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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8-07
달콤한 축제, 제2회 세종조치원 복숭아축제체험
대한민국 > 충청도
2014-08-03~2014-08-0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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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세종시여행

달콤한 축제, 제2회 세종조치원 복숭아축제체험

 

제2회 세종 조치원 복숭아축제가 조치원 전통시장에서 8월 2일(토)~8월3일(일) 이틀동안 열렸다.

토요일 오후는 비가 엄청내려 일요일 축제장을 찾을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다행이 일요일 아침에는 날씨가 반짝~ 기분 좋게 조치원으로 향하였다.​

 

 

 


  

하지만 도착할 때 쯤 하늘은 서서히 구름으로 가려지기 시작, 마음이 바쁘기 시작하였다.

작년에는 복숭아축제가 고려대학교 조치원캠퍼스에서 열렸는데 이번에는 조치원역 근처에 있는 세종(조치원)전통시장에서 열렸다.

일단 조치원시장이 조치원역 가깝게 있다는 네이버지도를 보고 왔기에 조치원역에 일단 주차을 하였다.

이런 아침이라 다행이 주차가능~ 30분에 1000원이며 조치원에서 조치원시장까지는 5분정도 거리이다.

 

 


  

오면서 조치원여중이 보여 주차를 할까 잠깐 망설였는데 조치원여중과 고려대학교에 주차를 하면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가 운행하여

축제장 찾는 데는 불편함이 없는데 대부분 많은 사람이 축제장 가까이 주차를 할려고 하여 셔틀버스를 많이 이용안한 듯~~

 

 

 

 


  

이번 조치원 복숭아축제는 조치원 시장 앞 사차선 도로를 통제하고 양쪽으로 부스를 만들어 축제장을 만들었는데

관광객 입장에서는 기발한 생각이라는  의견이다. 같이 있는 전통시장이라는 자원을 이용하면 상인들도 좋고~~

그래서 이번 축제에는 음식부스가 따로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시장의 서비스와 질이 낮아 조금 불편했다고 하는데 .. 이런 건 내년에 조금 보완이 되었으면 ~

 

 

이틀밖에 진행안되는 축제인데 이틀동안 태풍이 와서 우중속에 진행된 복숭아 축제

작년에도 축제기간에 비가 내렸다고 하니 이왕이면 일기예보도 자알~~ 선택하였으면 좋겠다.

아무래도 축제날씨가 안좋으면 잔뜩 기대한 관광객이나 상인들이나 모두 손해를 보지 않을까?

축제프로그램을 보니 이틀동안 메인무대에서 복숭아 가요제, 세종시민합창제, 세종청소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퓨전현악, 칼라뮤지컬 등 공연이 다양하다.

막 도착하였을때는 다음 공연을 준비하는 시간이라 공연을 보지는 못하여 아쉬웠다.

 

 

 


  

 

주무대 뒷편으로 사차선도로는 볼거리가 양쪽으로 펼쳐졌다.

흰색에 분홍색이 화사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것 같았다.

 

 

 

 


  

양쪽으로 다양한 농촌체험과 복숭아 관련 체험이 호기심을 당겼다.

우리그림 부채체험, 복숭아 팥빙수 만들기, 손수건, 황토염색체험, 복숭식초 와인전시체험, 복숭아 씨 손 마사시, 팩체험, 복숭아 천연화장품만들기 체험등이 있었다. 

 

 

 

 

 

 


 
▲황토염색체험

 

 

 


  

세종시 농촌교육농장도 한 곳에서 다 볼 수 있었는데 세종다례원, 운주다향원, 행복한 농장, 울산농원, 바둑아 놀자 등이 있었다.

그 중에서 얼마전 가보았던 금사요와 목인동 등 보였는데 농촌교육농장 체험은 아이들 여름방학교육으로 최고이다.

 

 

 


  

 복숭아를 이용한 음식체험존은 눈으로 즐거움을 주었다.

복수아를 이용한 복숭아 장아찌. 복숭아 주먹밥, 복숭아 정과수육,고추장치즈전등 다양하였다.

