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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31
[방콕여행] 태국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서 시티까지 가는 방법 /숙소 럽디 찾아가기
동남아 > 태국
2014-08-01~2014-08-0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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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뉴베리



호주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르게 된 방콕이야기.. 드디어 시작됩니다 ^_^ ㅎㅎ  
원래는 싱가폴, 쿠알라룸프르, 홍콩중에 어디를 갈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효진언니의 꼬심 한방에 난 바로 방콕으로 결정 ㅎㅎㅎㅎㅎㅎㅎ
열대과일을 마음껏 먹을 수 있으며, 팟타이 팟씨유도 매일매일 먹을수 있고, 마사지를 저렴한 가격에 매일매일 받을수 있다는 말에.... 
아니 그럼 무조건 방콕이지!!! 하며 바로 뱅기표 끊고 호텔예약을 했어요ㅎㅎㅎㅎ
 
솔직히 호주갈때 왕복으로 끊었던 뱅기표 날리고 새로운 뱅기표를 사야되는 터라, 얼마가 나오든 어디른 거쳐가든 가고싶은데 가야겠다는 생각에 
방콕으로 확정짓는데 그리 올래걸리진 않았었네요 ㅜㅜ 
시드니에서 방콕을 경유하는 뱅기는 스탑오버를 할수 없기 때문에 시드니에서 방콕으로 그리고 방콕에서 한국으로 가는 뱅기는 따로따로 끊었고
각 텍스포함 400불정도로 총 800불이였으니, 완전 손해난 장사(?)를 했답니다... ㅎㅎㅎㅎ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그리고 난생처음 나홀로 여행을 해보게 된 뉴뉴..ㅎㅎㅎ 
아니나 다를까 공항에 내려 캐리어를 찾을때 부터 주변분들의 호기심이 시작되더라구요-
가기전에 여자 혼자가게 되면 불상사가 생기지는 않을까 엄청나게 무섭고 두려워 했는데, 아무탈 없이 잘 돌아다니긴 했지만서도 
여자 혼자 여행하니 길가다가도 말을 거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ㅜㅜ 

다행히 좋은분들도 몇몇 만나서 많은 정보도 얻고, 길도 헤매지 않고 제대로 찾아가긴 했지만 ;;
가장 조심해야 될 부분이 낯선 사람을 너무 가까이 두면 안되는 것 같아요!! 

뭐 짐 찾는곳에서 만난 분은 어디서 왔냐, 어떻게 혼자왔냐서 부터 시작해서 짐 나올때까지 유쾌하게 수다를 한바탕 떨었네요 ㅎㅎㅎㅎㅎ





짐을 무사히 찾고 택시를 타러 나왔습니다!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는 시티까지 가는 방법이 철도를 이용하거나 택시를 타고 가는 방법이 있어요 (철도 이용-45바트)
저는 공항에 새벽에 떨어졌기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시간이 지나 철도는 끊기고 택시를 이용하는 수밖에 없었다는 ㅎㅎㅎ

태국 여행시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이 또 한가지 더, 바로 택시기사들의 바가지 요금이죠! 
나라에서도 금지하고 중단시키려고 열심히 노력중이던데, 여전히 외국 여행객들에게 바가지 요금을 요구하는 택시기사들은 난무하는 상황- 
타기전에 단호하게 Meter Please! 라고 말씀하세요. 영어를 못하는 분들이 대다수기 때문에 간단한 영어가 더 잘 통한답니다!! ㅎㅎ 
중요한건 단호하게 말해야 한다는거!!! 그래야 요금 가지고 싸울 필요도 없어지고, 택시기사 아저씨도 알아서 미터기를 잘 켜줘요 ㅎㅎㅎ 
그리고 고속도로 이용시 50바트 추가로 내야해요! 더 빠르고 얼마 안되기 때문에 요건 크게 문제되지 않을것 같아요- 






