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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8-02
카메라모양의 동강사진박물관
대한민국 > 강원도
2014-06-13~2014-06-1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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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영월여행

카메라모양의 동강사진박물관

 

역사가 세상에 남긴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영월의 박물관은 동강사진박물관을 비롯하여 호야지리, 영월화석, 인도미술, 영월 미디어기자,

영월곤충, 영월 아프리카미술 등 22개의 박물관은 지붕없는 박물관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박물관이 많다.

영월군청 바로 옆에 있는 동강사진박물관은 사진박물관답게 건물도 카메라모양의  건축물로 경관우수건축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하1층과 지상3층 구모로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등 3개의 전시실과 강당, 야외회랑으로 구성되어있다.

상설전시실은 사진의 원리와 기원등 사진 관련 이론과 역사를 알 수 있으며 영월군민들이 기증한 클래식 사진기 130여 점이 전시되어 있어 사진기의 변천사를 알 수 있다.

기획전시실에는 동강사진박물관 소장품전과 강원다큐멘터리 사진전이 열리고 있으며 박물관 야외전시장에는 다큐멘터리사진과 회랑에는 상설전시가 이뤄지고 있다.

 

주차장 앞에 있는 건물의 벽화가 처음에는 사진박물관인 줄 알았다.

좌측으로 손모양으로 카메라앵글을 표시하듯 조형물이 보인다.

 

​소년의 꿈이라는 작품이다.

소년 옆에 발 걸치고 서서 사진을 찍으니 제법 멋스럽게 나온다.

 

동강사진박물관은 실내 전시와 더불어 바깥에 다큐멘터리가 상설전시되고 있어 박물관 관람에 앞서 둘러보게 된다.

보도사진가전 기억과의 전쟁이라는 제목으로 역사속의 사건들을 기억하게 하였다.

 

​보도사진 중에는 기억에 남아있는 사진들이 꽤 많다.

특히 예전에 북한을 탈출하여 대사관 진입을 하는 장면의 사진은 뉴스로도 보았던 사건,, 그뒤로 어떻게 되었을까?

 

​16강이 이렇게 어려울줄이야~

보도사진 중에는 예전 우리나라에서 열렸던 월드컵 응원장면도 사진으로 볼 수 있어 붉은악마의 응원을 기억하게 만든다.

 

강사진박물관 한쪽 벽 전체를 차지하는 거리설치展에는 영월다움에는 사진가 안종현의 소년 단종이 걸려있다.

영월하면 단종~

단종이 유배당시 소년이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17세의 단종임금의 모습을 그린 민화를 참고하여 

과거 단종의 모습을 또래의 소년을 통하여 투영시켜 소년 단종을 표현하는 이미지로 새롭게 단종을 이해하는 작품이다.



 

박물관바깥에서도 한참 서성이게 만든다.

앞으로 탁 트여 있으며 박물관외벽을 덮은 담쟁이는 건물의 독특한 모양을 따라 멋스럽게 뻗어나가고 있다.

 



 

 

​동강사진박물관은 입장료 (어른 1,000원 / 어린이 500원) 이다.

입구에는 프랑스 Demaria사에서 1940년에 생산한 목재 스탠드를 사용한 펌프식 셔터장치인 스튜디오 카메라가 전시되어 있다.

 

 

현재 동강사진박물관 전시실에는 박물관 소장품이 전시중이다.

194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격동의 시대를 담아낸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사진으로 감상하며 조상들의 간접적인 생활을 느껴보며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

 

​2층전시실

 

진체험실에는 셔터와 움직임의 포착, 조리개와 피사계 심도, 렌즈와 초점거리, 셔터와 움직임의 포착 등 사진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헤드폰으로도 인류의 발견, 투시촬영, 역사속의 인물 등을 설명 들을 수 있다.
최초의 사진은 1826년경 프랑스 출신 조셉 니세포르 니엡스(Joseph Nicephore Niepce)에 의해서 발명되었다고 한다.



 
▲입체사진갤러리 

 

 



  

사진체험실에서 크로마키 시스템을 이용하여 영월의 풍광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다.

직접 배경을 선택하여 촬영 후 인쇄를 하면 되는데 2,000원 유료이다.

추억의 기록장에는 박물관에서 담은 사진들이 붙어있어 가족의 단란함을 엿볼 수 있다.

 


 



 

  

 

 

설전시장에 전시된 300여점의 클래식카메라는 영월주민들이 기증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

년도별로 잘 정리가 되어 카메라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성전자의 스마트갤러리 전시관이 있어 요즘 새로 나오는 카메라까지 만져볼 수 있으며 스마트 기기를 이용하여 여러가지 촬영도 해볼 수 있다.​

보면..갖고 싶어지는 최신기기들과 카메라들..

 


 
 

월의 관광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메일로 보낼 수 있는 디지털 갤러리가 있다.

역시 LCD로 선명한 영월의 관광지 사진감상할 수 있다.

 


 

동강사진박물관은 실내관람도 좋지만 야외가 더 좋다는 생각이 든다.

쉼터가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 묵직한 박물관의 독특한 외관을 좀 더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저널리즘 뉴스 사진이 많긴 하지만 뛰어난 국제적인 작가들의 사진을 마음껏 볼 좋은 기회이다.

 



  

 

 

 

 


 

야외회랑에는 전국 초등학교 사진 일기공모전이 열리고 있는데 대상은 멋지게 나이 드는 법이라는 평창 진부초등학교 왕세진 어린이이다.

드럼을 치고 있는 할머니를 담은 사진 스토리가 있어 동심으로 바라 본 세상을 읽을 수 있다.

"영월에 가면 박물관이 보인다.​"

영월을 여행한다면 영월박물관 스탬프투어도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5개. 10개. 15개. 22개의 스탬프가 모이면 특별 선물이 팡팡 쏟아지다고 하니 박물관 관람하면서 학습의 기회와 함께 추억거리가 될 것같다.
 

 

 

 

 

 

◎ 여행정보

 찾아가는 길 :

동강사진박물관(333-375-4554)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월로 1909-10

 자가용 : 신갈.호법분기점(영동) →만종분기점(중앙)  → 제천 IC(38번국도)  → 영월

             신갈.호법분기점 (영동)   → 만종분기점(중앙)  → 신림 IC(지방도88)  → 주천  → 영월

도보 : 영월시외버스터미널   중앙로(0.2km) 하송로(0.3km)   → 동강사진박물관  

이용안내

※입장료 : 개인 1,000원 / 어린이 500원 (6세이하, 65세이상은 무료)

※관람시간 : 오전9시 ~ 오후 6시(입장및 매표는 오후 5시 30분까지가능)

영월 여행정보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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