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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8-31
전복의 명인을 찾으러 완도전복종가에 가다
대한민국 > 전라도
2014-06-02~2014-06-02
자유여행
0 0 821
엘레강스조

 

 

 

 

 

 

옥션주최로 가는 옥션식객이었지만

완도군 시장님까지 찾아오시고 싶으시다고 하실만큼 많으분들이 반겨주셨어요

물론 이날 시장님께서는 다른 일이 있으셔서 다른분이 대신 오시긴 했지만요

가게에 들어서자 입구에 완도군 특산품들에 대한 안내책자와 함께 다양한 특산품들이 진열되어 있었어요

 

정말 특산품들이 많더라구요

 

 

 


 

 

 

 

음식을 기다리면서 기본셋팅 되어있는 된장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싸..오고 싶었어요

 

평소엔 간장에 와사비를 다 푸는편인데 이날따라 반밖에 안풀었는데도 불구하고

와사비가 워낙 강했는지 코가 퐝 뚫릴듯한 맛이었어요 

 

 

 


 
 

 

 

 

전복요리 중 제일 먼저 나온 음식은 고소함이 일품인 부드러운 전복죽이었어요

 

 


 

 

 

 

다른 음식들을 먹다가 생각나서 식어있는 전복죽을 한입 먹었는데

고소함이 배가되서 너무 맛있더라구요

집으로 돌아와서 전복종가에서 선물로 주신 전복으로 전복죽을 끓여먹었는데

또한번 느낀점이라면 역시 식은죽이 더 맛있다는 것이었어요

 

그때 식은 전복죽을 먹었을때의 그 고소함이 집에 돌아와서도 계속 입에 맴돌아 어찌나 계속 생각다던지 너무 맛있었어요

 

 

 


 
 

 

 

 

다음으로 나온 음식은 싱싱함이 생생하게 살이있는 전복회랍니다

그동안 전복을 익혀서는 먹어봤지만 이렇게 회로는 먹어본적이 없던지라 맛이 어떤지 정말 궁금했어요

 

 

 


 

 

 

살아있는 전복을 바로 잡아 만든 전복회라 그런지 그 싱싱함은 정말 최고였어요

 

간장을 찍어먹어도 맛있고 초장을 찍어먹어도 맛있지만 전복 자체에 짭짤한 맛이 배어있어 그냥 먹어도 정말 맛있더라구요

쫄깃쫄깃하면서 씹는맛이 일품이라 이날 먹은 다양한 전복요리중에 전복회가 가장 맛있지 않았나 싶어요

 

 


 

 

 

결국은 다른음식을 먹다가 전복회를 한접시 더 주문해서 먹었답니다

처음에 먹었던 전복회는 오기전에 미리 썰어뒀었다면

추가로 시킨 전복회는 정말 바로 썰어서 나와서그런지 더 맛있었어요 T-T

 

 

 


 
 

 

 

 

저는 이렇게 새콤달콤한 음식을 정말 좋아해요 적다보니까 안좋아하는 음식이 뭔가 싶기도 하네요-_-

양이 더 많았더라면 좋았을텐데 넷이 먹기에는 양이 너무 적게나와서 사진찍을 생각도 못하고 정신없이 먹기만 했네요

 

채소들은 아삭아삭하게 씹히고 전복은 쫄깃하게 씹히면서 맛은 새콤하고 달콤해서 아흐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바다의 향이 물씬 나는 전복, 멍게, 해삼을 한가득 담은 접시가 나왔어요 저.. 왜 제목에 말미잘이라고 적었을까요....?

