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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후아힌 인터컨티넨탈호텔, 아름다운 야외테라스에서 선데이브런치 즐기기
동남아 > 태국
2014-07-24~2014-07-30
자유여행
0 0 769
Lovelysun

 

 

 

 

후아힌 인터컨티넨탈호텔, 아름다운 야외테라스에서 선데이브런치 즐기기

 

​방콕에서 3박을 한 후, 방콕 남서쪽으로 210km가량 떨어져있는 후아힌으로 향했다.

후아힌(Hua Hin)은 1920년 말, 라마 7세가 여름 궁전인 끌라이 깡원(Klai Kangwon)을 지은 후 휴양지로 개발됐다.

태국의 왕실 휴양지답게 조용하고 한적한 곳으로,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기에 좋다.

태국의 다른 관광지에 비해 크게 볼거리가 없긴 하지만, 조용한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러 온 유럽 여행객들이 많은 곳이다.

 

방콕에서 후아힌으로 갈 경우, 방콕 남부터미널에서 에어컨 버스가 40분~2시간 간격으로 운행되며

소요시간은 약 3시간 정도다.

후아힌을 가는 중간에 펫차부리의 Khao Wang(카오왕)을 들러 구경을 하고 가니 후아힌까지의 이동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 후아힌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즐기는 선데이 브런치! 입에서 사르륵 녹는 디저트 맛에 빠지다.

 

 

 

 

후아힌은 조용하고 한적한 해변을 따라 고급 호텔들이 늘어서 있기 때문에,

호텔에서 투숙을 하며 프라이빗한 해변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기에 참 좋은 곳 같다.

그래서인지 가족단위로 온 유럽 여행객들이 참 눈에 많이 띄었다.

확실히 도심에 있는 호텔들에 비해 자연을 담은 디자인이 돋보인다.

층수도 그리 높지 않으며, 조경도 잘 꾸며놔서 호텔 내에서 산책을 즐겨도 좋다.

 


 

 

 

 

 

 

 

▼ 여유롭게 앉아 에프터눈티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후아힌 인터컨티넨탈호텔
 

 

 

 

 

산책로를 지나니 ​호텔 수영장과 후아힌의 바다가 한 눈에 담긴다.

차암부터 후아힌까지 해변을 끼고 대규모로 리조트들이 들어서 있기 때문에 호텔 문만 나서면 바로 바다를 만날 수 있다.

선베드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책을 읽으며....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며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 좀 더 프라이빗한 공간에 마련된 선베드 @후아힌 인터컨티넨탈호텔
 

 

 

 

 

휴양지 여행을 가면, 외국 사람들은 물놀이를 하기 보다는

선베드에 누워 태닝을 하거나 책을 보며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을 훨씬 많이 볼 수 있다.

여유롭게 누워서 뒹굴거리다 칵테일도 한잔 하고.... 제대로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

여행을 가면, 언제나 바쁘게 움직이는 나에게도 가끔은 이런 휴식이 필요한 것 같기도 하다.

 

 

 


 

 

 

 

 

이젠 바다와 수영장이 함께 보이는 야외 테라스에서 선데이 브런치를 즐길 시간~!!!!

해산물 요리들과 현지식을 고루 갖추고 있었던 뷔페식 브런치

브런치라 일반 식사의 뷔페에 비해 음식 종류는 좀 적었지만, 음식의 맛은 하나같이 맛이 좋았다.

 

 

 


 

 

 

 

 

 

 

▼ 돼지머리가 통째로~!!!! 태국에서는 소고기보다 돼지고기를 더 즐겨먹는다고 한다.
 

 

 

 

 

그리고 역시 내 눈을 사로잡은건, 모양도 컬러도 너무 예뻤던 다양한 디저트들이었다.

​한 입에 쏙쏙~ 들어갈 만한 크기의 앙증맞은 달다구리들....!!!!!

 

 

 

 


 

 


 

 

 

 

 

 

 

▼ 달콤달콤한 마카롱은 커피와 함께 먹으면 최고의 디저트~!!!
 

 

 

 

 

이러다보니, 식사는 해산물 요리들로 조금씩 맛만 보고 디저트에 집중할 수 밖에 없었다.ㅋㅋㅋㅋㅋ

​구운 새우, 석화, 회와 샐러드, 그리고 치킨.....해산물은 모두 싱싱했고 맛이 좋았다.

 

 

 


 

 

 

 

 

스테이크처럼 구워낵 푸아그라도 한입!!!!!

 

 


 

 

 

 

 

 

 

▼ 스시 종류도 다양했기 때문에 맛있는 음식을 양껏 먹을 수 있었다. @후아힌 인터컨티넨탈호텔
 

 

 

 

 

 

인터컨티넨탈호텔 선데이 브런치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디저트!!!!!

식사는 간단히 끝내고 식사같은 디저트를 즐기기 시작했다.

호호호~~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이 곳을 천국이라고 느낄지도........

 

▼ 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았던 다양한 디저트들! 당 충전 100% 빠샤~~빠샤~~
 

 

 

 

 

 

 

▼ 꽃 모양의 디저트, 눈과 입이 함께 즐거워지는 순간이다. @인터컨티넨탈 호텔
 

 

 

 

이번에 먹은 디저트 중에 최고는 역시 망고맛 크림 파나코타(정확한 이름은 모르겠군;;;;)

부드럽고 달달한 망고 크림과 망고시럽이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다.

원래 이런건 한입씩 맛만 보고 끝까지 먹진 않는 편인데, 이건 특별히 2개나 먹었다는거~~!!!

​많이 달지 않고,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아 식후, 디저트로 먹기에 딱이었다.

커피와 함께 먹으면 더더욱 짱이라능~~!!!후훗

 

 

 

 

 

 

 

 

 

 

▼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브런치를~~!!!!
 

 

 

 

 

수영장을 등지고, 후아힌의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쉬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 여유로워 보인다.

​도심지를 떠나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서 진정 휴양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후아힌은 정말 매력적인 곳이 아닐 수 없겠다.

​하지만, 다른 유명한 휴양지들에 비해 바다 자체가 예쁘지는 않은 편;;;;;;;

 

 

 

▼ 휴가지에서도 책을 놓지 않는 사람들! 그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 역시 아이들은 물놀이를 좋아해~~!!! 
   

 

 

 

 

​방콕과는 정말 다른 분위기의 조용하고 한적한 휴양지, 후아힌!!!

태국의 잘 알려진 휴양지들에 비해 볼거리나 할거리들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연인,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정말 괜찮은 곳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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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여기 디저트 짱짱이에요 ^^
수영장도 맘에 들고...한가로이 즐기기에 딱일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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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음식들보다 디저트에 반해서 달다구리만 엄청 먹고 왔어요~
수영장도 좋고, 호텔 시설도 맘에 들더라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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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라스에서의 선데의 브런치라니 +0+
정말 여유롭고 좋아보여요 사진속 다른 여행객들도 모두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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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죵!! ㅎㅎ 정말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저렇게 휴가를 보내야될 것 같아요.
수영장도 넘 예쁘고, 디저트들도 대박이었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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