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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7-31
[필리핀] 마닐라여행 _ 팍상한폭포
동남아 > 필리핀
2013-05-11~2013-05-1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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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꾸쟁이

 



[ 7일 _ 필리핀 마닐라여행 _ 팍상한폭포 ]


 


 


 오늘의 일정


 


팬퍼시픽호텔 자유시간  팍상한폭포  스페셜석식(해산물시장)


 


TIP  
 

 

 > 팍상한 폭포 (약 7~8시간 소요)

  

    1) 이동시간 : 약 2시간

                        → 마닐라에서 이동시간만 편도 2시간 정도로 꽤 멀리 위치해 있어요~

                            이동시간에 따라 차가 많이 밀리면 이동시간이 더 길어질 수도 있다고 해요~

                            그래서 보통 아침 일찍부터 투어가 진행된다고해요~

    2) 투어시간 : 약 2시간 30분 정도

    3) 팍상한폭포

       : 여명의 눈동자를 촬영한 세계 7대 절경으로 유명한 폭포에요~

         계곡을 역류해서 2명의 뱃사공이 모는 배를 타고 약 1시간 정도 올라가면 팍상한 폭포를 만나볼 수 있구요,

         폭포안까지 땟목을 타고 이동해 시원하게 폭포샤워를 하고 오는 코스랍니다. ^^

    4) 준비물

        - 여벌의 옷과 속옷 (저희는 수영복을 챙겨갔어요~)

        - 비치타올 (샤워할때 수건을 제공해 주지만, 배타고 갈때 살타지 않게 햇빛가릴 용도로 한개 더 챙겨 갔어요~)

        - 아쿠아슈즈 OR 슬리퍼 등 물에 젖어도 되는 신발

        - 챙있는 모자 (헬멧을 쓰지만 얼굴에 물이 직접 닿는것이 싫다면 챙있는 모자를 챙겨가세요~)

        - 방수카메라 OR 방수팩 (폭포에 들어갈때 사진을 찍고 싶다면 필수!)

 


 


 




ㄴ 도착하면 이렇게 구명조끼와 헬멧을 줘요~ 


 


스티로폼을 천으로 감싸서 앞에 끈으로 묶을 수 있도록 한 조끼에요~ 


그리고 빨간 헬멧도 주는데 작은 챙이 있는것도 있고 없는것도 있더라구요~  


저희 헬멧은 없어서 모자를 쓰고 그 위에 헬멧을 썼어요~ 


 




(왠지 크레용팝 춤을 춰야 할 것 같다는..ㅋㅋㅋ) 


 


 


참! 저희는 DSLR 가져갔다가 아무래도 물에 젖을꺼 같아서.. 


수중카메라만 남기고 가이드님께 맞겼어요~ 


중간에 장대비도 쏟아지고 해서... 안가져가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ㄴ 이렇게 줄서서 내려가면 길다란 배에 뱃사공 2명씩 앞뒤로 타고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어요~ 


배가 너무 길쭉하기만해서 왠지 배가 뒤집힐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베테랑 뱃사공들 덕분에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ㄴ 저희 배는 아빠와 아들이 몰아주는 배였어요~^^ 


음... 영어는 하긴 하는데 발음이.. 못알아 듣겠어요~ 


단지 정확히 알아 들을 수 있었던 단어는 "만원" 


 


 


뱃사공 TIP문화가 잘못 자리잡혀서... 노골적으로 만원을 요구한다고해요~ 


사실 배를 타보면 만원도 안아까운 돈이긴 한데요~~ 


이들이 받는 급여도 꽤 된다고 하고, 우리나라 사람들한테만 "만원"을 요구하는 나쁜 팁문화를 


다음 여행객들에게도 전달되는 것이 싫기도하고..  


그래서 저희는 가이드님의 말에 따라 딱! 2달러씩 주기로 했어요~ 


(사실 돈도 없어서 가이드님께 빌린 돈이라 더 줄래야 줄 수도 없었음..ㅋㅋ) 


 


가이드님이 정말 맘아푸고 하면 1달러씩 더 주라고해서 다른 한쪽 주머니에 1달러씩 더 챙겨놨어요~^^ 


 


  









ㄴ 처음에는 앞에서 모터배가 배들을 줄로 엮어서 중류까지 끌고 가줘요~ 


여러 곳에서 모인 배들이 모두 줄줄이 엮어서 제일앞 모터배 한대가 이렇게 끌고가주는데, 


나름 진풍경이 더라구요~~^^ 


 


 






ㄴ 팍상한 폭포 가는 강 하류의 풍경이에요~~~ 


실제 이 곳 강주변에 사는 필리핀 사람들도 있고, 


아이들이 나무를 타고 물로 다이빙을하며 노는 풍경도 보이고, 


울창한 나무들과 풀뜯어먹는 소도 보고... 


