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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8-25
1박2일 남해여행 프롤로그
대한민국 > 경상도
2014-07-29~2014-07-3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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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dream





1박2일 남해여행 프롤로그

*

남해여행은 아주 오래전에 다녀왔던 곳

최근에

이웃님들이 소개해주는 남해여행지를 보면서 가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차

부산에 살고 있는 친구와 함께 여행을 꿈꾸며

계획을했더랬는데

딸래미랑 단 둘이서 뚜벅이 여행을 하게 되었다.















서울남부터미널에서 남해까지 직행으로 가는 고속버스가 있다는 정보

남해

멀게만 여겨졌는데~ 바로 갈 수 있다니 다행이라며

*

딸래미랑 함께 서울남부터미널로 향했다.

사실

남해로 떠나는 날은 제주도 올레길투어 4박5일을 다녀온 다음날이라

피곤해도 너무 피곤한 날















표를 미리 예매를 하려고 했지만,

어찌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현장에서 예매하면 되겠지 싶었다.

예매하려고 했던 시기엔

빈자리가 많았던 상황이었기때문에 안심을 했는데

*

7월 29일 현장에서는 빈자리가 별로 없었다.

남해를 가는 사람들이 많았다.















남부터미널 분식집에서 오뎅으로 피곤과 허기를 잠시 피하고

남해로 가는 차를 탑승















4시간 30분이 걸려 남해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을 했다.

*

멀어도 너무 먼 남해다.















남해독일마을을 간다고 하니~ 또 버스를 타야한다고 한다.

남해에 도착하자마자 버스탑승

쉬지도 못하고 바로 버스

*

남해터미널에서 독일마을까지 40여분 걸렸던것 같다...















일산에서 남부터미널까지 마을버스와 전철로 2시간 가량 걸려 도착

남부터미널에서 남해시외터미널까지 4시간 30분만에 도착

남해에서 독일마을까지 40분

식당까지는 꼬박 1시간

*

중간에 휴게소에 들렸지만,

제주도여행의 피곤이 풀리지 않은 상황이라 입맛은 없고

겨우

남해에 도착하여 아침겸~ 점심겸 겨우 수제버거 흡입

 















하루종일 버스만 타고 다닌 느낌

*

오후에 잠시 독일마을을 둘러보았다.















독일마을에도 입장료가 있다는 친구의 톡을 보고는

무슨?

했는데~~~있다.

남해파독전신관에선 입장료를 받는다.

왜?















전망대에서 바라본 독일마을

이국적인 느낌















다음날~~~~남해가면 꼭 들려봐야하는 곳으로 많은 분들이 소개를 해줬던

원예예술촌을 둘러봤다.















남해원예예술촌에 있는 박원숙 린궁에서 차 한잔을 하고 싶었지만,

더워도 너무 더운날

*

어제는  폭염특보가 내려진날

잠시만 걸어도

땀이 뚝뚝 떨어지는 상황이라~~~~ 여유로운 마음이 없다.


그래서, 패쓰~

 















원예예술촌 전망대에서 바라본 남해















원예예술촌까지 둘러보고 뚜벅이 여행답게

화전별곡길도 잠시 걸어본다.

*

뭐~~~~ 걸어보려했다기보다는 교통편이 없어 걸어야한다.

무작정

남해는 남해 안에서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제주도보다 더 심하다.

남해주민들은 어찌 다니는지 모르겠다.

 















남해 어부림

*

물건방조어부림을 멀리서 바라본 모습이다.















물건방조어부림을 찾아 가던 길에 만난 밥상

*

우연히 만난 밥집인데

맛집이었던 모양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는 곳

그곳에서

남해를 가득품은 밥상 한상 받았다.

...

남해에서 먹은 제대로 된 첫밥상이자~ 마지막 밥상이었다.

그래서

더 기억에 맛집으로 기억에 남는 곳이다.















버스 정류장에 위치한 엔젤리너스카페에서 잠시 차 한잔

*

버스정류장에 안내되어 있는 표지판에서 시간의 여유가 있어 카페에 들렸는데

차를 주문하면서 시간을 물어보니

우리가 알고 있는 시간보다 훨씬 뒤에나 올 수 있는 버스다

그럼

서울로 가는 고속버스를 놓칠 수 있는 상황이다.

...

우씨~~

남해는 뚜벅이로~ 대중교통으로 여행하기란 힘든 곳이다.















결국,

고민끝에 택시를 타고 남해시외버스터미널로 향했다.

*

배보다 배꼽이 컸던 남해여행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출혈이 컸던 남해여행이 되었다.

뚜벅이로는 힘든 곳















고속버스에는 빈자리 없이 모두가 탑승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

많은 사람들이 여름휴가지로 찾는 여행지

남해

*

올라오는 버스 안에서도 빈 자리가 없었다.















뚜벅이로 다녀온 1박2일 남해여행 프롤로그

*

힘든 여정

아쉽기만 남해여행 이야기는 천천히 올려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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