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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8-12
전주 전동성당
대한민국 > 전라도
2014-07-13~2014-07-1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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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유진

 

 

전주 전동성당의 역사

1908년, 전주 전동성당의 초대 주임 신부인 보두네는
서울 명동성당의 내부 공사를 마무리했던 프와넬 신부의 설계로 성당 건축을 시작하였다.
최종적인 성당 완공은 1931년이다.

1988년에는 원인 모를 화재가 있었고,
1989년에 보수 공사를 시작 1992년에 마무리되었다.

전동성당이 자리잡고 있는 곳은
한국천주교회 최초의 순교자 윤지충, 권상연의 순교지다.
한국천주교회에 있어 매우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장소이다.

이뿐만 아니라, 전동성당은
격식을 갖춘 로마네스크 양식의 빼어난 건축물로서
한국 교회 건축사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전주 전동성당의 정면

복잡하고 화려한 세부 장식없이도 아름다운 모습이다.


 

전주 전동성당의 측면

측면 또한 화려한 장식없이,
지붕과 창 등의 기본적인 건축 구성 요소에 변화를 줌으로써
수준높은 조형미를 보여주고 있다.

창문에 반원형 아치를 많이 사용하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특징도 잘 드러나 있다.


 

전주 전동성당의 후면

정면과 측면에서는 직선이 강조된 반면
후면에서는 곡선이 두드러진다.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말이다.

정면과 후면의 상이한 디자인은
하나의 건축물에서 두 개의 이미지를 갖게 한다.



 

전주 전동성당의 후미

나의 엉뚱한 상상력인지는 모르지만
전동성당의 후미는
양철 로봇을 연상케 한다. ㅎㅎ
재밌다. ㅎㅎ.

 


 

전주 전동성당의 내부

유럽의 성당 내부는 대부분 좀 답답한 느낌을 준다.
특히 로마의 성당은 작은 여백도 허용치 않고
그림으로 빡빡하게 채워져있다.
파리의 성당은 그림 대신 스테인드글라스로 가득하다.
그림만으로 채워진 벽보다는 답답한 느낌이 덜하지만
빈 공간을 그냥 놔두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그리고 로마에 비해 덜하다는 것일뿐 파리의 성당도 그림은 많다.

그에 비해 전주 전동성당의 내부는
적당한 장식과 여백이 조화롭다.
그래서 답답하지 않다.

건축상의 기본 구조로 장식효과를 내고
그 외에는 장식을 최소화한다는 점에서
성당 외부 디자인 성격과도 큰 틀에서 일치한다.
그래서 전체적인 통일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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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휴가때 다녀왔는데! 사진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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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전주에 다녀온 건데 좋더라고요.
예전부터 가보고 싶던 전동성당을 이번에 보게 되어서 특히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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