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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0
대만 자유여행] 필름하우스(SPOT),스시테이크아웃
중국 > 대만
2014-05-03~2014-05-0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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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햐

 



 

안녕하세요 하늘이햐예요:)

대만여행의 둘째날 중정기념당을 방문후 베이터우온천구경을 가기전에 들린 아기자기한 곳이예요!

제가 방문한 중산역 근처, 필름하우스!

필름하우스는 독립영화 같은 것을 상영하기도 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도 있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판매하는 가게까지 있는 어느 한 건물이예요!  

대만 가기전에 어떤분의 건물 후기를 보고 반해서 가보게 되었지요! 무엇보다 사고 싶은것도 있었어요~

근처에 상당히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많던데, 시간에 쫒겨 구경하지 못한것이 아쉽기도 해요

 

 


​                             

대만 자유여행

필름하우스, SPOT

​                             

 


 

 

 

 


 

 


 

 


 


 

둘째날은 빨간색 MRT라인여행이었어요! 단수이라인으로 이동도 편하고 쉬웠던 코스였어요

한군데씩 한군데씩 쭉쭉 차례차례 들리며 관광하기!

 

 

 

 

 

 

중산역 4번 출구로 나가요 ! 4번출구에 떡하니 적혀있는 필름 하우스! 고고고

 

 


 

 

 

4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면 횡단보도가 있는 사거리가나와요

건너지 말고 같은 라인으로 좌회전 해서 이렇게 225m를 가시면 나온답니다 후훗

찾아가기 어렵지 않아요! 이렇게 중간중간 이정표가 있으니깐요

 

또한 가는길에도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상당히 많아요

나오자 마자는 큰 백화점이 있는데 여러 보세가게 부터 다이소부터 다양한 마켓, sasa 화장품가게까지!

필릉하우스는 가는길에도 구경하고 다니느라 아주 너무 재미졌어요 ㅋㅋㅋㅋ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를 수십번 고민하기도 하고, 이따 사자 이따 사자했었다능

 

 


 

 

좌회전 해서 꺾어 조금만 걸어가면 이렇게 우거진 길들이 나와요

하, 산책하기 상당히 좋은 코스 아닌가요?

막 상점들이 있어서 아이쇼핑하느라 눈이 돌아갔는데, 이곳부터는 막 힐링이

골목 골목에는 예쁜 카페들로 여유로워 보이는 대만 시민들이 보였어요

우리나라의 가로수길 느낌이랄까 허허허 ㅋㅋㅋㅋ

 





 

 

 

짜잔 등장! SPOT 필름하우스예요!

인증샷도 남기구요!

 

 

 

 

 

 

 

 





 

 

큰 철대문에서 보이는 하얀 건물이 바로 필름 하우스예요!

필름하우스는 옛날 미국대사관이었대요, 그래서 건물이 서양식 느낌이 있어요

 

하얀 건물과 우거진 나무들 그리고 들어가는 길목

친구와 저는 중산역거리부터 눈이 돌아갔는데,

이곳에서도 건물부터 맘에들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좋더라구요 좋아!

 

 


 

 

 

건물에 들어가면 왼쪽에는 분위기 좋은 카페로 유명한 뤼미에르

이곳에서 광합성 하며 여유롭게 차도 마시고 디저트까지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아쉽게도 브런치를 하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방문한다면 여유롭게 브런치 해보려구요!

제가 방문한 시간은 오픈하는 오전 11시쯤이라 한산한 편이었어요!

 

 


 

 

 

오른편엔 바로 필름하우스의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판매하는 샵이 있어요!

 



 

 

 

들어서자 마자 신난 친구와 저!

우리나라와 비슷한 느낌의 상점!

하나하나 아기자기한 대만의 소품들을 구경했어요!

이쪽에는 정말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악세사리들이 대부분이 었던것 같아요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조금더 밝은 조명에 넓은 공간들이 나와요

앞쪽과 달리 안쪽에는 패션 소품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종이로 만든 가방, 양말, 가죽제품, 전자소품등등 말이지요! 

