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2014-08-30
베트남 여행 ★ 무이네 요정의샘 - Fairy Stream 리틀 그랜드 캐년
동남아 > 인도차이나반도
2012-09-17~2012-09-22
자유여행
0 1 890
꿈지킴이

 










그 전날 무이네를 제대로 보지 못한바람에 새벽같이 일어났는데요

오늘은 기필코 요정의샘, 피싱빌리지, 화이트샌듄, 레드샌듄을 보러 가기로 하였습니다


비장하게 전날밤 퐝서형에게 물어봐둔 정보를 가지고 출발하였습니다

날씨는 따듯하고~ 괜희 기분까지 상쾌해진 아침이였는데요!! 처음 들려볼 곳은 요정의 샘으로 정하였습니다

제가 워낙 길치라서 항상 어려움이 많았지만 봉자누나가 방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첫날 이곳이 요정의샘같은데?! 라는 봉자누나말을 스킵해버리고 갔었는데... 가다보니 정말 그곳이 요정의 샘이였다는..!! 누나말 들어서

나쁠게 하나도 없다는 속담?? 잉 어쨋든 맞아떨어졌네요


무이네 신카페방향으로 약~ 10분정도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면 요정의 샘에 도착합니다

요정의 샘에서 주의하실점은 잘 안보인다는것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집중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요정의샘으로 갈 수 있는 다리인데요!! 이 다리는 하나밖에없기때문에 금방 찾으실 수 있답니다

눈깜짝할사이에 지나갈 수 있으니 천천히 이동하세요!!


여기까지 오셧다면 주변에 오토바이를 주차하시길 바랍니다



























요정의샘이라고 하면 왠지 맑은 물을 생각하시잖아요?!! 저기 보이는 똥물이 맞으니 지나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마 물색이 그런것은 황토가 녹여져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되네요


안쪽으로 오면 이런 안내표지판이 나온답니다







요정의샘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신발을 벗어야하는데요!! 길이 물로된길 밖에 없기때문입니다

신발을 벗기 싫은분들은 아쿠아슈즈를 준비하시면 될듯하네요!!


봉자누나와 저는 신발을 벗고!! 제가 들었습니다..ㅋㅋ??ㅋㅋ


그런데 여기서도 가이드를 자처하며 꼬맹이가 한명 붙기시작합니다!! 어제도 당했는데 오늘도 당하랴?!! 일단 외면모드!!




















신발을 벗고 무이네 요정의샘을 걷고 있으니 머드팩같이 부드러운 느낌에 감동이였습니다!!

사진에서 볼때는 뭐 없는 것 같더만~ 실제로 오니 좋았습니다







역시 사진에서 보는것과 실제로느끼는 것은 차이가있네요!!

실제로 요정의샘에 와서 신발을 벗고 걸으면 더욱 즐거운 구경이 가능하답니다~


꼬맹이가 앞장을서서 가이드를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여기는~ 흙으로 만든곳이고 여기는 물길이 쎄니까 조심하고~ 등등 안듣고싶었는데 계속 따라다녔습니다














왠지 우리가 부른것도 아닌데 꼬맹이가 앞장서서 가니까 가이드를 받는듯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ㅁ- 그냥 꼬맹이를 놔두고 지켜보기로 하였습니다


절대 어제와 같은 일은 없으리라..라고 다짐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꼬맹이가~ 신기한 것들을 조금씩 알려주기 시작하였는데요

손으로 건딜면 오므리는 잎도 가르쳐주었습니다!! 짜식~ 조금 가이드노릇을 하긴하는데?~~


어제와는 다르게 조용하고 순진한 구석이 있는 아이였습니다







요정의샘 안으로 걷고 ~ 또 걸어서 들어갔는데요!! 들어가던중 언덕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곳으로 올라가면 아름다운 요정의샘을 한눈에 볼 수 있다고하네요!!


렛츠고~ 힘들지만 열심히 올라갔습니다




무더운 베트남 날씨때문에 올라가서 뜨거운 태양을 맞아야 했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가 사막같았습니다!! 물한모금 먹어주고~ 아이에게 건내봅니다


하지만 아이는 괜찮다고 시크하게 대답하네요!







꿈지킴이와 봉자누나가 왔다는 인증 글씨를 남기고~ 다시 요정의 샘으로 내려왔습니다

베트남이 좋았던점은 입장료가 없기떄문에 마음껏 볼 수 있다는것이고

안타까운점은 입장료가 없기때문에 문화재나 자연환경보호가 아쉽다는 점입니다!! 해결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요정의 샘 안에는 꿈봉이 뿐만아니라 다른 여행객들도 많이있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니!! 우리만 가이드가 붙었고.. 나머지는 가이드가 없네요!! 한국인들이 착해서 그런가..-ㅁ-


물빛에 비친 태양을 찍으며~ 계속 이동하였습니다







부드러운 촉감의~ 황토에 발도장을 찍기로하였습니다!!


이 장면은 보리옹나누나가~ 찍었던 장면으로!! 봉자누나와 제가 재현을 해 보았네요

과연 제 발이 어떤것이고 봉자누나가 어떤것일까요!?!


무이네 요정의샘에 기념 발도장을 찍고~ 신이나서 다시 발걸음을 제촉하였습니다!! 무이네요정의샘 올때는

신발넣을 수 있는 봉지를 가져오면 편안하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갈수록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한 아름다움을 보실 수 있는데요

요정의샘은 다 비슷한 형태이기 때문에 안쪽까지 깊게는 들어가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안에 들어가면 새로운게 또 있다고하네요


폭포였던것으로 알고있는데 !! 다음에 도전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침부터~ 태양을 받으며~ 봉자누나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ㅋㅋㅋㅋ 누나~ 원래 관광지 오면 기념사진 많이 남겨야되요라고

제가 말했지만 ㅋㅋ 정작 제사진은 숨겼습니다 음하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






무이네 요정의샘을 나오는 길에도~ 열심히 촬영을 하였습니다!! 베트남 날씨가 덥기 때문에

구경하는데 힘들기는 하지만 무이네를 방문하면 꼭 추천드립니다






단체로~ 학생들이 들어오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여~? 학교안가구 여기서 뭐하는고니!! ㅋㅋ

신나게 활짝웃는 아이들을 보니 저까지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마지막으로 저와 봉자누나를 가이드해주었던 아이의 모습입니다

돈을 달라고 떼를 쓰지도 않고 적당하게 1~2천원정도를 받았갔던 순수한 아이입니다


가는내내 가이드노릇을 할려고 하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마지막에 신발신고 나올때까지 천천히 기다려주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레드샌듄의 악몽에서

벗어나게 해준 아이였습니다!!


그럼 계속적인 베트남 여행기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