 

전복은 전복대로의 맛이 살아있어서 맛있게 먹었지만 역시 멍게는 아무리 먹어도 무슨맛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수산시장에 갔다가 처음 해삼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게 먹어서 요즘 해삼홀릭에 빠져있었는데 아흐 맛있었어요

 

 

 

 


 
 

 

 

 

살아움직이는 전복을 직접 전복칼로 손질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어요 저는 구경만했지만요

전복을 하나 집어 들어봤는데 꾸물꾸물 움직이는게 힘이 느껴지더라구요 어찌나 싱싱한지 싱싱해서 더 맛있는거겠지만요

 

 

 

 


 

 

 

 

 

전복도 암컷과 숫컷이 있는데 이렇게 내장의 색상으로 암컷과 수컷을 구분할 수 있다고 해요

암컷은 내장색상이 진한 녹색으로 되어있지만 수컷은 오른쪽처럼 별다른 색상이 없다고해요 하지만 맛의 차이는 거희 없다네요

 

 

 


 
 

 

 

 

살아있는 전복들과 사진찍고 동영상찍고 실컷 놀고나니 간이 적절히 배어있어 맛있던 전복찜이 나왔답니다

전복찜에 같이 들어있던 저 인삼은 정말 미친듯이 쓰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고세 암컷수컷 구분법 설명한번 들었다고 어머 암컷이다!! 라고 외치고 있는 조양입니다 ㅋㅋㅋ

 

 

 


 
 

 

 

 

전복을 죽으로도 회로도 무침으로도 찜으로도 먹었다면 이번에는 구이로 먹어볼 차례랍니다

제가 고기중에 가장 사랑하는 삼겹살과 함께 구워먹을 전복들이 나왔어요 저.. 삼겹살이 더 반가웠는데 이를 어쩌지요ㅋㅋㅋ

 

 

 


 

 

 

 

회나 무침, 살아있던 전복들에 비해서는 싱싱함을 약간 떨어지는 것 같지만 어짜피 구워먹을지라 괜찮았어요

 

 

 


 

 

 

 

뜨겁게 달군 불판에 버터를 발른 후 전복, 삼겹살, 김치를 올려놓고 지글지글 익히기 시작했답니다 너무 기대되요

그러고보니 저는 사진찍느냐 동영상찍느냐 정신없어도 저는 젓가락도 하나 안데고 언니들이 다 구워주셨네요 T-T 아쿠 죄송해요!!

 

 

 

 


 

 

 

 

노릇노릇 먹음직스럽게 익은 전복이랍니다 전혀 질기지 않고 쫄깃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워

 

 

 


 

 

 

 

상추쌈에 삼겹살을 깔고 전복을 올려놓은 뒤 익은김치까지 올려놓고 맛좋은 된장을 바른뒤 입으로 쏙 넣었어요

 

 

 


 
 

 

 

 

이제는 전복으로 몸에좋은 영양밥까지 만드나 봅니다 아~ 정말 간장에 슥삭슥삭 비벼먹고 싶더라구요

 

 

 


 

 

 

 

전복은 물론 각종 재료들이 들어가 그야먈로 몸보신 제대로 시켜주는 밥한그릇이 아닐까 싶어요

정말 배만 부르지 않았더라면 한그릇 뚝딱 하고 싶었는데 다른 전복들을 더 먹어야 한다고 밥은 반공기밖에 먹질 못했네요 T-T

 

그래서 그런지... 배고플때마다 놓고온 전복영양밥 반그릇이 왜그리 생각나는지..... 응?ㅋㅋㅋㅋㅋㅋㅋ

 

 

 


 
 

 

 

 

전복으로 이렇게 전복간장장을 만드는지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정말 못만드는 음식이 없나 봅니다

 

 

 


 

 

 

 

간장이 제대로 배어있어 아주 그냥 제데로 짭니다 전복 하나면 밥 한공기를 먹고도 더 먹을 수 있을것같았어요

게다가 맛은 간장게장과 정말 비슷하더라구요 비리지않고 쫄깃한게 너무 맛있어요

밥도둑인 간장게장 양념게장과 더불어 전복간장장도 한 몫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가격때문에 많이 먹지는 못하겠지만요 T-T

 

 

 

전복종가에서 선물로 나눠주신 전복과 소라가 밤 12시가 넘는 집으로 돌아와서 열어봤는데도 불구하고 생생하게 살아있더라구요

완도에서의 싱싱하고 생생한 전복이 집까지 그대로 배송될 수 있는 포장비결을 설명해 주셨어요

집에서 전복을 주문하여 먹는다 할지라도 직접 완도에서 전복을 먹는것처럼 싱싱하고 살아있는 전복의 맛을 느낄 수 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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