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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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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1
중국 북경여행 ★ 중국의 자랑이자 세계문화유산인 만리장성을 다녀오다
중국 > 북경
2014-07-03~2014-07-07
패키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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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지킴이

 

 

 

 

 

 

 

 

 

 

오전에는 호텔에서 여유롭게 준비를 마치고 점심을 먹기위해 만리장성 근처로 이동했습니다. 가이드님께서는 중국에서 유명한 집에서 점심을 먹는다고 하였는데 입구부터 으리으리하고 주차장이 넓었습니다. 직원의 안내에 따라서 안쪽으로 이동하는데 직원이 북한 여성이였습니다. 다들 사투리가 섞여있지만 한국말을해서 편했습니다. 지정된 예약석에 들어가니 푸짐한 음식들이 차려져 있었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탕수육, 김치, 새우튀김 등 다양하게 놓여져 있었습니다. 맛있게 식사를 하며 오늘 일정에 대해서 들었는데 만리장성을 비롯하여 용경협을 투어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4박5일 여행패키지라 더욱 여유가 있었습니다. 점심식사를 즐겁게 마치고 만리장성이 있는곳까지 이동하였습니다.

 

가까운곳이여서 일찍 도착할 줄 알았는데 1시간정도가 걸려서 만리장성에 도착하였습니다. 만리장성으로 오르기위해서는 출발하는 장소와 방법이 다양하게 있지만 이번에는 걸어서 올라가기로 하였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편안하게 케이블카를 타고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일정상 도보였기 때문에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티켓을 내고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하였는데 중국의 자랑답게 멀리까지 만리장성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시작 전부터 숨이 턱턱 막혔지만 잘 추스리며 만리장성을 올라갔습니다.

 

 

 

 

 

 


 

 

 


 

 

 


 

 

 


 

 

 


 

 

 


 

 

 


 

 

 


 

 

 


 

 

 


 

 

 


 

 

 


 

 

 

 

 

만리장성 입구에는 글귀가 새겨진 바위가 있었는데 다들 기념사진을 찍고있었습니다. 원래같으면 기념이되는 곳이라 한 장정도는 사진을 찍었겠지만 찍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이 많았던점도 있었지만 처음부터 에너지를 소비하면 안될 것 같았습니다. 천천히 하늘을 바라보며 만리장성을 오르는데 날씨가 좋지 않아서 안개가 많이 껴있었습니다. 도저히 가까이 가지 않고서는 만리장성을 한 번에 담아내기 어려워서 최대한 줌을 당겨가며 찍었습니다. 점점 힘은 들고 만리장성은 잘 보이지도 않아서 답답함이 가득했습니다. 혹시나 높이 올라가면 만리장성이 잘 보일까봐 올랐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만리장성을 방문했을 때만 해도 바람도 많이 불고 선선했는데 지금은 지옥이 따로없었습니다. 특히 걸어서 올라가는거라 더 힘들게만 느껴졌습니다. 어느정도 높이에 오르고나서 만리장성을 전체적으로 바라봤습니다. 다행히 만리장성을 오르고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잘 담겼지만 정작 만리장성이 잘 찍히지 않았습니다. 아쉬움이 있긴하였지만 여행의 일부라고 생각하며 즐겁게 여행을 이어나갔습니다. 위에서 밑으로 내려가는 컷만 몇장 더 찍은 후 같은 루트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만리장성 입구쪽으로 내려오고 나니 뭔가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리장성은 6년 만에 다시온 곳인데 이대로 끝나기에는 무언가 고민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올라가야하나 고민을 하긴 했지만 효율적이게 구경하기 위해 뒤쪽 편 만리장성으로 이동했습니다. 뒤쪽은 높이가 낮아서 그런지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여유로웠습니다. 뒤쪽에서 형 누나들과 만리장성을 담아내며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매번 여행을 가게되면 함께가는 사람들과의 추억이 중요한데 모두가 블로거라서 그런지 단체 사진이 힘들었습니다. 다들 풍경을 담아내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단체사진이 어색하긴 하였지만 오히려 나중에는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리장성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난 후 차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만리장성은 어찌나 습하고 덥던지 무작정 올라가기에는 무리가 있는 코스였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만리장성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는 추천드리고 싶었습니다. 목이 말라서 만리장성 입구에 있는 커피를 마셨는데 흉내를 내기는 했으나 한 잔당 9천원 정도로 비싼 가격이었습니다. 그래도 시원하게 만들어진 커피를 마시니 만리장성에서의 더위가 조금은 식히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중국 북경으로 여행계획을 정한 분들은 하나투어 패키지를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하나투어에서는 도보외에 케이블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옵션을 준비했기 때문에 여행의 즐거움을 높여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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