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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8-31
독일마을은 펜션마을
대한민국 > 경상도
2014-07-29~2014-07-3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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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dream







독일마을은 펜션마을

 

 

남해여행을 하게 되면 꼭 한 번은 들려보는 곳이 독일마을인듯하다.

누구나 꼭 한번은 가 보고싶은 남해명소라는 말에

넘 기대를 많이 한 탓인가?

















기대를 하게 되면 실망도 살포시 따라오는것 같다.

남해독일마을

아름다운 독일마을을 연상하며~ 독일을 하지 않아도 독일의 느낌을 받을 수 있을꺼라는

기대 심리가 강하게 발동하여

남해여행으로 독일마을을 먼저 방문을 했더랬다.















독일마을

 

196년대 산업역군으로 독일에 파견되어 한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한

독일거주 교포들이 고국으로 다시 돌아와 정착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독일의 이국문화를 경험하는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지난 2001년 남해군이 조성한 마을이다.

남해군 상동면 물건리와 봉화리 일대 약 100.000㎡의 부지에 걸쳐 조성되어 있는 독일마을은

독일교포들이 직접 독일에서 건축자재를 가져와

전통적인 독일 양식의 주택으로 건립하였다.

독일마을 주택들은 독일교포들의 안락한 노후생활을 위한 주거지

또는

관광객을 위한 민박으로도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ㅏㄴ 2006년 최고의 인기를 누린 드라마 <환상의 커플>과 <1박2일>을 통해

독일마을이 소개되면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독일마을을 한 눈에 내려볼 수 있으는 전망대도 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이국적인 느낌의 남해 독일마을















전망대에서 독일마을과 남해 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주차장 입구에는 독일마을 안내도가 있다.

그런데

대부분 독일마을에 있는 펜션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다.















주차장에서 독일마을로 향하는 길에 보았던 독일과자 판매대

요즘은

수입과자를 판매하고 있는 샵들도 많고,

직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흔하게 볼 수 있는 과자들이었던것 같다.

 

이것 외에는

독일물품들을 볼 수 없음이 아쉬웠던

독일의 정취를 느끼고 문화를 바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았으면 좋겠는데

독일마을에는

독일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보다는 펜션마을의 느낌을 더 많아 느끼게 했던 시간들이었던것 같다.















흔하게 볼 수 없는 이국적인 주택들을 볼 수 있음이

여기가 남해 독일마을이구나 싶음















주차장에서 내려오는 길에 갈라지는 길이 있다.
























곳곳에 남해독일마을의 안내도가 마련이 되어 있어 위치 확인을 바로 할 수 있다.

안내도에 나와 있는 것은

대부분 독일마을에서 펜션을 운영하고 있는 곳만 알림

 

안락한 노후생활을 위한 거주지로 생활하고 있는 분들의 주택은 알림이 되어 있지 않다.

오히려

더 사생활을 보호 해줘야하는 건 아닌가라는

남해 독일마을을 거닐면서 드는 생각이 었더랬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남해여행명소로 발길을 닿는 곳이다 보니















남해독일마을은 펜션과 함께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곳도 있다.

독일마을로 올라오는 입구에

많은 카페들이 자리하고 있어서~~~ 쉬어가기 좋으나

딱 거기까지

 

 

독일마을에서 독일의 문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정취는 뭔가 부족한 느낌















드라마촬영지 철수네집이지만, 개인 사유지이기때문에

사생활 보호는 해줘야 하는 곳















독일마을 철수네 집으로 향하는 길목은 막다른 골목이라~~~ 더 내려가면 다시 올라와야 한다.

오르막이 많은 동네이다.















내려올때는 편했으나 오르는 길은 쉽지 않다.

한여름의 강한 햇살이 있는 날에는 그냥 걸어도 뜨거운 날이다.

 

남해여행도 역시나 뜨거운 날 뚜벅이

쉬운 여행이 아니다.















잘 가꾸어진 정원이 있는 마을 남해독일마을

 















독일마을에서 바라본 물건리 방조어부림















남해 해안도로에서 독일마을로 들어 가는 입구

대부분이 자차로 여행을 하는지라~~~ 우리네 뚜벅이는 걷기 힘든 길이다.

 

딸래미와 내가 독일마을을 걷고 있는 사이에도

어찌나 빵빵 거리는지

급할 일이 있는 거리도 아닌데~~~~ 피할 곳도 있는 곳도 아닌데

빵빵 거리는 차들

 

이국적인 문화를 보고 즐기러 온 사람이라고 하기엔 넘 배려가 없는 마음들이다...

 















독일을 가지 않아도 독일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했던

남해여행

 

살짝,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남해여행

독일마을은 펜션으로 이루어진듯한 느낌이 있는 곳

독일마을의 맥주 축제에 참여하면 좀더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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