요 택시 탑승하는 장소에 있는 카운터에 호텔 바우처를 보여주거나 호텔 이름을 말하면 알아서 택시를 잡아줍니다.
저는 따로 바우처를 뽑아가지 않아서 직접 말로 했는데도.....................잘 못알아들으시더라구요 ㅜ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우처 꼭 뽑아가세요 ^_^ ;;; ㅎㅎㅎㅎㅎ 
방콕 시티 시암 스퀘어어 있는 럽디에 묵었는데, 요 정도면 다 알아듣겠지 했는데, 무언가 태국어만의 억양으로 말했어야 하는지... ㅎㅎ
럽디...럽디라구요 ㅜㅜ ㅎㅎㅎ 하면서 한참을 설명하고 여러가지 발음으로 말한 후에야.... 아!!! 럽디!!! ㅎㅎㅎㅎㅎㅎ 
이때 정말 활짝 엄마미소 보일뻔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결국 영어 한마디 못하시는 아주 착하디 착한 택시기사분 잘 만나서 한마디 대화조차 않하고...아니 못하고;; ㅎㅎㅎㅎㅎㅎ
미터기도 잘 켜주시고 시암 스퀘어 럽디까지 무사히 데려다 주셨어요! ㅎㅎㅎ
고속도로에 대한 말은 하지도 않았는데, 밤시간이라 차가 많이 없기 때문에 아예 안타고 온듯했습니다 
시티까지 대략 200바트가 조금 넘게 나왔는데 걱정했던바와 달리 너무 편하게 빨리 도착했기 때문에 300바트 주고 내렸어요! 





숙소 럽디에 무사히 도착해서.... 방 배정 받고 씻고 바로 뻗어버린.....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다음날 아침해가 밝았네요 ^_^ ㅎㅎㅎㅎ
럽디에 있는 방콕 시티 지도를 하나 챙기고~ 
이번 방콕 여행때 가고싶은 투어를 예약하기 위해 카오산 로드에 있는 여행사에 다녀오려구 해요! 
그래서 카운터에 가서 나 카오산 가고 싶은데 어떻게 가냐고 물어보니 럽디 바로 건너편에서 버스를 타면 한번에 간다고 하네요! 
그래도 다행히 럽디 직원이 영어로 소통할수 있어서, 럽디에 머무르는 내내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네요;; ㅎㅎㅎㅎㅎ
어찌되었든 친절히 어디서 타는지도 알려주고, 쪽지에다가 버스 47, 15번을 타라구 적어주는 ㅎㅎ 

시암스퀘어(시티 지역)에서 카오산에 가시는 분들은 버스 47,15 번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괜히 여행객에가 바가지 씌우는 뚝뚝이 이용하지 마세요 ㅜㅜ 





럽디 바로 앞은 아니지만, 럽디에서 나오자마자 거리를 건너면 바로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47,15번 버스를 타면 되요! 
따로 횡단보도가 있는건 아니지만......씽씽 달리는 차와 오토바이들을 피해서... 그리고 함께 건너는 태국분들을 따라 조심히 건너셔요 ㅎㅎㅎ 






저는 건너기전에 럽디 근처에서 밀크티 한잔 주문했어요 ㅎㅎㅎㅎ
그 후로 매일 숙소를 나올때마다 밀크티 한잔 손에 쥐어야지만 구경하러 나갔어요ㅎ 응?ㅎㅎㅎㅎㅎ
어찌되었든 여기 진짜 밀크티 맛있게 만들어 주시는 곳!!!!! 아 아주머니가 보고싶을정도 에요 ㅜ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태국 밀크티는 연유가 왕창 들어가서 매우 달지만, 그 맛에 한번 빠지면 못 헤어나옵니다 ㅎㅎ
원래 엄청 달고 짠거 안먹는데도 불구하고.. 밀크티는 쭉쭉 빨아들이는 저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특이하게 태국 밀크티를 사면 컵에 딱맞는 봉지에 넣어줘요-
처음에는 왜 쓸데없이 봉지에까지 넣어주지? 했지만..... ㅎㅎㅎㅎㅎㅎㅎ
들고있으면 차갑고 물이 묻는 컵을 굳이 들고 있지 않아도 되는 ㅎㅎㅎㅎㅎㅎ 



편하게 손잡이를 잡고 스마트폰을 만진다던가 맵을 볼수도 있었어요! 정말 좋은 굿아이디어+ _+ 

밀크티 한잔 들이키며 방콕 여행의 첫 시작을 알렸네요!! 고고씽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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