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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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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Prologue - 오사카 3박4일 자유여행 3일차
일본 > 관서(간사이)
2014-01-24~2014-01-2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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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강스조

 

 

 

처음 오사카 여행을 갔을 때 2박3일로 다녀왔는데

오사카에서만 노는대도 부족한 시간이었기에 주변 지역을 가지 못했어요

오사카 주변에 볼거리가 다양한 고베, 교토, 나라도 있거든요

고베를 갈까, 교토를 갈까, 나라를 갈까 고민 고민하다가 결정한 곳은 바로 교토

교토는 정말 도시 그 자체가 매력적인 곳 같아요

교토는 관광지에서 관광지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하루만에 모든 관광지를 다 간다는건 무리예요

꽉 찬 1박 2일 일정으로 간다면 교토를 제대로 느끼고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당일치기로 교토를 관광해야했기에 금각사, 은각사, 청수사(기요미즈데라) 코스로 잡았어요

대나무숲 치쿠린으로 유명한 아라시야마도 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되서 포기했어요

언젠가 오사카에 다시 갈 일이 생긴다면 한번 더 다녀와야겠네요

 

 

 

 

 

 

 

 

교토로 가다

교토로 가는 방법은 다양해요

보통은 우메다로 가서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를 구매해 한큐선을 타는 경우가 많은데

아시다시피 우메다는 난바보다 더 복잡한 곳이기에 길을 찾기가 어려워요

어떻게든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만 초행길이고 아침 댓바람부터 정신줄을 놓고 싶지 않았기에

다른 루트를 찾아봤는데 제가 묵고있는 닛폰바시역에서 교토로 가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닛폰바시에서 탑승해 아와지에서 환승한 뒤 가와마라치로 가는 방법인데 정말 편하게 다녀온 것 같아요

물론 왕복 비용을 계산하면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를 사는 것 보다 더 나오지만

우메다까지 이동하는 비용에 우메다에서 해맬 시간을 생각하면 그냥 일반전철로 가는게 백만배 났겠다 싶었어요

결론은 이 코스 강추입니다 닛폰바시 근처에서 묵으신다면 이 루트로 다녀오세요 정말 편할꺼예요

​자세한 방법은 나중에 소개해 드릴께요

 

 

 


 

 

 

 

금각사

교토에 도착하자마자 12번 버스를 탑승하고 금각사로 이동했어요

제가 교토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금각사 때문이었거든요

블링블링하게 빛나고 있는 금각사를 보자마자 이번 여행은 교토다라고 외쳤다는

가와마라치역에서 킨카쿠지마까지 버스로 35분 ~ 40분 정도 소요되요

금각사의 입장료는 400엔

볼거리는 사진에 있는 블링블링한 금각사가 다예요 그 외 볼거리는 없어요 

 

 

 


 

 

 

 

은각사

금각사에서 나와 204번 버스를 타고 은각사로 이동했어요

긴가쿠지마에역에서 내리면 되는데 40분 ~ 50분 정도 소요된답니다

은각사로 가는 길에는 철학의 길이 있어요

벚꽃이 흐트러지게 피는 봄에 온다면 너무 예쁠 것 같아요

은각사의 입장료는 500엔

개인적으로는 금각사 보다 은각사가 더 좋았어요

은각사 자체만 본다면 금각사보다 떨어지긴하나 걷기 좋게 잘 꾸며져 있거든요

 

 

 


 

 

 

 

오멘

점심은 은각사 근처에 있는 전통우동집 오멘에서 먹었어요

현지인에게도 유명한 집이라고 하더라구요

온 우동 / 냉 우동 선택이 가능한다 온 우동으로 선택

우리나라에서 먹는 일반적인 우동과 달리 면이 따로 나오고 육수가 따로 나와요

야채를 넣은 육수에 면을 담궈서 먹는 일본 전통우동인데 맛있었어요

 

 

 

 


 

 

 

 

기요미즈데라

점심식사를 마친 후 100번 버스를 타고 청수사로 이동했어요

청수사까지는 그리 먼 거리가 아니라 25분 정도 소요되었어요 주말이라 좀 밀리더라구요

밀리지 않는다면 15분 정도 걸린다고하니 참고하세요

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만큼 사람도 가장 많았어요 어마어마하게

유카타를 입고 기요미즈데라를 찾은 분들도 정말 많았어요

입장료는 300엔

입장료가 300엔 밖에 안하는데 볼거리는 그 이상이예요

교토에 가면 죽었다 깨도 기요미즈데라를 꼭 다녀오세요 정말 멋있어요

 

 

 

 


 

 

 

야사카진자

기요미즈데라를 나와 내려오다가 오른쪽으로 꺾으면

산넨자카와 니넨자카가 나오는데 그 길을 따라 쭉 걸어 내려오면 야사카진자가 나와요 ​

당초 계획이 기온거리를 지나 가와라마치로 돌아 갈 예정이었기에

기온으로 걸어갔던건데 야사카진자가 나오더라구요

있는지 몰랐는데 걷다보니 얻어걸렸어 뭐 이 수준 (그만큼 주변 관광지에 관심이 없던것인가)

해가 지고나서 찾아서 그런지 영롱하게 빛나는 등불이 너무 예뻐 보였어요

 

 

 


 

 

 

 

저녁

교토에서 밥을 먹을까 고민했지만 이것저것 군것질을 많이해서

배가 그리 고프지 않았기에 다시 닛폰바시로 돌아와 근처 식당에서 먹었어요

닛폰바시 근처에는 저렴한 가격이 식당이 정말 많아요

4~500엔이면 간단히 식사 할 수 있는 곳이 많아요 배고픈 여행자에겐 금상첨화같은 곳이죠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저녁인데 뭔가 근사한것을 먹을껄 그랬나봐요

갑자기 후회가 밀려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밤이네요

말도 안돼 이건 믿을 수 없어 다시 3일 전으로 돌려놔

마지막날은 내사랑 덴덴타운에 가서 건담과 피규어를 사고

다이마루 백화점에 가서 스타킹을 사고

다이소에 들려서 쇼핑을 할 예정이라 관광 일정은 짜지 않았어요

비행 시간 때문에 늦어도 3시엔 공항으로 이동해야 했거든요

비행기 시간이 6시 15분이지만 티켓팅 마감 50분전까지 무조건 도착해야하기에

조금 일찍 출발했어요 피치항공은 알짤 없거든요​

 

 

 

여행은 언제나 옳다

행복했던 3박4일의 오사카 여행을 마치고 다시 돌아간 일상

다시 아침에 출근했다가 저녁에 퇴근에 쓰러져 자는 일상이 반복되지만

다시 떠날 여행을 생각하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는

저는 어쩔 수 없는 여행중독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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