그중에서 복숭아 물김치는 쉽게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꼭 해먹어싶어졌다.

 

 


 

조치원 시장이 있어서 그런지 각종 야채를 살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되어 있었다.

축제도 즐기고 싱싱한 야채도 살 수 있어 좋다.

 




  

이번 복숭아축제에서 복숭아 직판장이 있어 바로 복숭아를 살 수 있으며 복숭아 수확체험을 할 수 있다.

연서면 국촌리와 쌍류기 2개소에서 할 수 있는데 축제장과 체험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물론 나는 차로 휘리릭~~

내가 찾은 유만식농원은 올해 복숭아 축제 품평회에서 출품한 장택백봉이라는 품종으로 대상을 차지한 농원이다.

유만식 복숭아 농원 세종시 연서면 국촌리 172-31 (044-865-7072)

 

  

 

내가 찾았을 때는 마침 코레일과 연계하여 조치원에서 바로 복숭아 체험농원을 찾은 여행객들을 만날 수 있었다.

차 두대 80여명이 참석하였는데 도착하자마자 준비된 복숭아를 먼저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껍질채 썰어두었는데 딱 배고플 시간이라 그런지 복숭아가 어찌나 달고 맛이 좋턴지~~

 


 
▲유만식농장주

 조치원에서 복숭아 농사를 제일 처음 시작한 유만식농장은 대를 이어서 복숭아 농사를 하고 있다.

왜 조치원복숭아가 맛이 좋은 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조치원 복숭아는 100년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강원도 버금갈 정도로 밤과 낮의 일교차가 많으며 황토질의 토양과 충분한 일조량등 복숭아 재배로 천혜의 기후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복숭아체험은 두사람에 2kg을 딸 수 있는데 아주 큰 복숭아 6개를 담을 수 있다.

숫자가 적은 만큼 정말 신중하게 복숭아를 골라야 하는데 크고 빨갛고 상처없는 복숭아가 맛이 좋다가 한다.

 


  

아이들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복숭아를 진지하게 따고 있다.

도심에 살면 하기 쉽지 않은 복숭아따기 체험, 이렇게 가족과 함께 여름 피서로 기차여행을 하면서 

세종시 주요여행지 (뒤웅박고을, 세종호수공원)를 둘러보고  복숭아축제장과 시장까지 알찬 여행일정인 것 같아

나도 다음에는 다른 지방을 코레일 기차여행으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크고 잘생기고 잘 익은 복숭아는 아무래도 가장 높은 곳에 있기 마련~  엄마는 아이들을 안아 높은 곳의 복숭아를 땄다.

달달한 복숭아 향기만큼 체험장은 가족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였다.

 ​

복숭아따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있는데 색상 진한 옷과 이쁜 모자가 마음에 들어 다가가 사진한 장 담자고 이야기를 걸었더니

얼굴도 이쁜 아가씨가 말씨가 어눌하다. 알고 봤더니 중국아가씨,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이번 여행은 혼자 참가하였다고 한다.

나중에 폰으로 사진을 담아주며 번호를 받아 찍은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주었더니 너무 고마워했다.

혼자서 외국에서 기차여행이라~ 용기가 참 멋지다.

 

 

 


 
 

직접 따온 농장주가 저울에 달아 2kg가 되지 않았을때는 미리 딴 복숭아를 올려주고 작은 복숭아는 큰 녀석으로 바꿔주었다.

그리고 상처가 난 복숭아는 덤으로 올려 주어 농장주 인심에 체험객들은 모두 함박웃음을 지었다.

체험이 끝날 때쯤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였다.

우중속에 치러지는 축제는 아마도 수익이 반으로 줄지 않을까

내년에는 좋은 날씨에 올해보다 더 좋은 복숭아로 매력있는 축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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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직접 따는 체험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아이들과 함껳\ㅏ기에도 즐거운 여행, 축제가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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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와~~ 복숭아 완전 조아라 하는데 진짜 좋은 체험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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