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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8-24
파리 오르세미술관과 자크마르앙드레미술관
유럽 > 프랑스
2013-09-22~2013-09-3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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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유진

 

오르세미술관

 

 


 


자크마르앙드레미술관

 

 

<오르세 미술관: 남성 Masculin>과 <자크마르앙드레 미술관: 욕망과 쾌락 Désirs & volupté>

 

작년 9월 하순 경, 파리 여행 중에 여러 전시를 관람했다.

그 중 "오르세 미술관"의 <남성 Masculin>

"자크마르앙드레 미술관"의 <욕망과 쾌락 Désirs & volupté>

각각 별개의 독립적인 전시였으나,

오르세 미술관의 <남성 Masculin>

전시 제목 그대로 남성(남성의 몸, 남성성)을 집중조명하였고

반면에 자크마르앙드레 미술관의 <욕망과 쾌락 Désirs & volupté>

여성(여성의 몸, 여성성, 여성의 아름다움)에 촛점을 맞추고 있었던 까닭에,

같은 시기에 열려있는 이 두 전시가 나는 특히 매우 흥미로웠다.

각각의 전시 자체가 갖는 흥미나 매력에 더해

두 전시를 나 나름대로 연결시키고 비교하면서 감상하게 되니 더욱 좋았던 것이다.

 

몸, 몸의 아름다움, 몸의 의미, 몸을 통해 말하는 것들, 몸에 대한 시선들 등등

학부생 때 머리 아프게 고민했던 것들이

여전히 하나도 정리되지 않은 채 뒤죽박죽이 되었지만,

파리에서 이렇게 두 전시를 비교하면서 감상한 일은

(아마도 나의 문화적 허영심 때문에) 뿌듯한 기분을 선사하기도 했고,

(지금은 설명할 수 없고 또 알 수 없으나) 언젠가 나에게 의미있는 계기로 작용하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기대도 하게 하였다.

시각적 아름다움과 신선함 등이 나를 즐겁게 한 것은 당연지사.

 

 

자크마르앙드레 미술관은 그리 큰 미술관은 아니지만,

유럽의 상류층 저택을 매우 온전히 재현해 놓고, 이 안에서 상설/기획전시를 열고 있다.

전시도 훌륭하고 사람들로 지나치게 북적대지도 않았다. 특히 시끄러운 중국관광객이 거의 없었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관람객에 대한 배려는 최고 수준이었다.

이번 파리 여행의 수확 중에 하나가 자크마르앙드레 미술관이다.

 


 


 


 


 


 


 


 


 


 


 


 


 


 


 


 


 

 


 

   

자크마르앙드레 미술관의 화장실 앞, 전시 도록을 앉아서 볼 수 있도록 독서대와 의자가 마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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