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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8-06
東京小女, 3girls 도쿄퐌타지 15 - 클럽 악녀들
일본 > 관동(간토)
2012-11-02~2012-11-0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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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공쥬 별

긴자에서 식사 후 카니도라쿠 맞은 편에 있는 돈키호테에 들러

이것저것 과자같은 것들을 사서 호텔로 돌아왔다.

 

 

 

 

 

▼어제에 이어 호텔에서 쇼핑품들 꺼내서 펼쳐놓고 인증샷 찍기. ㅋㅋㅋ  




오늘도 이것저것 많이도 샀다.

 

역시 "돈쓰는 게 제일 쉬웠어요."

 

이렇게 펼쳐놓으니 괜시리 뿌듯하다.

 

세 여자들 각자 자기 침대 옆 공간에 오늘 쇼핑한 물건들 펼쳐놓고 사진찍어대고~~

 

leonard_special-29

 

 

잘 맞아도 너~~~~무 잘맞는 우리 세 명이다. ^^

 

같이 여행하는 사람끼리 마음이 잘 맞아야 여행이 즐겁다는 거,

어딜 여행하든 같이 여행하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거,

 

이번 여행에서 또 한 번 뼈져리게 느끼고 있다.

 

짧은 여행이긴 한데 그래도 여자 세 명이 여행하는 거

결코 쉽지 않다는 거

이 글을 읽는 여자분들은 다 동의하실거다.

여자는 짝수로 놀아야 하거등요. ㅋㅋㅋㅋ ← 다 아시죠??  

 

 

 

여하튼 오늘은 이 마음 잘맞는 세 여인들의 도쿄 마지막 밤. 게다가 토요일.

 

그냥 이대로 마무리 할 수는 없죠~~

 

얼른 나갈 준비를 해야죠~~ ㅋㅋㅋ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끝까지 놀으렵니다.  

그러려면 체력보충 좀 해야겠죠.

 

불타는 토욜밤을 위해 호텔에서 각자 잠시 좀 쉬기로 합니다.

 

그렇게 두어 시간 각자의 시간을 가진 후 꽃단장.

 

jessica_special-23

 

ㅎㅎㅎ

 Hey girls, are you ready???

 

 

자, 밖으로 고고씽. Yo!!

 

 

 

 어제는 롯본기까지 걸어갔지만 오늘은 체력저하를 일찌감치 막기 위해 택시를 선택한다.


뭐, 오늘도 우리 목적지는 롯본기다.

(다른데는 알지도 못하고 넘멀다....;;) 

 

 

 

 

 

▼대신 오늘은 Vanity가 아닌 Feria로 선택.



클럽 페리아는 지하1층부터 지상4층까지 전 건물이 클럽으로 되어 있는 아주 큰~~~ 클럽이라 한다.

 

한국에서 미리 검색해서 위치까지 확인하고 페리아로 향했는데.

.

.

.

.

.

.

.

결국 들어가진 않았다. ㅡㅡ;;

 

 

우리가 페리아에 도착했을 때 이미 클럽 앞엔 길게 줄이 늘어서 있었고

우리 역시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섰다.

 

그런데 잠시 후 매니져 같은 사람이 돌아다니며

줄 서 있는 사람들에게 무슨 종이를 보여주며 머라머라 하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우리에게도 와서 일본어가 가득한 종이를 보여주며 머라머라 하는데

대강 오늘 클럽에선 춤을 출 수 없다는 이야기 같았다.

 

아니, 클럽에서 춤을 못 춘다니?? 먼 얘기???  

 

오늘 어찌어찌한 일(뭘까?)때문에 오늘은 테이블 옆에서 간단히 흔드는 것만 괜찮고

적극적으로 춤을 출 수 없다고 했다.

(내가 알아들은 말이 맞다면....;;;) 

 

아 놔~~~~!!!

우린 오늘 밤을 불태워야 한단 말야......;;;

 

moon_mad_angry_edition-3

 

그리하여 우린 쿨하게 Feria와 빠이짜이찌엔하고 어제 갔던 Vanity로 향했다.

"우리 그냥 배니티나 가자. "

"그르자."

 

이럴 때에도 기가막히게 죽이 잘 맞는다. ㅋㅋ

 

우리, 과감히 페리아에 미련 버리고 배니티로 향한다.

 

페리아에서 배니티까지 거리는 걸어서 7~8분 정도??

충분히 걸어서 갈만한 거리.

 

 

주소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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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본기 페리아도쿄 (Feria Tokyo)

 

 

 

 

 

사이트 URL :  http://lounge-feria.jp/ 

 

주소 : 도쿄도 미나토구 록본기 7-13-7

 

TEL : +81-3-5785-0656

 

영업시간 : 18:00~05:00

 

--------------------------------------------------------------------------------------------



 

 

 

 

▼어제에 이어 다시 만나는 Vanity.




