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2014-08-05
전주 덕진공원 연꽃~
대한민국 > 전라도
2014-07-29~2014-07-29
자유여행
0 0 855
초롱둘

 

  

 

전주 덕진공원 연꽃~

전주는 기차로 접근이 좋아 내일로 여행자들의 성지처럼 찾고 있는 여행지 중의 한곳이다.

대체로 전주한옥마을에 짐을 풀면 1박 2일 빠듯하게 한옥마을 구석구석 돌아다녀도 볼 곳, 먹거리 많은 전주한옥마을.

하지만 여름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전주 갈 때마다 지금은 얼마나 피었을까? 어떤 장관을 보여줄까? 궁금하게 만드는 전주 덕진공원 연꽃~~

시내에 있는 덕진공원의 연꽃이 만개하여 한옥마을을 벗어나 꼭 들리게 되는 코스이다.​

 


  

덕진공원은 출입구가 여러곳이다.

지금 보이는 곳은 정문으로 택시를 타고 덕진공원" 외치면 이 곳에 내려준다.

그 밖에 남문, 중문, 동문, 후문이 있으며 덕진공원 바로 옆은 전북대학교가 자리하고 있어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덕진공원 정문인 이름도 아름다운 연지문을 통과하면 고운 한복으로 단장한 소녀?들이 반긴다.

어디로 방향을 잡을까 망설여지는데 좌측은 야생화동산, 조각공원, 풍월정 등이 있는데 곧장 직진하면 광장이 나오고 연화교가 보인다.

 

 

 

 

 

▲석탑

공원에는 전봉준 장군상, 김해강 시비, 신석정시비, 어린이 헌장 등 석조 기념물이 세워져 있다.

 

 

 

 

▲조각공원

 

​▲연화교

연꽃 상태가 어떤지 궁금하여 다른 건 나올 때 천천히 둘러보려고 곧장 연화교로 향하였다.

이곳의 연꽃은 연화교를 중심으로 호수 절반만 연꽃이 핀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참 신기한 풍경이다.

 

출렁다리처럼 흔들거리는 연화교~~

다리 중간에 휴게매점인 연화정이 있으며 각 층은 한 바퀴 빙 돌아가며 덕진공원을 조망할 수 있다.

 

​연화교를 중심으로 연꽃이 피어있는 곳과 반대로 반대편은 이렇게 휭~~~

중간에 음악분수만 있으며 오리배가 간혹 떠다닌다.

운 좋으면 음악분수를 듣고 볼 수 있다.

 

​▲연화정

 

​연화정 바로 앞은 이렇게 나무로 둘러싸여 있어 더울 때 쉬기 참 좋다.

연꽃 담느랴 흥분하여 너무 열심히 다니느랴 이런 곳에 잠시 앉아 있지도 못하고 .. ㅠㅠ​

 

​연화정은  층마다 뷰가 좋다.

1층의 휴게공간과 묘한 조화를 이룬 장면~~

탁 트인 호수의 반쪽은 도심 속이라 느껴지지 않는다. 바람까지 불어주니 뭐.. 더 바랄게 없다.

 

​자~~ 그럼 가장 궁금한 덕진공원의 연꽃은~~~

한 일주일만 더 빨리 왔어도 더 장관을 이뤘을텐데...살짝 아쉬움이 남는다.

 

​서서히 지고 있는 연꽃

탄성이 나오는 풍경은 아니지만 그래도 초록의 연잎은 언제 봐도 아름답다.

 연꽃피는 계절이면 생각나는 곳중에 한곳인데 늦게나마 찾아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 찍고 있는데 음악분수에서 트롯트 음악과 함께 분수가 춤을 춘다.

월요일 빼고 하루 네차례에 걸쳐 15분 정도 틀어주는데 이 넓은 공원에 음악이 흐르니 괜시레 어깨가 들썩인다.

 

​연화정에서 내려와 연꽃을 좀 더 가깝게 보기 위해 반대편으로 한 바퀴 돌아보았다.

운이 좋으면 이렇게 오리가족도 만날 수 있다.

 

​연꽃 사이로 연지교가 있고 가운데 정자가 있어 잠시 쉬어갈 수 있다.

위에서 내려다 볼때는 연꽃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가깝게 다가가니 연밥과 연꽃이 반반씩 엄청나게 피어있다.

아무래도 손을 많이 타는 길 가에는 꺾인 연꽃도 많이 보인다.​

 

 

바쁠 것 없는 시간, 정자에 앉아 한참 바람과 함께 느껴지는 연향을 맡으며 한참 시간을 보냈다.

역시 이럴 땐 수다~~ 수다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건 여행을 더 즐겁게 만든다.

 

 

​덕진공원은 후백제의 견훤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분지를 이루고 있으나

북방만이 공허하여 지가가 얕다는 이유로 가련산과 건지산 사이를 제방으로 막아

지맥이 흐르지 않도록 풍수지리에 의해 연못을 만들었다는 설이 전해진다.

 

 

 

 ​

반대편으로 오면 또 다른 풍경이다.

온통 연으로 채워진 호수는 멀리 연화교와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든다.

그래서 이 계절, 덕진공원에 오고 싶어지는 이유이다.

 

 

 

 

 

 

 

 

 

 


가만히 보니 배롱나무가 활짝피면 가장 적기인 듯~~

배롱나무를 보니 배롱나무가 피어있는 사찰이 아름다울것 같다.. 어디가 아름다웠지...




  

한바퀴 돌고 이름 그대로 연꽃 향에 취한다는 취향정까지~

취향정은 1917년 전주지역의 대표 친일파 중 한사람인 박기순이 자신의 회갑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정자란다.

그래도 정자 이름하나는 잘 지었다.

 

요즘 날씨가 왜이리 더운지, 아님 전주만 더 더운걸까?

덕진공원은 전망대 연화정과 정자 빼고는 정말 더웠다. 하지만 땀 흘린 보람이 있었던 시간, 연꽃은 늘 우리를 땀나게 만든다.

 

 

 

덕진공원  ☎ 063-239-2607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2가 1314-4

-일반버스 4-1, 162

-입장료 : 무료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제주도 렌트카 9,500 원~
제주도 항공권 28,300 원~
프로필이미지

연꽃 너무 예쁘네요. 보고있으니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에요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