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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7-31
지하철 4호선 타고 떠나는 당일치기 서울 근교 여행_과천 서울동물원
대한민국 > 경기도
2014-07-07~2014-07-0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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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지하철 4호선 타고 떠나는 당일치기 서울 근교 여행(1)_ 과천 서울동물원

요즘엔 서울 근교까지 지하철로 갈 수 있는 곳이 참 많아졌어요.

중앙선이 개통되면서 양평 근교 여행이 쉬워졌고,

ITX 청춘열차를 타면 대성리, 청평, 가평부터 춘천까지 갈 수 있어 부담없이 당일치기 근교여행을 다녀올 수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소개할 근교 여행지는 지하철 4호선을 타고 다녀올 수 있는 과천!!!!

과천에는 서울대공원, 서울동물원,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경마공원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지요.

전 이번 여행에서는 미술관 옆 동물원 서울동물원만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서울동물원은 입구에서 코끼리열차나 리프트를 이용해 동물원 내부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시대에 흐름에 맞춰 코끼리열차도 친환경 전기 자동차로 바뀌었네요.

 

 

 

서울동물원에는 333종 2,582수(천연기념물 19종 270수, 멸종위기 243종 1,885수)를 보유 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동물원입니다.

어릴때부터 종종 서울동물원으로 소풍을 가곤 했는데, 나이가 먹어도 동물원에 가면 마냥 신나고 재미나네요.

동물원 이용요금: 어른 3,000원, 어린이 1,000원

동물원 이용시간: 하절기 09:00~19:00/ 동절기 09:00~18:00

 

 

 

 

 

 

 

서울동물원은 동물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이렇게 울창한 숲길을 따라 산책을 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햇볕이 따가운 한 낮에도 이런 나무 그늘 아래서는 걸어다닐만 하니까요.

거기에 선선한 바람이 한번씩 불어줄때마다 코끝을 스쳐가는 나무 냄새가 여름의 싱그러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 니콘1 S2, 미니어처 효과로 촬영
 

 

 

 

 

동물원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된 동물은 바로 이 기린들이었습니다.

가만히 서서 천천히 먹이를 먹는 모습을 보니 마치 박제같기도 하고.... 슬로우 모션으로 움직이는 기린들이 참 신기했지요.

 

 

 

 

 

 

 

 

슈퍼컴퓨터보다 정확하게 기상예보를 한다는 프레리독을 아시나요?

프레리독의 행동을 통해 일기예보를 예측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햇볕이 좋은 날엔 두발로 서서 가만히 일광욕을 즐긴다고 합니다. 이렇게!!!

▼ 햇볕이 좋은 날엔 두발로 서서 가만히 햇살을 즐긴다고 하네요. 프레리독, 참 귀엽네요.
 

 

 

 

 

▼ 야행성이라는 사막여우, 아직 시차적응 못한건가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이 모두 축축 늘어져 있었습니다.

동물들 구경을 제대로 하려면 살짝 찬바람이 불때가 좋을 것 같습니다.

 

 

▼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 아프리카에 서식한다는 세이블앤틸롭
 

 

 

 

소풍의 꽃은 역시 김밥이지요.

나무 그늘 아래서 준비해간 김밥과 음료수들을 꺼내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너무 뜨거운 여름철에는 맛있는 음식과 수분 보충을 충분히 하고, 중간중간 쉬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동물원에서 또 가볼만한 곳은 바로 식물원입니다.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청계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식물원은 총 1263여 종의 다양한 식물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난초에서부터 무시무시한 식충식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식물들을 볼 수 있답니다.

 

 

꽃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는 화려한 서양란과 미와 향기로 격을 높이는 동양란,

벌레를 잡아먹는다는 희귀 식충 식물이 양치식물과 더불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인공적으로 조성된 식물원이었지만, 아름답고 다양한 식물들을 구경하고 있으니 마치 진짜 숲 속에 온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 역시 아름다운 꽃들을 보니 마음도 참 밝아집니다.
 


 

 

 

 

 

 

동물원, 식물원 구경을 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피크닉을 즐긴 후, 리프트를 타고 동물원 입구까지 내려왔습니다.

주변의 경치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어 좋긴 했지만, 너무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시간엔 살짝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공중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 리프트를 타고 동물원 입구로 내려옵니다.
 

 

 

 

 

 

이번에 다녀오진 못했지만, 국립현대미술관도 바로 근처기 때문에 겸사겸사 들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하철 4호선을 타고 다녀온 당일치기 서울 근교 여행!

서울동물원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오이도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아름다운 일몰을 보며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과천 서울대공원을 소개해드렸고, 다음편에 오이도 여행기 업로드할게요.

​하지만....!!!

왠만하면 서울대공원은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면 들려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동물들도 더위에 지쳐 널부러져 잠만 자고 있고, 땡볕에 걸어다니려면 꽤 힘들거든요;;;;;

 

moon_and_james-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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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전에 가서 규모가 너무 커서 다 못둘러보았는데..
다음에는 동물원과 함께 둘러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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