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먹거리 / 축제 /
2014-08-31
[대만여행] 선우선(鮮芋仙)_대만 대표 디저트, 위위안과 더우화를 맛볼 수 있는 곳 @타이페이
중국 > 대만
2014-02-19~2014-02-23
자유여행
0 0 1157
Lovelysun

 

[대만여행] 선우선(鮮芋仙)_대만 대표 디저트, 위위안과 더우화를 맛볼 수 있는 곳 @타이페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타이페이 여행을 가면 가장 많이 먹는 디저트가 망고 빙수, 버블티 등인데

대만 현지인들이 즐겨먹는 독특한 디저트를 한번 맛보고 싶었다.

그래서 내가 찾은 곳은 위위안과 ​더우화를 모두 맛볼 수 있는 곳,

2007년 타이중에서 문을 열어 대만 전역에 퍼져있는 대만 디저트 전문점 선우선(鮮芋仙)을 찾았다.

2008년 < 10대 브랜드 어워드 >상을 수상했고, 2010년 호주 시드니에까지 진출하며 대만 디저트 브랜드의 대명사가 되고 있다.

 

▼ 대만의 대표 디저트, 독특한 맛의 더우화를 맛본 순간! @타이페이, 선우선

 

 

 

 

대만 전역에 퍼져있는 <​ 선우선(鮮芋仙) >

내가 찾은 곳은 타이페이 중샤오푸싱에 있는 지점이었다.

반난셴 중샤오푸싱 역에 하차해 2번 출구로 나가 ESPRIT 매장 앞 횡단보도를 건너 직진하면 왼쪽편에 위치한다.

MRT 입구에서 도보고 5~7분 정도 소요되며,

가는 길에는는 대만의 유명한 체인 레스토랑 Kao Chi(카오치)도 있다.

카오치에서 간단하게 새우볶음밥을 먹기도 했는데, 맛도 괜찮았다능~~~~

▼ 그냥 지나칠뻔 했던 그 곳, ​선우선(鮮芋仙) 
 

 

 

 

 

 

한문 메뉴판도 멘붕이었지만, 일하시는 분이 전혀 영어를 할 줄 모르시는 분이라 주문하는데 애를 좀 먹었다.

오리지널 한국어 발음으로 "더우화~ 더우화~"를 외쳤지만, 잘 못알아듣는 눈치.....

성조가 있는 언어들은 확실히 소통하기 힘들다.

결국엔 가이드북에 나온 그림을 보여주며 주문을 완료했다.

 

 

 

 


 

 

 

 

 

 

 

▼ 할머니,할아버지의 포스터가 인상깊다. 정으로 만든 디저트, 요런 느낌이랄까?!!! @ 타이페이, 선우선
 

 

 

 

 

 

2월에 대만여행을 다녀왔는데, 아침 저녁으론 꽤 선선한편이라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음식이 참 반가웠다.

​이런 날씨에 혼자서 망고빙수 쳐묵쳐묵하고 오한나서 죽을뻔 했던 기억이.....ㅋㅋㅋㅋㅋ

 

 

 


 

 

 

 

 

 

 

더우화는 대만식 연두부로 생각하면 되는데 위위안을 함께 넣어

여름에는 얼음을 갈아 빙수처럼, 겨울엔 흑설탕을 끓인 따뜻한 시럽에 넣어 떠먹는다.

​위위안은 토란, 고구마 등을 둥글게 반죽해 끓여낸 것인데 특별한 맛이 있는건 아니지만 쫄깃쫄깃한 질감이 살아있다.

​곤약이나 떡같은 느낌.....!!!!!

 

 


 

 

 

 

 

 

 

▼ 조금은 이른 시간이었나? 손님이 그리 많지 않았던.... 한적한 매장 안 @선우선
 

 

 

 

 

 

흐음... 어렵게 주문한 더우화...드디어 맛볼 시간~!!!!!

흑설탕을 넣고 끓여낸 따뜻한 국물에 연두부가 들어있는데..... 솔직히 내 입맛엔 그냥 그랬다.

차라리 밍밍한 국물에 담긴 뜨끈한 연두부라면, 두부 자체의 부드러움과 고소한 맛으로 후룩후룩 떠넘길텐데,

들척지근한 물에 담겨있는 연두부의 맛은 영~ 적응이 되지 않는다.

​윽... 들척지근하고 느끼느끼해..;;;;;;

 

 

 

 


 

 

 

 

 

​노란색, 하얀색의 동글동글한 것들이 위위안인데,

위위안은 타​로토란, 감자, 호박, 고구마 등을 곱게 반죽해 둥글게 빚어 끓인 후 시럽에 담궈 먹는다.

​쫀득쫀득하긴 하지만, 뭔가 특별한 맛은 없었다.

 

 

 


 

 

 

 

 

 

 

 

▼ 비쥬얼은 그냥 딱 연두부네~!!!!! 맛도 딱~ 그래...ㅋㅋㅋㅋ
   

 

 

 

대만 현지인들이 즐겨먹는 디저트라는 더우화!!!

들척지근한 국물에 연두부 퐁당, 쫄깃한 위위안을 곁들여 먹는데, 내 입맛엔 썩 맞진 않았다.

달달하지만 않았더라면, 그냥 뜨끈하게 후룩후룩 한그릇 먹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뭐~ 맛있든, 맛이없든 현지인들이 많이 먹는 음식들을 한번씩 경험해보는 것도 여행의 일부분~~

게다가 천원이면 맛볼 수 있는거니깐, 부담없이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