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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7-31
코타키나발루, 여자들의 여행 시작
동남아 > 말레이시아
2013-10-01~2013-10-0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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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드

4박 6일로 코타키나발루에 다녀왔어요.

지상최대의 낙원이자 ^^

밥 먹고 수영하고 놀고,

밥 먹고 스노쿨링하고 놀고 자고 ... 한없이 힐링하고 돌아 올 수 있는 곳.

경우에 따라서는 쉴 틈 없이 빨빨거리며 돌아다닐 수 있게 볼 거리도 풍성한 곳^^

여행은 여행 계획을 짜고 가방을 싸면서 가장 설레고

여행 후기를 쓰면서 가장 아쉬운 것 같아요^^

더 잘 놀다 올 수 있었는데...

그럼 지금부터 4박 6일 동안의 코타키나발루 여행에 따라 와 보실래요?



   

코나키나발루로 저녁 6시 25분에 떠나는 대한항공.

저는 4시가 조금 넘어 인천 공항에 도착을 했답니다.

일찍 도착을 해 두어야 조금 느긋하게 짐부치고 간식도 사 먹으면서 놀 수 있으니까^^

와... 저렇게 다양한 곳으로 떠날 수 있군요~

다음 번엔 또 어디로 가 볼까?

여행을 하면서 다음 여행을 자연스레 계획하게 되는 ^^

   


   

   

   

마치 공항에 처음 온 양 비행기를 구경하고

탑승구에서 기다렸어요.

일찌감치 출국 수속 밟고 면세점을 얼마나 많이 돌아 다녔는지 벌써 지쳤음 ^^

얼른 비행기 타서 와인 마시고, 맥주 마시면서 쉬고 싶은 마음이었답니다~​​


   

   

들어가자~!! 

   

   




   

   

비행기에서 어떤 자리를 선호하세요?

저는 당연히?? 복도쪽 ^^

왔다갔다 하기 편하고, 무엇보다 창가자리는 답답해요 ㅜㅜㅜㅜ

살짝 폐쇄 공포증이 있는 저는 비행기타면 무조건!! 되도록!! 복도쪽으로 앉으려 한답니다.

   

   



   

   

사람들이 꾸역꾸역 들어 오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곧 출발이닷! 신난다!!! 설레는 마음.

   

   

인천에서 코타키나발루까지 비행시간은 약 5시간 정도예요.

별로 멀지 않으니

기내식 먹고, 영화 좀 보면서 즐기다 보면

코타키나발루 도착.




   

   

   

저녁시간을 넘겨 비행기에 탔기에

승객들이 배 고파할 것을 미리 알고? 기내식 전에 땅콩 서비스를 주더라고요.

조금만 기다려... 밥 줄게~ 달래는 심정으로다가 ^^

   

   

   



   

   

   

비행기에서 보는 일몰은 또다른 느낌.

뭔가 뭉클함을 느끼며 잠시 분위기를 잡다가....

   




   

이크....

부랴부랴 코타키나발루 여행책자를 보면서 벼락치기 공부 ^^

코타키나발루 자유 여행이었지만 현지 여행사를 이용, 가이드와 함께 다니는 여행이었기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었지만

막상 비행기가 떠오르니까 급걱정이 되어서 ^^  (보나마나한) 벼락치기 여행 공부 시작^^

미리 준비를 해서 가야지

비행기에서 보는 책은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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