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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8-20
정선의 옛 주거문화민속촌,정선 아라리 촌
대한민국 > 강원도
2014-07-11~2014-07-1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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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정선여행

정선의 옛 주거문화민속촌,정선 아라리 촌

정선 아리리 촌은 정선읍 애산로 정선종합운동장 맞은 편, 조양강변을 끼고 정선의 옛 주거문화를 재현해 놓은 민속촌이다.

강원도의 전통가옥 굴피집, 너와집, 저릅집, 돌집, 귀틀집 등의 주거 특징과 주막과 토속매점, 물레방아, 통방아, 농기구등 생활문화도 살펴볼 수 있으며 숙박도 할 수 있다.

아이들 체험학습으로는 정선여행 캐릭터 와와군과 친구들을 공예로 그려볼 수 있으며 정선아리랑도 직접 배워볼 수 있다.

 

​▲아라리촌안내도

 

정선 아라리촌의 입장료는 정선군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3000원 아리랑상품권을 매표소에서 구입하고 입장한다.

상품권은 아라리촌내 체험비등으로 지불이 가능하며 정선군 관내에서 현금대용으로 사용할 수있다.

 

 

​▲정선아리랑 상품권

 

매표소 정문을 통과하면 우측 부터 자연스럽게 관람하게 된다.

아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너와집 카페와 고인돌과 굴피집, 초정, 와가와 그네가 있으며​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적은 연암 박지원의 양반전이 인물 조형물로 스토리와 함께 설치되어 있다.

 

▲운치있는 너와집 카페

 

 

반전은 양반의 무능력과 부패상을 풍자와 해학으로 고발한 내용이다.

강원도 정선 가난한 양반은 현명하고 정직하며 책읽기를  좋아하는 인격은 높았으나 경제적 능력은 없었다.

 관가의 곡식으로 연명하는 생활을 하다보니 환곡이 어느새 1000여섬에 이르게 되어 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때 부자 상민이 그 빚을 대신 갚아 주고 양반의 신분을 사게 되는데 군수가 직접 증인이 되어 양반문서를 만들어 준다.

문서에는 양반이 지켜야 할 덕목이 적혀 낙담하자 다시 양반이 놀고 먹을 수 여러 특혜를 적자 양반이 도둑놈이나 다름없음을 알고 양반이 되기를 포기하였다.

 그 후 죽을 때까지 양반이라는 말을 입에 담지 않았다고 한다.​

 
▲양반을 거부하는 부자

 

양반전의 연장인 듯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에서 양반증서를 만들어 준다.

양반증서신청서에 이름을 한자로 적어서 제출하면 직접 한자를 적어 양반의 덕목이 적힌 양반증서를 받을 수 있다.

양반의 덕목에는 새벽에 일어나 학문을 익히며 밥을 먹을 때 국을 먼저 훌쩍거리며 떠먹지 말고 화가 나더라도 성내지 말며 더워도 버선을 벗지 말라고 적혀있다.

 

​▲와가

 ​

아라리촌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가옥은 전통와가로 안채, 사랑채 등 보통 우리가 봐 왔던 전통가옥이다.

사랑채는 두 개의 사랑방과 마루방, 문간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무료로 정선아리랑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아라리학당으로 이용되고 있다. ​

연중(수요일 제외)하고 11시~16시까지 체험을 할 수 있다.




 

아이들 체험학습으로는 정선여행 캐릭터 와와군과 친구들이라는 친숙한 캐릭터를 공예체험장에서 직접 그려볼 수 있다.

물론 입장권으로 구매한 상품권으로 체험료를 지불하여도 된다.(기본체험료 3,000원)

 

 

 

 

 

▲굴피집

 

천천히 산책하듯이 걸으면서 아라리촌에 조성된 강원도의 주거형태를 살펴보자.

굴피집은 원시형 산간지방 가옥으로 참나무(상수리나무)껍질인 굴피로 지붕을 덮은 집이다.

정선, 강릉, 양양, 평창 지방의 마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주거형태로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비가 많이 오는 기후에 안성맞춤으로 보온과 습기에 효과적이다.



 

 

 

 

 

 

 

▲너와집

너와집은 정선지방의 전통민가로  2백년 이상 자란 소나무를 쪼갠 널판을 지붕으로 삼았다.



 
▲돌집


집은 얇은 판석을 두께 2cm정도의 돌기와로 지붕을 덮어 올린 집이다.

정선지방 산 기슭에 매장된 청석매를 파내어 이용하였는데 안방, 윗방, 사랑방, 도장방, 정지와 외양간으로 구성된 독특한 가옥형태를 살펴볼 수 있다.

 
▲귀틀집

귀틀집은 목재가 풍부한 산간지대의 주거형태로 껍질을 벗긴 통나무를 우물정(井​)자 모양으로 쌓아 올려 벽체를 쌓고 진흙으로 메워지었다.

눈이 많이 내리는 강원도의 기후에 견디며 온도 유지가 쉬워 화전민들이 많이 사용하던 주거형태이다.

 

▲저릅집

저릅집은 대마(大摩)의 껍질을 벗기고 난 줄기를 짚 대신 이엉으로 이은 집으로 정선과 삼척지역에 분포되어 있던 주거형태이다.

속이 빈 저릅대궁이 단열재로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역활을 해준다.

 ​
▲농기구공방

농기구공방은 농업에 필요한 각종 연장들이 전시되어 있는 공간이다.

 지금은 익숙하지 않은 농사용어 일구기, 김매기, 거두기, 알곡털기, 갈무리, 알곡찧기, 자리짜기 등의 용어를 읽어볼 수 있다.


 

 

▲연자방아

연자방아는 발동기가 없던 시절 많은 곡식을 찧거나 밀을 빻을 대 우마(牛馬)의 힘을 이용하는 방아로 마을마다 하나씩 공동으로 사용하던 도구이다.

지금은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호기심으로 아이들이 연자방아를 돌리고 있다.

 ​

▲통방아

강원도를 여러 차례 여행하면서 알게 된 통방아를 이제는 알아볼 수 있다.

물방아 또는 벼락방아라고도 하는데 커다란 통나무를 이용하여 흘러들어온 물에 의해 방아가 올라가고 내려가면서 곡식을 찧는 원리이다.

통방아 건너편에는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물레방아가 돌고 있으며 마을의 정신적 지주였던 서낭당이 있다.

통방아와 물레방아가 있는 ​연못에는 조양강에 서식하는 피라미, 금강모치, 수리, 수수미꾸리, 퉁가리 등 대표적인 향토 어종이 살고 있다.
 



 

  

 

아리리촌 가운데는 놀이마당 무대가 있다.

운이 좋으면 특별한 한마당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어디선가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온다.

강바람이 느껴지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니 육모정이 보인다.

육모정에서는 유하게 흐르는 조양강과 정선읍내가 멀리 보인다.

덥지만 않다면 강바람 쐬며 데크길을 천천히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육모정에서 바라본 조양강과 정선읍내
 

 

 

 정선아라리촌  ☎ 033-562-7062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애산로 37 

 

입장료 :  1인 3천원(정선군아리랑상품권)

※휴관일 : 매주 월요일

※운영시간 : 09:00~18:00 

※주차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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