 


강 주변에 사는 분들은 필리핀에서도 가난한 사람들이 산다고 하더라구요~ 


나무 집에 살면서 우리는 관광하는 이 곳 물에서 샤워 하시는 분들도 보이고 


조금은 마음도 아프네요~~~ 


 


 









ㄴ 지나가는 길에 본 낯익은 한국말...ㅋㅋㅋ 


"파라다이스 리조트" 


 


이곳도 저희가 밥먹었던 곳 처럼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곳인가봐요~ 


 


 


 


 


실제로 팍상한 폭포는 대부분이 한국인 관광객이었고, 


연령대는 50대 이상 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곳이었어요~ 


가끔은 백인들도 보이네요~~~^^ 


 








ㄴ 조금 올라가다보니 이제 모터베는 떠나고, 배끼리 연결되었던 줄을 푸르더라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강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나무로 만든 배 밑쪽이 계속 바위에 긁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 것을 보면 





강은 그리 깊지 않았던것 같아요~ 


 



 









ㄴ 이렇게 앞뒤에서 배를 끌고 가요~ 


이건 정말 가마타고 가는 느낌이랄까???? 


첨에는 되게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겠더라구요~~ 


 


뒤에서 아빠가 아들한테 머라고머라고 큰소리 치시며 가이드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아들은 계속 뒤쪽을 보며 아빠와 호흡을 맞추고.. 


정말 열심히시더라구요~ 


 


 


중간중간 내려오는 배와 올라가는 배가 부딫히지 않도록 


뱃길도 만들어 둔 곳도 있었어요~~^^ 


 









ㄴ 중간중간 내려오는 배와 올라가는 배가 부딫히지 않도록  뱃길도 만들어 둔 곳도 있었어요~ 


그리고 좁은 계곡은 직접 배를 끌고가고, 


조금 넓은 강은 나무로된 동그란 노로 저어가면서 


약 1시간 정도 강을 거슬러 올라가요~ 


 


내려오는 물살도 센데, 거슬러 올라가는 속도도 꽤 있더라구요~ 


 









ㄴ 밀림속으로 점점 빨려들어가는 이 느낌 좋아요... 



그리고 누군가 돌탑도 쌓아놨네요~^^ 


 


 









ㄴ 정말 열심히 끌고, 밀고, 저어서 올라가는 힘겨운 팍상한폭포 가는길... 


정말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저희가 부끄럽고 미안했어요~~















 


ㄴ 가는길에 정말 미친듯이 비가 내렸어요~~ 


얼굴이 따가울 정도로 장대비가 주륵주륵 내렸는데요~ 


비 쫄닥맞고 좋다고..ㅋㅋㅋ 


비에 젖으니 무거웠지만 호텔에서 비치타월 가져가길 잘했어요~~~ 


 


 








ㄴ 중간중간 바위들로 인해 경사가 있는 곳은 쇠파이프로 배가 지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 두었어요~ 


배에 물이 들어와서 찰랑찰랑 하니까..  한분은 계속 물을 밖으로 퍼내더라구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배에 물이 차고, 물살도 세서.. 


두분 모두 엄청 고생했어요~~~ 


 










ㄴ 비오는 풍경! 너무 멋있지 않나요??? 


돌에 낀 이끼와 나무들.. 그리고 물안개가 빛어낸 풍경인데.. 


정말 멋있더라구요~~~^^ 


 


 


 







ㄴ 정말 어렵게 어렵게 도착한 팍상한 폭포~!! 


배에서 내려서 폭포를 보러 걸어갔어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땟목을 타려고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여기 오니 비가 거의 그치고...ㅋㅋㅋ 


 


이미 저희는 쫄딱 젖어 있어서... 준비운동 없이 바로 땟목타는 곳에 줄을 섰답니다~ 


 


 


 


 


 


 


시원하게 쏟아내는 팍상한 폭포 구경하고 가실께요~~~~ 


 











ㄴ 정말 작은 구멍에서 분수가 터져나오듯 가서 보자마자 탄성을 자아냈던 팍상한 폭포였어요~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소리도 너무 좋더라구요~~~^^ 


 


 


팍상한 폭포를 그냥 멀리서 바라만 보고 간다면.. 그냥 좋다~ 였을텐데요~ 


직접 땟목을타고 폭포 안으로 들어갈 수가 있어서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우리 부모님들 보내드리면 진짜 딱! 좋겠다... 싶더라구요~ 


 


 


근데 저 작은 땟목에 약 20명? 24명? 정도 타는것 같아요~ 


저희 신랑이 젤앞에 전 신랑 뒤에 신랑 꼭! 안고 탔는데요~ 


자꾸 앞으로 붙으라고 하면서 뒤에 사람을 더 태우고 태우고 하시더라구요~ 


점점 땟목은 가라앉고.... 엉덩이가 물에 잠길쯤 하니 고만 태우고 출발하는데.. 


