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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7
함양산삼축제도 보구 함양건강100세 음식지구에서 맛난거 먹구~
대한민국 > 경상도
2014-08-03~2014-08-0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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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함양여행

함양산삼축제도 보구 함양건강100세 음식지구에서 맛난거 먹구~

제11회 함양산삼축제가 2014년 7월 31일(목)~8월6일(수)까지

산삼의 그 신비한 뿌리 건강도시 함양 주제로 경남 함양 천 년의 숲 함양상림에서 열린다.

함양은 지리산과 덕유산을 잇는 백두대간을 축으로 천미터 이산 산 15개를 품고 있는 청정산골지역으로 산약초가 많이 자생하며 약초의 품질이 뛰어나다.

이번 함양산삼축제는 사운정에서 치러지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산삼경매, 산삼골든벨, 가요제, 화합마당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작년에 함양여행하면서 산양삼농가를 방문한 적이 있어 산양삼에 대한 효능은 익히 아는바 이번에도 산양삼도 살겸 축제를 기다리고 있었다.

태풍소식이 있었던 주말, 다행히 비가 내리지 않아 함양으로 향하였다.

지곡IC에서 빠져나와 가까운 개평마을, 남계서원, 청계서원, 우명리 정씨고가, 교산리 석조여래좌상, 학사루까지 평소 가보고 싶었던 문화재를 찾아다녔다.

그리고 점심때 쯤 함양산삼축제도 구경하고 함양건강100세음식지구에서 점심도 먹을 겸 왔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문화재 구경할 때는 회색빛 하늘만으로 만족하였는데 염려했던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니 정말 대단하였다.

함양까지 왔는데 여름날의 상림숲도 담고 싶었는데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자체가 어려웠다.

카메라는 일단 가방에 넣고 걷다가 사진 담을 때만 카메라를 꺼냈다.

 

 

 


  

바람에 키 큰 연잎은 등을 보이고 하염없이 흔들거린다.

한 장만 담고 돌아서야지 하는 생각은 욕심이 생겨 앞으로 좀 더 다가가 보았다.

 

 

 


  

상림숲 속으로 들어가보아야 되는데 엄두가 나질 않고.. 멀리 보이는 건물은 화장실이다.

산양삼 판매장만 보고 갈려고 했는데 방향을 잘못 잡아 반대방향으로 와버렸으니..다시 갈려니 바람이 너무 세다.

 

 

 


  

그래도 연지 가운데로 오니 함양산삼축제를 알리는 등이 가득~~

비만 안왔다면 조명까지 달려 있어 무척 아름다웠을 것 같다.

 

 

 

 


  

바람도 피할 겸 천종삼 등 산삼전시와 산삼홍보, 산삼을 주제로한 다양한 상품들을 구경하였다.

비가 아니면 무척 붐볐을텐데 바로 앞에 있는 아이들 물놀이터에도 아무도 없고, 태풍영향으로 손해가 클 것 같다.

 

 

 

 


  

축제장 입구에는 세계음식관에는 맥시코, 브라질, 터키 등 각 나라의 토산품까지 팔아 이국적이었다.

우산만 들지 않았다면 한곳씩 꼼꼼하게 구경하고 싶었는데 비가 내리니 정신없어 그냥 지나친게 조금 후회된다. 

 

 

 


  

상림공원 주차장 옆에는 함양군상설농업인장터로 운영되는 함양군 농특산품 판매장이 있다.

함양군에서 생산되고 가공된 식품과 약초류 등 150여 품종이 전시 판매되고 있다.

상림공원을 찾는 관광객이 쉽게 함양에서 생산되는 값싼 농, 특산물을 살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아이가 좋아하는 호박 군고구마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비바람때문에 정신없이 둘러보고 나오면서 어디서 점심을 먹을까 생각하다가..이웃님 블로그에서 본 함양건강100세 음식 맛지도를 찾았다.

상림공원 앞 도로를 중심으로 조성된 식당가로 한식, 중식, 양식 카페로 전국최초로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관한 우수외식업지구이다.

맛지도는 상림공원 관광안내소 옆에 있는데 터치로 원하는 곳을 찾을 수 있다.

 

바로 옆에는 지도가 따로 상세하게 그려져 있어 식당을 찾기도 쉽다.

함양건강100세음식지구의 식당은 현재 19개 업체로 함양의 대표적인 먹거리 타운으로 자리잡고 있다.

 

 


 

▲음식지구임을 알리는 숟가락 모양의 조형물

 



  

뭘 먹을까 고민했는데...

처음에는 칡냉면을 먹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비가 내리니 얼마전 이웃님 블로그에서 본 하늘바람의 수제비가 생각이 났다.

 


  

하늘바람은 식당으로 들어가는 길이 이쁘다.

등나무 아래 꽃길을 지나 식당으로 들어가면 카페 같은 분위기, 창가에 앉아 비바람 감상?하고 싶었지만..

축제기간에다 점심시간이라 사람들로 가득, 잠시 기다렸다가 겨우 난 자리만으로 감사할 따름이다.

 


  

이 곳의 메뉴는 수제비~~

연근가루가 들어간 국물과 연잎가루로 반죽한 수제비~~ 비가 내리는날 딱 맞는 메뉴이다.

수제비는 맛과 함께 건강한 음식으로 넘 좋다.  함께 나온 연근조림과 김치는 살짝 짠맛이 나서 조금 아쉬웠다.

 

 


  

하늘바람이 좋은 이유는 하나 더 있다.

수제비 8000원에 디저트로 연잎차가 나온다.

찻값까지 합친다면 꽤 괜찮은 가격대, 수제비 먹고 연향 가득한 차를 마시며 비바람에 시달린 마음? 따스하게 달래본다.


 

 

 함양건강100세음식지구는 이렇게 각 식당마다 함양군에서 지정해 준 팻말을 달고 있어 찾기도 쉬우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함양은 자주 오는 여행지 중의 한 곳인데 이제 여행오면 맛집에 대해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상림공원 앞에는 물레동자와 신비라는 캐릭터가 언제나 반긴다.

연암 박지원(1737-1805) 선생이 함양군의 현감으로 재직때 당시 물레방아를 실용화한 사실을 재조명하며 만든 캐릭터이다.

비가 와서 살짝 아쉬워하며 발걸음을 돌리는 시간, 물레동자가 다시 함양을 오라며 손짓한다.

 

 

 


  


함양상림공원 경남 함양군 함양읍 교산리 1069-4

하늘바람 055-962-8700경남 함양군 함양읍 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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