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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8-25
금산이 보인다. 금산향토관
대한민국 > 충청도
2014-07-04~2014-07-0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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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금산여행

금산이 보인다. 금산향토관

연일 더운 날씨에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보양식, 보양 음식 중에 으뜸은 인삼이 아닐까?

인삼하면 역시 금산, 인삼의 종주지 답게 추부IC를 빠져나와 금산초입에 있는 금산향토관 앞에는 인삼모자상이 서 있다.

인삼역사가 1500년으로 100년단위를 1m로 하여 높이가 15m로 가장 아름다운 모자상으로 만든 것이다.

 

금산의 전반적인 역사와 향토문화를 볼 수 있는 향토관을 둘러보고 금산여행을 시작하면 좋다.

금산향토관은 금산역사관​,  생활민속관, 농악전시관으로 구분되어 주민들이 기증한 생활용품과 금산의 향토문화를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금산은 냇물이 많고 깊은 고장이라는 뜻으로 산과 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아름다운 고장이다.

 

금산향토관 입구에는 조금은 해학적인 목호랑이가 서 있다.

금산의 고찰 신안사에 있었던 목호랑이였는데 지금은 분실되어 비슷한 모양으로 제작해놓은 것이라고 한다.

 

금산역사관에 들어서면 가운데 태조대왕태실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 태를 모신 태실로 금산군 추부면 마전리 산 1-86에 세워져 있다.

 

 

 

  

또한 역사관에는 금산의 유래와 배경, 고지도로 만나는 금산지도, 금산의 인물, 의를 지켜낸 인물 등과 오늘의 금산과 인삼의 전설과 역사 등을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금산 제원면 천내리에 있는 용석과 호석 모형이 있는데 용과 호랑이는 이 승천하기 전 꿈틀거리는 모습으로 보기 드문 석물이다.

 

 

 

 

 

▲천내리 용호석

 

 

 

 

 

 


전시관에는 과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던 돌무더기 탑과 동종, 수덕사의 쇠북을 보고 만들었다는 북까지 있다.

금산의 탑제는 각 마을의 형성과 유래를 간직하며 서대산, 금강 상류, 진악산, 봉황천 유역에 주로 분포되어 있다.

 

 

 

 

 

 

생활민속관에는 군민들이 직접 기증한 생활용품이 전시되어 있다.

잊혀가는 소중한 물건들, 손때가 묻든 도구들은 50-60년대 소중한 생활문화로 전시장 가운데는 추억의 놀이도구가 있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금산에서만 볼 수 있는 인삼파종기는 여러 개의 홈이 파여 있어 한번에 여러개의 씨앗을 뿌릴 수 있는 도구이다.
사계절이 뚜렷한 금산은 1500년 인삼의 역사와 더불어 토양이 좋아 깻잎도 전국 생산량을 40%를 넘어 제2특산물로 자리잡고 있다.

 

 

 

 

 

▲구한말 사용했던 수방수레완용펌프

 

 

 

 

 

 

 

 

 

 

 

 

 

 

전시관 가운데는 초가로 엮은 지붕아래 70,80년대  안방풍경을 재현해 놓았다.

 

 

 

 

 

 

 

금산농악관에는 농악기와 농악할 때 입는 여러가지 옷차림등이 전시되어 있다. 
금산농악의 유래, 특징, 금산지역의 농악에 대하여 알 수 있으며 실제로 사용하였던 의상과 도구를 살펴볼 수 있다.

금산은 예로부터 좌도농악이 전해져 왔으며 해방이후 장고의 명수인 최상근이 금산농악단을 이끌면서 전국에 금산농악을 알렸다.

이후 침체하였던 농악은 금산농고에서 농악부를 설립하여 다시 전국적으로 인정을 받으며 빛을 발하게 되었다.

 ​

​▲다양한 옷차림

 



  

금산농악은 복장이 비교적 간소하며 빠른 가락이 많고 개인놀이보다 단체놀이에 치중하고 있으며

영산가락과 같은 열두마치굿으로 가락의 구성은 맺고 푸는 기교가 발달하였고 신묘한 맛을 자아내는 게 특징이다.​

 

 

 

 


 
▲직접 두드려볼 수 있는 장구

 

 

 

 

 

태왕태실, 금산인삼, 금산지도를 탁본으로 금산의 역사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나오는데 이봉직 금산사람들이라는 시가 보인다.

금산 사람은 금산 사람을 알아본다.

서울에서 만나든 부산에서 만나든 그 다정한 눈빛도 문빛이지만

뿌리가 금산인 사람들은 짧은 안부 인사 한마디에도 인삼 내음이 깃들어 있다.

강물은 적벽강을 휘돌아 나와야 비로소 비단강이 되고 꽃 한송이, 풀 한포기도 금산 산야에 서 있어야

진정 그 의미가 된다는 것을 금산에 와 본 사람은 안다.

 

 

 

◎ 여행정보

 찾아가는 길 :  금산향토관 041-750-4492  충남 금산군 금성면 양전리 72-1

-관람시간 : 평일, 주말 : 오전9시~오수 6시( 점심시간 오전 12시~오후 1시)

-휴관일 : 매우 월요일, 국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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