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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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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4
[대만여행]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곳, 예류지질공원
중국 > 대만
2013-07-21~2013-07-24
자유여행
0 1 857
쿄쿄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 예류지질공원

 

 

 


 

 

 

 

 

 

새벽 비행기를 타고 대만으로 날아온 우리,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정리하고 씻고 나오니 새벽 3시쯤이었다.

 

잠을 청하기 전 오전 6시 30분에 기상알림이 울리도록 맞춰놓고 곧바로 잠들었다.

 

 

너무 피곤한 상태였지만 계획했던 관광지들을 모두 클리어 하고 싶은 마음에 아주 일찍 일어났다.

 

평소 같았으면 상상도 못했을 일. 여행 왔다고 용 좀 썼다.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한 22일, 우리는 타이완 북해안에 자리하고 있는 예류지질공원을 제일 먼저 가기로 했다.

 

예류지질공원에 가기 위해서는 타이페이메인스테이션(타이페이처잔역)지하도 Z3 출구에 있는 타이페이 시잔A 버스 터미널로 가야 했다.

 

이미 새벽에 우리는 타이페이메인스테이션​에서 숙소까지 걸어온 경험이 있었기에 역방향으로 걸어서 손쉽게 버스 터미널에 도착했다.

 

예류로 가는 직행버스는 국광버스 진산행 1815번. 매표소에서 예류로 가는 표를 1인당 96NT를 주고 샀다.

 

 

 

 

 


 

 

 

 

 

버스 의자에 앉으니 이것 저것 버스에 타기 전 구매한 것들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지하철 역으로 내려가서 구매한 요요카. 요요카는 우리나라의 티머니 같은, 대만의 교통카드다.

 

 

예류에서 다른 관광지로 이동할 때 써야 했기에 샀는데 정말 유용한 물건이었다.

 

 

이걸로 대만의 지하철과 버스를 아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친구 손 출연 ~

 

 

 


 

 

 

 

친구가 많이 심심했는지 이것 저것 들고 찍은 것 같다. 예류로 가는 찻표

 

 

 

 

 

 

 

 

 

 

그리고 편의점에서 산 김밥~숙소에서 일찍 나온 탓에 아침을 못먹었었는데 편의점에서 산 삼각김밥과 음료수로 허기를 달랬다.

 

 

삼각김밥 맛은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은데 좀 짰던 것 같다.

 

 


 

 

 

 

드디어 버스가 출발했고, 처음으로 대만의 아침 풍경을 보게되었다.

 

 

역시나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그리고 대만의 날씨는 사진처럼 아주 화창했다.​ 아침 8시도 안된 시간이였지만, 꼭 한 낮인 것처럼 아주 뜨거웠다.

 

 

밖에서 5분도 채 안 있었는데 땀이 삐질삐질 나서 당황스러웠다. 숨이 꽉 막힐만큼 더워서 너무 불쾌하고 힘들었었다.

 

 

다행히 버스 안은 에어컨 때문에 시원했고, 창을 통해 여유롭게 시내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사진으로만 보았던 101타워도 지나가는 길목에 보았다.

 

 

 

 


 

 

 

 

 

시내를 벗어나고, 약 한 시간쯤 달렸을까? 바다가 보이기 시작했다.

 

구불구불 산길을 올라가니 바다가 보였는데 이 때쯤이면 거의 예류에 다다른 것이다.

 

 

 

 

 

 

 

 

 

보통 버스기사 아저씨들이 예류에 도착하면 "예류~"라고 크게 외쳐서 알려준다고 했는데 우리의 버스기사 아저씨는 그냥 조용히 계셨다.

 

 

긴가 민가 해서 옆 자리에 앉은 대만 아주머니께 여쭤보니, 내려야 한다고 하길래 허둥지둥 내렸다.

 

 

​버스정류장에서 예류지질공원까지는 조금 걸어가야 했다.

 

 


 

 

 

 

 

버스정류장에서 예류방향으로 내려가니 선착장이 보였고,

 

 

 


 

 

 

 

 

선착장을 지나 조금만 더 내려가니 예류지질공원 나왔다. ​매표소에서 50NT를 내고 표를 산 뒤 예류지질공원에 입장했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예류로 모였다.

 

 

복잡복잡했지만, 이내 곧 나는 희귀한 모형의 바위와 암석으로 이루어진 자연 경관에 빠져들었다.

 

 

생태보호구역답게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예류였다.

 

 

 

 

 

 

 

 

 

 

꼭 사진 촬영을 위해 일부러 만들어 놓은 것 같은 바위가 너무나도 신기했고

 

 

 

 

 

 

 

 

청명한 하늘 아래 서 있는 바위도 너무 이색적이고 멋있었다.

 

 

 

 

   

 

 

 

 

정말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가득했었다. 친구도 나도 모두 감탄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껏 만끽​했다.

 

 

사실 대만으로 가게 된 계기는 지우펀이였는데, 예상치 못하게 수려한 자연경관을 마주하니까 더 좋았던 것 같다.

 

 

그러나 날씨는 우리를 너무 힘들게 했다. 그늘 하나 없는 땡볕에 계속 서있는 것은 보통 힘든 것이 아니었다.

 

좀 더 있고 싶었지만 더 이상 땡볕에 있지 못할 것 같아, 아쉬움을 뒤로하고 예류지질공원을 빠져나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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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색다른 풍경, 색다른 공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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