완전 불안하고 무섭고 그랬어요~ㅋㅋㅋ 


  


 









ㄴ 드디어 추우울발~~~~~ 


(※ 폭포수때문에 사진이 많이 흔들렸어요~~~) 


 


저렇게 폭포 안쪽과 바깥쪽에 긴 로프를 연결해 두고 대나무 땟목을 앞뒤에서 줄을 잡아당겨 끌며 


서서히 폭포 안으로 접근해요~~~~ 


정말 물살이 얼마나 쎌지.. 정말 두근두근했어요~ 


 


 








ㄴ 머리위로 물이 따다다다다다다~~~ 


한순간 숨을 멈추고..물을 맞았어요~~ㅋㅋㅋ 


물을 무서워 하는저는 살짝 정신없고....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너무 즐겁네요~ㅋㅋㅋㅋ 


 


 


 


 


우리신랑님 이 와중에도 셀카도 찍으시고... 


나와서 "아! 동영상 찍을껄!"하고 뒤늦게 생각나고..ㅎㅎㅎ 


 


 








ㄴ 마구 셔터 눌른 결과에요...ㅋㅋ 


동굴 안쪽도 엄청 넓어서 한번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또한번 다다다다다~ 


 


난생처음 폭포 처음 맞아보는데 정말 기억에 남는 경험이고 추억이었어요~ 


 







ㄴ 땟목타고 나오는 길은 이렇게 평화롭네요~^^ 


저희 신랑이 맨앞에 앉은 덕분에 흔들린 사진이지만 이렇게 추억을 기럭할 수 있게되서 좋아요~ 


 


 







"팍상한 폭포 정말 짱!  입니다~" 


인증샷!ㅋㅋㅋ 


 








ㄴ 올라갈때 비가와서 제대로 보지 못했던 미니폭포들.. 


비가와서인지 물양이 늘어서 쏟아지는 모습이 더 예쁘네요~^^ 







 


ㄴ 내려가는 길은 조금더 빠르고 수월했어요~~~^^ 


역시 강을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었어요~~~ 


 


 






ㄴ 마치 일부러 절단한 듯한... 바위 


신랑이 너무 신기하다며 여러장 찍었는데~ 


다 흔들리고, 이거 한장 그나마 건졌네요~~~^^;;; 



정말 신기라지 않아요?


 


 









 


ㄴ 이렇게 팍상한 폭포 일정이 끝났어요~~~~^^ 


 


다 좋았는데, 내려와서 모터배가 다시 줄줄이 배들을 엮어 끌고가는 약 10분간.. 


가이드님 말씀처럼 정말로 한국말고 "만원주세요"라고 하더라구요~;;; 


첨에는 $2 밖에 없다고 했는데, 삐진척하고 대놓고 돈달라고 하니깐.. 




엄청 고마워서 사실 $3 씩 줄까 했었는데, 기분이 살짝 나빠지기 시작하는거에요~~~


가이드님이 절대 기분나빠 하지말고, 그냥 못들은척 하라고 몇 차례 말씀하셨는데


왜그런지 알겠더라구요~~~



 


현명한 우리 신랑이... 너네 고생한거 다 안다... 


돈을 주고 싶은데 가이드가 온니 $2만 줬다... 미안하다...  


그랬더니... 가이드한테 배 내릴때 그럼 달라고 하라는거에요~ 


그래서 가이드는 여기 없다~ 다른곳에 있다고... 그랬더니... 포기하더라구요~ 


 


 


그렇게 두분께 각각 $2씩 총 $4를 Tip으로 드리고 나왔답니다~ 


 


이게 원래는 1$였는데, 우리나라 어머님들께서 안쓰럽다며, 만원짜리를 빼서 주시곤 했데요~~~ 


얘들이 만원의 가치를 안거죠~~~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만원만원~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보통은 아침에 일찍 나와서 팍상한 폭포 갔다가  


오는길에 88온천에 들러서 온천도 즐기다 온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온천은 별로 하고 싶지 않아서 팍상한 폭포 투어만 선택했는데요~ 


폭포수 맞고 내려와서 온천욕을 즐기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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