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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8-11
오스만 제국의 왕궁, 톱카프궁전①
유럽 > 터키
2013-08-30~2013-09-0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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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터키 이스탄불여행

400년간 20여명의 술탄들이 살았던 오스만 제국의 왕궁, 톱카프궁전①

 

오랜만에 다시 사진을 끄집어 내었다.

아직도 남아 있는 터키여행기, 이스탄불여행에서 꼭 가는 술탄의 궁전이었던 톱카프와 돌마바흐체궁전을 적어두지 않으면 영영~

나의 기억에서도 사라질 것 같아 시간이 나는데로 정리해 두려고 한다. 한번 적고 나면 그나마 다녀왔던 곳을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으니

나를 위해서도 외국여행은 꼭 정리해 두고 싶은데 아직도 창고 속에 있는 여행기가 많다.

 

이스탄불에 머물면서 트램이 달리고 있는  술탄아흐멧트 역 근처를 정말 오르락내리락 많이도 하였다.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 길들, 즉 이 길은 아야소피아 성당과 에미뇌뉴역 사이의 거리이다.

어느 날은 오르막인 이 길을 걷기 싫어서 한코스를 트램을 타고 올라가기도 했는데...

 

​아야소피아 성당이 있는 쪽에서 쭉 내려오면 귤하네공원이 있다.

몇 번을 이곳을 지나갔는데 들어가지는 못했다는...

이스탄불에서 가장 넓은 공원으로 과거 톱카프 궁전을 감싸던 성곽 일부로 술탄과 하렘의 여인들이 즐겼던 곳이다.

 

​▲귤하네 공원

 ​

​▲귤하네 공원

 

톱카프궁전으로 가기 위해서는 아야소피아성당이 있는 제국의 문쪽으로 가는 방법과

귤하네공원과 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을 지나  바로 인사의 문쪽으로 가는 방법이 있다.

 

 

 

귤하네 공원을 지나 오르막길~

키가 엄청난 가로수가 성벽같은 건물과 무척 잘 어울린다.

 

 

▲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

​동양 고대사박물관, 고고학박물관, 타일 키오스크 박물관으로 나눠져 전시되어 있는데

 소장품이 방대하여 만만하게 둘러 볼 수 있는 그런 규모가 아니라고 한다.

 

​박물관 길 앞쪽에도 무더기 유적이 놓여 있다.

그 앞으로 외국인 노부부가 손을 잡고 올라가는 모습이 무척 아름답다.

 ​

​올라오면서 사진찍고 여유있게 올라왔는데 10분 정도 소요~~

 

​▲매표소

 

​▲Museum shop

매표하고 안에 들어가도 기념품점이 있다.

 ​

​왔던 길 뒤돌아보니..두갈래

좌측은 아야소피아 성당 제국의 문쪽에서 오는 길, 우측은 귤하네공원쪽에서 올라오는 길~~

제국의 문쪽에서 오면 제1정원과 이레네 교회를 볼 수 있는데 우린 다른 쪽에서 올라와 못 봤다. 이왕이면 아야쪽에서 오는게 더 나을 듯~~

 

내가 갔을 때는 입장료가 25리라 와 술탄의 여자들이 거주했다는 하렘은 따로 매표를 하여 15리라~~

현재는 25리라는 30리라로 오른 듯~~~(1리라 482원​)

 

​드디어 입장~~

보이는 문은 인사의 문으로 톱카프 궁전 들어가는 출입구이며 1478년에 지었다.

두 개의 타워가 세워져 있으며 중간의 문은 술탄만이 말을 타고 이용하였으며 다른 관료는 말에서 내려 통과해야 했다고 한다.

책에 보니 인사의 문 오른쪽에 처형이 끝난 뒤 처형자들이 손을 씻는 용도인 처형자의 분수가 있다고 한다.

미리 책을 제대로 읽고 갔다면 눈여겨 봤을텐데..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 미리공부는 필수~

 

​이스탄불의 성당이나 궁전 등 입구의 경비는 가방 따로 몸 따로 통과~~

티켓을 바코드 읽히는데 경비만 보면 왠지 긴장된다.

 

 

정면에 제2정원이 펼쳐진다.

톱카프궁전은 제4정원까지 이어진다.

 

좌측에는 기념품점이 있다.

나중에 이곳에서 기념으로 템블러하나 구입하였다.

 

아야소피아성당에서는 한국어 서비스가 있어 이어폰을 빌렸는데 내가 갔을때는 없었다.

아마도 지금은 있지않을까?

 

작년에 갔을 때 경주이스탄불세계문화엑스포 취재차 갔기에 톱카프 궁전에서 신라문화재가 전시중이었다.

외국에서 한국문화재를 관람할 수 있다는 건 상당한 자부심~~~

톱카프 궁전 구경에 앞서 바로 한국문화재관람부터 둘러보았다.


 



  

 

톱카프 궁전에 관람객이 엄청 많았는데 전시코너가 한쪽에 위치하여 생각외로 관람하는 사람이 없었다.

역시 입구에는 값나가는 문화재인 만큼 경비가 상엄하다.

 

 

 


  

 

 

 


  

멀리 12시간이나 날라와서 우리 한국문화를 보고 느낄 수있다니~~

특히 아름다운 신라 왕비의 왕관은 이곳에서 더 빛이 났다.

 

 

 

 


  

 

천천히 둘러보는데 경비원도 미심쩍은 듯 이리저리 감시하는 분위기..ㅋ

그래도 사진 찍지마라고 하지 않는게 다행...

 

 

 


 

다시 2정원 앞~

톱카프 궁전 모형이 보인다.

 

 

지금은 톱카프궁전의 전체가 보이지만 처음에 갔을 때는 어디가 어딘지~~전혀 감이 안왔다.

한바퀴 빙 돌다가 하렘 나오는 출구는 보이는데 입구를 못찾아서 한참 헤매기도 하고 일행을 못찾아서 또 헤매고~~

그렇게 우여곡절이 많았던 곳,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거겠지...

다음 포스팅은 입장료도 따로 받는 술탄의 여인들이 살았다는 하렘~~

​터키 34200 이스탄불 주 Fatih, Cankurtaran Mh., 톱카프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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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터키 정말 가보고픈 여행지인데...
어서 잠자고 있던 여행기를 풀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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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숙제?가 많아 통 짬이 안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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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가보고 싶은 여행지, 터키. 진짜 제일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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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시 꼭 가고싶은 여행지중에 한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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