 

 


 

 

한켠에 진짜 만화 캐릭터에서 막 나온것 같은 가방들이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화지에 그리고 색칠해서 만든것 같은 가방 아닌가요?

종이인형에 있는 가방 소품 같은 요것! 진짜 가방이예요 ㅋㅋㅋㅋㅋ천으로 만들었고 지퍼까지도 있답니다!

백팩,크로스가방,핸드백 등등 다있어요

재미있어서 기념으로 사진찍었어요! 욕심 나는데? +ㅁ+ㅋㅋㅋ

 

 

 


 


 

 

 

작은 독립영화 상영하는 곳인것처럼 다양한 작품들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저도 영화에 조금은 관심이 있는데, 우리나라 독립영화도 한번 보러가지 못하고 있으니 원,

저렇게 딱 소장하고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ㅋㅋㅋㅋ

 

 

 


 

 

 

제 눈에 들어온 멋드러진 지팡이들도 보이구요!

 


 

 

 

여깄다!

그렇게 필름하우스 매장을 휘젓고 다녔던 이유! 바로 찾다 찾다 찾았어요!

바로 캔들 홀더예요, 캔들홀더를 이케아 가서도 샀지만 왠지 분위기 있고 예쁠것 같은 생각에 대만 여행 전부터 갖고 싶더라구요

이 제품의 이름도 모르고, 다른 어딘가에 파는지도 모르겠어서 이곳에선 판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곳에 온 이유도 있어요

 

나중에 이 캔들홀더에 초를 켜서 어떤 느낌이 나는지 사진찍어 올릴게용!

오른족 사슴으로 구매했어요 ! 후훗

캔들홀더 320TWD (약 11200원)

 

 

 


 

 

 

2층으로도 올라갈수 있는데요, 2층엔 영화 상영하는 곳이 있구요 화장실 가는 길이 있어요

그 길목에서 보니 아래 1층이 보이더라구요!

1층 공간을 다시 담아봤어요! 아 스탬프도 약간 탐나기는 했는데, 탐만 나지 잘 사용하지 않아서 참았어요 ㅋㅋ

 

 




 

 

나 샀어요 인증샷 ㅋㅋㅋㅋㅋ 

신랑과 분위기 있는 시간을 보낼때 켜면 상당히 좋을것 같다며!

친구도 귀가 팔랑해졌어요 친구도 구매했답니다 :)

이케아에서 산 캔들 홀더보다 3배 이상은 비싸지만, 이뿌다웅 ★

 

 

 


 

 

 

오전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독립영화를 관람하러 온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현재 상영중인 포스터들도 걸려있구요

대만은 여행하다 보니깐 작은 소소한 영화관들이 좀 있는것 같아요

물론 시먼같은 큰 곳에 가면 영화 거리라고 해서 상당히 많고 큰 영화관들도 있지요!

 

 





 

 

 

영화관 같은 느낌이 전혀 나지 않는 분위기있는 이 필름하우스

영화도 보고 아기자기한 소품도 구경하고 식사까지 할수 있는 카페가 있으니 진짜 굿굿

친구와 저는 만족스럽게 구경하고 구매하고 발길을 돌렸어요

 

 





 

 

 

옷! 대만에는 강아지가 고양이가 많은데 왜 안보이나 했는데

이날 딱 만났어요! 피하지 않고 주인처럼 슬금슬금 걸어가더라구요

우리나라 같았으면 꼬리 세우고 도망가거나 긴장하며 꼬리 세우고 할텐데 말이죠!

 

 





 

 

 

점심때쯤 되니 카페들도 다 문을 열고, 가게들도 많이 문을 열었어요

구경하고 싶은 가게들이 정말 천지로 깔려있는 곳이 중산역 근처예요! 맘에 든다 맘에들어! +ㅁ+

아침에 여유롭게 산책좀 하고 브런치 하고 쇼핑한다면 캬! 그냥 아이쇼핑만으로도 행복한 이곳!

 

 

 

 

****

 

 

다음 행선지는 베이터우 온천 구경이예요!

