅋ

이런걸로 함께 아쉬워할 수 있는 동행이 있어 즐거웠던 여행...후훗

 

 


 

 

 

 

 

우리나라 회전초밥 집에선 보기 힘든... 독특한 종류의 스시들도 많아서

이것저것 구경을 하는 것만으로도 참 재미졌다.

▼ 특대 청어알(250엔)이라는데.... 맛이 궁금하긴 했지만, 이번엔 아닌걸로~~~!!!
 

 

 

 

 

" 어머멋!! 고추가 별 모양이네~~!!!! "

모양이 예쁘고 특이해서 주저없이 한입 베어물었는데.... 이것은 고추가 아니었다.

오크라라고 불리는 채소인데, 일반 고추와 달리 각이 져 있어서 단면이 별모양 같기도 하다.

끈적한 점액질이 있고, 씨가 오독오독 씹히는데....맛도 영~ 이상하고 끈적이는 느낌도 별루였다.

흑;;; 돈 아깝당...ㅠ.ㅠ

 

 


 

 

 

 

 

 

 

▼ 이렇게 3가지를 올린 접시도 있었긔~!!! 츄릅,츄릅~
 

 

 

 

 

 

 

▼ 게살 몽땅 스시!! 다이키수산의 스시들은 밥은 조금 들어있고, 위에 얹은 생선등은 큼직하고 수북해서 좋으다.
 

 

 

 

 

 

 

▼ 가마솥에 삶은 멸치가 무지막지하게 올라가있다. 이건.... 아무리 나라도... 도전하기 쉽지 않아 Pass~~!!!
 

 

 

 

 

 

 

▼ 색깔도 모양도 참 이쁘다능~!!!
   

 

 

 

접시 하나당 가격은 100~500엔이었고, 다양한 종류의 스시를 맛볼 수 있어 좋았다.

우리나라 회전초밥 집에서 보지 못했던 독특한 스타일의 스시가 많아서

새로운 것을 구경하고 맛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게다가 스시 위에 올린 재료들이 대부분 큼직하고 소담하게 얹어 주기 때문에 더더욱 마음에 들었다지~!!ㅎㅎㅎ

전날 밤, 과음을 해서.... 생각했던 것 만큼 많이 먹지 못한것이 아직까지 못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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