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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8-22
대만 타이중의 낭만적인 밤풍경, 그리고 테디베어 축제
중국 > 대만
2014-01-01~2014-01-0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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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대만 타이중 여행의 효자는 바로 유모차였는데요, 

유모차 덕분에 골목 골목을 모두 걸어다닐 수 있었고, 

그 덕에 구석 구석 재미있는 볼거리들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어요. 

 

 

 

 

갑자기 지나가는데 펑~ 소리가...

 

 

 

 

전쟁 난 줄 알았는데, ^^;;

그게 아니라 폭죽 놀이를 하는 것이었어요. 

 

 

 

 

하늘을 수 놓는 수많은 불꽃들~ 

 

 

 

 

이 날은 2014년 1월 1일이라 새해를 맞이하는 불꽃 놀이가 열린 것이죠. 

전날 2013년 12월 31일에 크게 신년 맞이 행사를 했는데, 

아이들을 데리고 인산인해인 행사장으로 가기가 어려워서 

호텔 창을 통해서 폭죽 놀이를 보고 잤었는데, 

이렇게 서프라이즈 행사를 바로 근처에서 볼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았어요. 

 

 

 

 

아이들도 멋진 폭죽 놀이에 기분이 업업~~up!

새해인 느낌이 팍팍 났습니다. 

 

 

 

 

거리에서는 공연도 많았어요. 

길거리에서 노래하시는 분들인데,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은은한 조명에 아름다운 노래까지. 

로맨틱한 밤이 예상됩니다. 

 

 

 

 

대만은 치안이 좋아서 밤에 오히려 더 활기를 띄는 것 같았어요. 

 

 

 

 

하루 종일 걸어다닌 보람이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배가 고파서 근처 쇼핑몰에서 저녁을 해결하였는데요, 

 

 

 

 

대만 디저트는 우리나라보다 한 수 위인 것 같습니다. 

어쩜 하나같이 다 먹고 싶게 만들어 놓았는지...

 

 

 

근처에 춘수당이 또 있네요. 

춘수당은 정말 곳곳에 많이 보였어요. 

 

 

 

귀여운 장남감이 한가득입니다. 

 

 

 

 

길거리에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 가 보았더니 

어르신들이 공연을 하고 있었어요. 

 

아쟁같은 것과 탬버린을 가지고 노래를 하며 전통 음악을 부르는 것 같았는데요, 

 

 

 

 

의외로 아이들이 즐겁게 들어서 한참을 보고 있어야 했습니다. 

 

 

 

 

행사장에 빠질 수 없는 캐리커쳐. 

 

 

 

 

곳곳에 테디베어들이 서 있었는데요, 

마침 테디베어 축제 기간이었기 때문이죠. 

 

 

 

 

다솔군을 가장 오랫동안 유혹시킨 장남감 가판대. 

 

 

 

   

잔디밭에 또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 무슨 일이가 가 보았더니

대만의 한 연예인이 모금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엔젤드러머라고 불리우는 이 분은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드럼을 치고, 모금액으로 백혈병이나 희귀병 아이들을 돕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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