점심시간인데 점심을 딱히 결정하지 않아서 대만 많은 역에 체인점으로 깔려있는 스시테이크아웃으로 갔어요

중산역으로 들어와서 중산역에서 구매하기로 했어요

구매후 온천가는 길 공원에서 먹기로 +ㅁ+

 



 

 

작은 곳이지만 손님들로 붐벼요. 점심시간때쯤이라 더 그런것 같기도해요

가격까지도 저렴하니 인기가 좋을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이렇게 담아져있는것들은 조금더 저렴한것 같아요 10pes에 90TWD면 우리나라돈으로 3000-3200원꼴!

우아아아아아아아 짱님!!!

이렇게 10개 들은걸 살까 고민하다가 원하는걸 6개씩 골라 먹기로 했어요!

 

 

 


 

 

 

각자 원하는 초밥 6개씩 골라서 계산 하고( 6pes씩 두상자 120TWD) MRT(지하철)을 타고 갑니당당당

베이터우 온천 가는길은 다음 포스팅에 자세히 소개할게용!

 

 


 

 

 

신베이터우역에 내려서 걷다보면 웰컴 마트가 있어요, 그 옆엔 스타벅스!

 





 

 

 



역시 대륙의 크기! 마트를 오면 인증샷을 안찍을수가 없어요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엄청난 크기들 +_+ㅋㅋㅋㅋㅋㅋㅋ

흰우유도 아닌 색깔 우유들이 대용량 사이즈로 줄줄줄

 

 



 

 

 

웰컴마트에서는 딸기우유와 화장품통밀크티 코코아맛으로 구매했어요

어제는 오리지널 밀크티를 사먹어봤으니 코코아맛도 구매!

그리고 딸기우유가 맛나다는 정보를 듣고 저는 딸기 우유를 구매!

저 차 음료는 중정기념당에서 사서 먹고 커서 아직도 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자의 초밥 스타일이 한눈에 보이네용!

알록달록하게 담은 친구의 초밥상자

제꺼는 온통 빨갛기만 한 초밥상자 ㅋㅋㅋㅋㅋ

 


 


 

 

 

60TWD (약2100원어치)

전 날생선류를 좋아하니깐 연어를 여러개 담았네요!

홀랑홀랑 까먹었어요! 우리나라의 대형마트에서는 저렴해야 개당 500원? 700원 정도 하잔아요?

그것에 비하면 조금더 저렴한 편이고, 퀄리티도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꽤 괜찮은편이여서 놀라기도 했고 좋았어요 ★

 

 



 

 

 

 코코아 밀크티 + 딸기우유 소용량 ( 57TWD ) 에 구매했어요!

 

개인적으로 저와 친구는 코코아 밀크티보다는 오리지널이 더 맛있다고 느꼈어요

코코아가 맛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오리지널이 조금더 달달하다고 해야할까요?

가장 진하고 맛있었던건 호텔에서의 밀크티가 진짜 최강 맛있었다는 사실!!!!!ㅋㅋㅋㅋㅋㅋ

딸기우유는 양도 상당히 많지만 아쉬웠어요.

원래 우리나라 서울우유의 딸기우유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편이도 하거든요,

전 생딸기주스가 아닌이상 시럽 느낌나서 별로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이것역시 시럽맛이 강하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그래도 꽤 먹었어요, 결국 너무 많아 남기기도 했지만요!

 

맛 평가는 다들 취향에 따라 다르기에 각자 다들 드셔보시고 판단하세용

 그저 통들이 이뻐서 다 가지고 오고 싶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지금은 캐리어에 담은 밀크티 통들은 다 어디갔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아기자기한 필름하우스는 만족스러웠어요. 그 중산역 근처 가게들도 상당히 다다 좋았어요

어찌나 사고싶은것들이 많던지요,  간단히 스시테이크아웃으로 점심도 하고

꽃할배에서 덥다덥다 뜨겁다뜨겁다를 난리치면서 신기했던 베이터우 온천(지열곡)을 관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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