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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2-08-20
[캐나다/퀘벡시티] 28가지의 생맥주를 포함한 300가지 이상의 맥주를 마실수 있는 꿈같은 펍!
미주 > 캐나다
2012-08-20~2012-08-2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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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여행을 갈때면 현지의 술을 빼먹지 않고 마시는것도 제 여행의 큰 재미중 하나인데 대부분은 밤 늦게까지 돌아다니고
숙소인근에 늦게까지 하는 펍에 가거나 인근마켓에서 각종 맥주를 구입한후 방에서 사진정리를 하면서 마시면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이번 캐나다 여행에서도 열심히 밤마다 맥주를 마셔줬는데 아마 퀘벡시티에서 절정을 이루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맥주를 마실수 있는곳도 많고 숙소에서 멀지 않은 슈퍼등지에서도 수시로 맥주를 구입해서 마셨거든요. 종류가 많아서 구입하면서도 너무 기뻤네요~!






생장거리...

어퍼타운에서 성곽을 벗어나면 있는곳중 아마 가장 번화한곳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 트레조르거리와 더불어서 관광객들이 북적거리는곳중 한곳입니다.실제 관광지를 다니다보면 이길을 참 많이 걸어다니게 되는데요. ^^ 그래서 몇일 머물면 이거리가 참 익숙한 곳으로 다가온답니다.



PUB SAINT-ALEXANDRE

퀘벡 거주민일 알려준 술집인데 300종류의 이상의 맥주가 있으니 저녁에 시간이 된다면 꼭 가보라고 한곳입니다.
이외에는 클럽과 더불어서 식당 한두곳도 알려줬었는데.. 300종류 이상의 맥주라니!!! 안가볼수가 없겠죠?!

참새가 방아간 그냥 지나갈수야 없죠!! 킁!!!



우연한 기회에 저녁약속이 있어서 9시까지 항구쪽에서 기다렸는데 시간이 엉켜서 그런지 미끄러지고 더이상 기다릴수가 없어 너무 추워서 자리를 펍으로 옮겼습니다.
날도 추운데!! 도착은 9시30분쯤 되었을텐데 자리가 없었어요.. ㅠ.ㅠ 에휴~!

얼마나 기다려야 자라가 나는지 여부를 물어봤는데 일하시는 분이 알수 없다고 ... 기다리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창가쪽에 있으셨던 노부부분이 저희를 보더니 자기들 금방 일어날꺼니까 잠시 기다리라고 해주셨어요..
아이고 고마워라.. ㅠ.ㅠ 맥주도 맛있다고 해주시고 즐거운 시간 되라고 말을 남기시고 자리를 내어주셨네요~!
 할아버지가 좀 폼나셨음!!



펍 안에서는 안쪽에서 라이브 공연을 하고 있지만.. 듣는 사람은.. -_-?! 별로.. ㅋ

사진 왼쪽 저분들은 왠지 싸우시는거 같죠?!



자리잡고 메뉴판 득템...

아.. 무슨 생맥주가 이렇게 많다냐!!!

캐나다 맥주부터 시작해서 아일랜드, 중국등 세계 각국의 생맥주를 마실수가 있는곳이었습니다...


생맥주의 경우는 28종류..
감동의 회오리!! ㅠ.ㅠ

제가 좋아하는 에일맥주가 한가득!!

발효방법에 따라서 에일과 라거에 차이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드시는 맥주는 라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에일의 경우는 첨가물이 없는데도 맥주에서 과일향이 나는등... 특유의 풍부한 향때문에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들이 있답니다.



Blanche de chambly Pinte $8.50




메뉴판을 보고 순서대로 주문을 해서 마시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종류별로 꽤 되는데 대부분의 맥주는 원산지와는 상관없이 가격이 동일한 편입니다.

손님들을 보면 한 70% 이상은 기네스를 마시고 있더군요~!




오징어튀김 $12.95

안주섭취!!

오징어 튀김을 주문했는데 .. 안주를 먹고 있는 테이블은 우리뿐! ㅋㅋㅋ
다들 가볍게 맥주한잔씩만 놓고 드시고있네용!



분위기는 요런식~! 테이블의 한쪽에 메뉴판을 놓아두었는데..
캐나다의 특성상?! 음식이나 술을 주문하면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경우가 있답니다.

끊이지 않게 드실려면 절반정도 남았을때 다음잔을 주문해주시면 속도감 있게 마실수 있습니다!!




Belle Gueule Verre $5.50




St-Ambroise Stout Verre $5.50



부드러운 크림 괜찮아 보이죠?!

맥주종류로는 5종류정도 마셔본것 같은데 여러 종류를 마셔보려고 Pinte가 아닌 Verre로 마셨는데 맥주가 항상 그렇지만 몇잔을 마시고 나니 무슨 향이 나는지도 가물가물하고 서로 섞여서 기억도 그리 명확하게 나지는 않더군요.. 하하핫...

메모를 하면서 마실껄 그랬나 하는 아쉬움도 조금은 생기더군요.

맥주별로 도수가 조금씩 틀리기 대문에 평소에 비해서 많이 마신편도 아닌데 꽤나 술을 올랐었어요~!
하지만 퀘벡시티에서 여유있는 시간도 꽤 있으니 한두번은 더 올거라고 생각하고 팁도 두둑히 남겨놓고 다음을 기약했네요..

다음날 한국에서 퀘벡으로 오시는 분들이 있어서 또 가려고 했었는데!! 약속 빵꾸나서 이집은 이날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어버렸네요! 아쉬움은 저 먼곳으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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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mbroise Stout Verre
요맥주가 땡기는 걸요 ㅎ 맛이 흑맥주 비슷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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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너무 맛있어요 ㅠ.ㅠ 나중에도 계속 생각나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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