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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1
중국 북경여행 ★ 천안문광장을 지나 세계문화유산인 자금성을 다녀오다
중국 > 북경
2014-07-03~2014-07-07
패키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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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지킴이

 

 

 

 

 

 

 

 

 

 

 

중국 북경여행을 가게되면 꼭 가봐야하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자금성입니다. 자금성은 중국의 역사를 상징하는 곳이자 우리나라의 경복궁과 같은 곳입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되어있기 때문에 이미 많은 관광객이 찾는 중국 북경의 대표 관광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6년전 관광학을 공부하는 친구들과 중국 탐방으로 다녀왔었는데 이번에 다시 한번 자금성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방문했을때는 자금성을 관광객의 시선으로 보았다면 이번에는 자금성을 이해하고싶은 입장에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자금성을 제대로 이해하고싶었던 이유는 영화 마지막 황제를 보고나서 부터입니다.

 

영화 마지막 황제 에서는 자금성의 마지막 황제의 삶에대한 얘기를 하였는데 그때 본 자금성이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그 삶속에서 겪었던 황제의 이야기를 들으니 무언가 짠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 영화를 보고 난 후 자금성을 가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자금성에 대해 자세히 듣고싶었고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전문대가에서 마담투소를 구경하고 천안문광장까지 걸어갔습니다. 워낙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차를타고 이동할거란 생각을 하였지만 차를 세울 공간이 없어서 걸어가야한다고 하였습니다. 어쩔 수 없이 천안문 광장까지 걸어서 이동하였습니다.

 

 

 

 


 

 

 


 

 

 


 

 

 


 

 

 


 

 

 


 

 

 


 

 

 


 

 

 


 

 

 


 

 

 


 

 

 

 

 

천안문 광장으로 가기위해서는 지하도를 건너야 했는데 가방 검사와 몸수색을 하고 있었습니다. 무리하게 검사를 하고 있길래 눈살이 찌푸려지기는 했지만 이곳의 법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따랐습니다. 짐검사와 몸수색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천안문 광장에 들어섰습니다. 천안문 광장에는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워낙 넓은 광장이라 그런지 많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천안문 광장은 중국의 큰 행사가 있을때 행사를 진행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100만명을 수용 할 수 있다고하니 규모를 짐작 할 수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걷는다고 힘들긴 하였지만 서로 으쌰으쌰 응원을 해주며 앞으로 걸어갔습니다.

 

드디어 천안문 광장의 중간까지 도착하였고 멀리 천안문이 보였습니다. 자금성으로 가기위해서는 천안문을 지나가야하기 때문에 힘을내서 더 걸었습니다. 드디어 천안문 광장에 도착하여 기념이 되는 사진을 남기기위해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다들 힘들었지만 사진찍을때는 밝은 표정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진을 찍고 본격적으로 입장을 하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중국여행을 오면 감안해야하는 부분이 사람들과의 부딪힘과 시끄러움입니다.

 

 

 

 


 

 

 


 

 

 


 

 

 


 

 

 


 

 

 


 

 

 


 

 

 


 

 

 

 

 

한참을 걷고 또 걸어 자금성에 도착하였습니다. 입구에 도착하니 영화 마지막 황제에 나왔던 장면들이 스쳐지나가듯 보였고 그때의 대사가 떠올랐습니다. 황제는 밖으로 나가고싶지만 갇혀지내야하고 그런 안타까움이 느껴지는 장소였습니다. 자금성을 6년만에 방문하였지만 그때의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었고 관광객도 많이 있었습니다. 가이드님의 안내에 따라 움직이며 자금성의 매력적인 건축물을 구경하였습니다. 얼핏보면 우리나라의 경복궁의 확대판이라고 할 수 있지만 중국만의 느낌과 스타일이 스며들어 잇었습니다. 가이드님이 설명해주시는 내용을 조금씩 들어가며 자금성을 구경하였는데 더 이해가 쉬웠습니다.

 

자금성을 구경하면서 들어가다보니 예전에 사진찍었던 장소들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그때는 마냥 어려서 친구들과의 사진이 좋았는데 이제는 풍경사진을 찍고있는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시기는 달라졌지만 한결같은 자금성의 모습을 보니 신가하면서도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저는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흐르고 변했는데 역사의 한 건물은 그대로 있었습니다. 자금성을 다 보고 뒤쪽으로 나오니 금새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녁을 먹기위해 차를타고 식사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저녁식사로는 중국 북경의 하이라이트 식사라고 할 수있는 북경오리를 먹었습니다. 하나투어에서 추천하는 고급 북경오리집에 갔는데 분위기도 좋았고 맛있는 식사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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