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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2-08-20
[캐나다/퀘벡시티] 아시아음식에 열광하는 캐나다직장인의 런치타임
미주 > 캐나다
2012-08-20~2012-08-2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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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꽤 잘나올것 같은 호텔조식도 늦잠을 자는 바람에 건너뛰고 라말베로 가기 위해서 서둘러 체크아웃..
오랜 여행은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을 보면 도시간 이동을 하기전에 밥을 먹는게 아무래도 좋을거라는 확신이 생겼기에..
점심먹을만한 곳을 좀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호텔의 경우도 그렇고 아침타임이 끊나고 점심으로 넘어가는 시간이라서

밥을 해결할만한 곳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더군요.. ㅠ.ㅠ

아침을 먹던가 아니면 아에 좀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점심시간에 나가서 식사를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마차 주차장쪽을 거쳐서 걸어오다 오면 주택가 같은곳이 보이는데.. 이쪽에도 식당이 몇곳이 있답니다.



왼쪽에 보이는곳이 바로 제가 가야할 식당! 압사라!



▲ APSARA

조금만 신경을 안쓰면 그냥 지나갈듯 싶기도 한곳인데 1층은 아시아음식 레스토랑으로..
2~3층은 호텔로 이용이 되고 있습니다.



"APSARA"라는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아시아 음식점으로 캄보디아쪽과 관련이 있는걸 식당 이름을 보고도 알수 있는데..
실제 판매되는 음식은 베트남, 태국음식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쌀국수 같은 음식도 있고
전체적인 음식이 양식보다는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편이랍니다. 캐나다 식당이 거의 그렇지만 음식이 짠건 어쩔수 없구요.. ^^;; ㅋㅋ



점심시간이 되기전에 방문을 했는데 딱 10분전이더군요.
그냥 들어가도 될것 같은데 아직 오픈전이라고 정해진 시간에 오기를 원해서 동네 한바퀴 돌고 나서 더 배고파진뒤에나 입장했습니다.

단 10분정도 밖을 걸어다녔을 뿐인데 다녀오고 나니 식당의 90%는 꽉차있더군요.. 허허헛...


메뉴판은 알파벳로 써있지만 읽을수가 없는데.. 프랑스어 메뉴판이랍니다. ㅠ.ㅠ
영어로 된 메뉴판은 가지고 있지도 않다고 하시더군요. 점심시간이라 많이 바빠서 자세하게는 물어볼수는 없었지만
간단한 설명만 듣고 일단 주문완료!

런치매뉴는 스프와 에피타이저,디저트 그리고 차..
본품음식인 볶음밥을 4가지중 한가지를 고를수 있답니다.


식당안은 손님으로 바글바글~!




전날 술을 좀 과하게 먹고 잠이 스르륵 들었는데... 캐나다에서는 해장으로 먹을게 참 없는데
그럴때는 식당에서 스프로 해장하시는걸 강추해드려요~!



스프.. 한스푼 먹은뒤... "응??... 무국" 하면서 마구 퍼먹었습니다.
이런곳에서 고향의 고기국물을 먹을줄이야!!!





베트남에서는 짜조라고 하고 중국에서는 춘권이라고 .. 뭐 하여간 스프링롤이라고 하는 피가 두꺼운 튀김만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식사 등장~!

식사는 두개를 주문했는데 한개는 새우, 한개는 닭고기를 골랐답니다.



대부분의 캐나다식당에서 음식을 먹는다면 상당히 짠편이었는데..
이날은 짜지도 않고 입에 쫙쫙!!! 달라붙는것이 상당히 맛있게 먹었네요.

아마 전날 숙취때문에 짠맛을 못느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는 합니다. ㅋㅋㅋ



계란지단도 이쁘게 올라고 있어요.. ㅋㅋ



먹어보면.. 아..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익숙한 맛있인데..
아마도 생선간장소스로 맛을낸 전형적인 볶음밥으로 야채와 닭고기 함유도 높고..
동남아 현지보다는 아주 호화로운 볶음밥이죠.. 뭐 가격도 호화롭습니다. ㅋㅋ



새우를 고른 음식은 볶음밥은 같고 사이드에 나오는 음식만 차이가 있는데 새우에 통통하게 피를 입혀 튀겨낸뒤에
탕수육소스를 부워준건데 신맛이 한국보다는 강하지만 깔끔하니 꽤 마음에 드는 음식이네요~!
바삭하게 튀겨진 새우도 아주 좋았구요..



오래간만에 타피오카를 디저트로 선택했는데..
달달한 코코넛 밀크도 좋고 타피오카도 좋은데 너무 달다.. ㅠ.ㅠ



바나나튀김을 꼽아놓은 아이스크림이 그나마 아주 좋았다는.. ^^:; ㅋㅋ



진한 커피도 한잔하면서 식사 마무리~!

캐나다에서 식사를 할경우 스프 혹은 에피타이저 그리고 본품과 차를 포함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식사시간이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오래 걸리는 경우가 아주 많답니다. 그만큼 여유있게 생각해서 차시간 약속시간을 잡으시면 됩니다. ^^

밥먹을때마다 느끼지만 식사시간이 여유로와서 너무 햄볶아요!!





런치타임인데도 식사가격은 30불정도에 팁을 포함하면 35불정도가 둘의 점심식사비가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차와 디저트등을 포함하면 납득가기도 하지만 한국에 비해서 비싼 느낌은 여전한것 같네요 .. ^^



내부인테리어는 캄보디아 소품을 꽤 많이 가져다 놓았는데..

음식자체는 중국,베트남,태국,캄보디아등등 아시아 음식이 꽤나 많이 섞여있는듯 합니다.
한국음식점이 퀘벡에 없기 때문에 음식이 안맞는 분들도 좋을것 같고 다른 퀘벡의 프랑스음식점 보다는
가격대비 혹은 음식으로도 괜찮은 편이랍니다.


밤에는 요런 분위기~! 사뭇 부위기 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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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있는 곳에서 맛난 식사하셨네요~~
짜조보다는 우리나라 전통만두가 더 맜있는데 말이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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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입맛은 우리것이 최고라고 느끼고 있는중인데 여행중에 두세달 지나면
한국음식만 생각나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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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군침이 좔좔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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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 콸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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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건물은 분위기 있어 보여서 너무 좋아요ㅋㅋㅋ
점심시간은 어느나라든 다 같은거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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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랑 똑같이 좀 괜찮다는 집은 역시나 자리잡는게 좀 힘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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