어제의 HOT함이 오늘도 이어지길 바란다. ㅋㅋ  


 

 

오늘 역시 여자인 우리는기다리지 않고 공짜로 바로 입장!!

 

 

그리고 13층 클럽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어제처럼 오늘도 사람 욜리 많아 주시고 정신없다, 정신없어...

 

그나마 우왕자왕하는 우릴 반갑게 맞이해주는 웨이터 마이클.

너밖에 없다, 마이클.....

 

마이클은 또 우리에게 일용할 샷을 한 잔씬 주옵시고  우리의 기분을 단숨에 업시켜줬다. ㅋㅋ  

 

 

 

 

 

▼약에 취한건지 술에 취한건지 어딘가 초점없는 마이클.... 그땐 몰랐는데 나중에 사진보고 놀랐다. ;;







 

▼이 사진이 더 심하네.... 헐.....

 




공짜샷을 얻어먹고 안쪽으로 들어가 열심히 놀기 시작한다.

 

춤추고~~~~ 또 춤추고~~~~ 마시고~~~~~ 또 마시고~~~~~~ ♪♬

 

 

 

 

 

▼어두운데 안나오는 사진도 남기고~






아, 근데 오늘은 어제만큼 재밌지가 않습니다....;;

 

어젠 솔직히 인기 촘 폭발이었는데 오늘은 영~~

(그니까 재미없지.... ㅋㅋㅋ)

 

몸도 피곤해서 몇 잔 마시지도 않았는데 술도 완전 취하고 이거이거 상태가 영 메롱이다.

심지어 Crystal, 취해서 정신줄 놓기 일보직전.

 

그래서 나가기로 결정!!

 

바깥 바람도 쐴 겸 밖으로 나간다.

 

 

 

 

 

▼불타는 토욜을 증명이라도 하는 듯 길거리엔 엄청 많은 사람들이~








▼제목 : 롯본기의 외로운 여인.  



밖으로 나왔으니 어디론가 가야했다.

 

마지막 밤을 이렇게 흐지부지 보낼 순 없다....

 

바로 그 때,

리진이 착한 것이 ㅋㅋ 어제 배니티에서 연락처 교환했던 아해한테 연락이 왔다고.

우리 어디냐며. 자기는 친구들이랑 시부야인데 우리쪽으로 합류하겠다며. ㅋㅋㅋㅋ  

우왓!! 심심한 찰나에 잘됐다.

 

moon_and_james-4

 

 

일단 우리가 자리를 잡고 있을테니 오라 했다.

 

자리를 잡고 있어야하니 어딘가를 가긴 해야 하는데...

바를 갈까, 다시 클럽을 갈까 고민하다 찾은

.

.

.

.

.

.

.

 케밥집. ㅋㅋㅋ

아마 Vanity 건너편에 있는 곳이 었던 듯.

왜 하필 케밥집에 갔는지 기억이 잘 나진 않는데 아마도 내가 배고프다고 뭐 먹자고 했었던 듯 싶다.

 

 

 

 

 

▼2층으로 안내받아 자리잡은 우리.




늦은 밤인데 손님이 꽤 많았다.

 

 

 

 

 

▼술 잘 못하는 Crystal 완전 맛이 가셨다. 리진인 그 일본 아해한테 가게 위치 알려주느라 바쁘고.  




그 와중에 나만 멀쩡한 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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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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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배고프다...... ;;

 

술만 마시면 이놈의 식욕 폭발한다. 탄수화물 중독.

 

아...... 탄수화물이 절실히 필요해..........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맥주와 함께 주문해버린 케밥....과.... 저건 뭐지?? 스프인가??;; 기억상실.




어쨌거나 난 배고프니까.... 하하하하하하

 

 

 

 

 

 ▼그리고 시킨 시샤(물담배)!!




이런 아랍 분위기에선 시샤 함 펴야 간지지~~ ^^

 

 

 

 

 

▼이것 봐라, 완전 나만 신났다. ㅋㅋㅋ




나혼자 원맨쇼하고 술마시고, 케밥 흡입하는 동안 온 일본아해 5명.  

어제 배니티에서 본 아해 한 명과 나머지는 다 뉴페이스.

다들 취했으니 어색함은 집어 치우고 놀아봅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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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지만 한 시간 정도 같이 술 욜리 먹다 뻗을 거 같아 호텔로 돌아온 우리.;;;

(미안.... 일본 아해들..... ㅋㅋㅋ 거의 토낀거지...... 하하하하)

 

우리 취했다규.;;;; 완전 취했다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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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날 밤 호텔 에필로그.

 

 

"빨리 자자, 얘들아."

 

"아, 죽겠다..... 근데 우리 케밥집에서 술값 다 누가냈어? 꽤 많이 나왔을텐데."

 

"술값?? 몰라~~~~~~~~~~"

 

"그럼 택시비는??"

 

"아, 몰라~~~~~~~~~~~"

 

"그래?? 그럼 자자."

 

blow_a_fuse-6

 

  

 

.....................악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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