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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2-08-24
[남아공여행] 아름다운 바다、희망을 품은 바다、희망곶(희망봉)에 다녀오다。
아프리카 > 남아프리카공화국
2010-06-08~2010-06-22
자유여행
0 2 897
에슬린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왔다면 빠지지 않을 관광코스 바로 희망곶되겠다.

많은 사람들은 희망곶을 희망봉으로 알고 있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최남단이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최남단은 희망곶이 아니라 아길라즈 곶이라는 곳이다.

이 아길라스 곶의 북서쪽 160 km 지점에 희망곶이 있다.

 

왜 희망봉이 아니고 희망곶이냐고?

 

대게 "봉"이라고 하면 "봉우리" or "작은산"을 의미한다.

그런데 희망곶의 정식 이름은 Cape of Good Hope 여기서 Cape는 바다쪽으로 튀어나온 작은 육지를 가리키는 말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희망봉으로 알고 있을까요? 일본사람들이 잘못 번역해놓은것을 우리나라사람들이 그대로 옮겨와 정착이 되었다는 설이있어요.

역시 영어는 일본사람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더 월등한데 잘못된 것들은 빨리 고쳐나가고 제대로 알고 있으면 좋겠네요.

 

 

 

희망곶 올라가는 길은 자동차 도로로 잘 되어 있다.

 

 

 

오르는 길에 잠깐 쉬어가본다.

멋진 파도와 푸르른 바다, 내 마음속까지 시원하게 해 주는 것 같다.

몇몇이들은 사진을 찍고, 몇몇이들은 담배를 피고, 그렇게 휴식을 취하고 다시 나선다.

 

 

 

 

남아프리카의 겨울바다는 이렇게 짙푸르구나.

 

 

 

 

반도의 남반구는 자연보호지구로 지정이 되어 있어 비비를 비롯한 많은 동식물들이 보호되고 있다.

그래서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이렇게 동물도 만나고 긴코원숭이라고 하나 그 놈들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그 원숭이들은 창문을 열어 놓으면 달려들어서 먹을걸 집어가던가 약간 몸에 상처를 입을 수 있어 구경만 하고

창문은 필수 닫아야 한다. 우리가 지나갈때도 원숭이 때를 만날 수가 있었다. 타조는 흔히 볼 수 있고..

그렇게 신기한 동물들을 만날때마다 차들이 동물구경하느라고 거북이 운행을 한다.  

 

 

 

 

드디어 Cape Point에 도착을 했다.

이 곳에서는 Look out point라는 등대로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그 등대에 올라서서 남도의 최남단인 케이프타운의 전경을 내려다 볼수가 있는 것이지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았습니다. 월드컵을 보러 왔는데 관광지도 빼놓고 갈 수는 없지요. 

 

 

 

등대로 올라가는 길은 2가지가 있습니다.

이렇게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과 걸어서 올라가는 방법이에요.

제법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우리는 걸어가는 길을 택했어요. 생각보다 많이 힘들진 않았어요.

쉬엄쉬엄 걸어올라가기 좋은코스 입니다. ^^ 

 

 

 

 

등대에 오르기 전 사진을 찍었어요. ^^ (이 남자는 우리 보디가드입니다. 멋쟁이 보디가드!!)

사진을 이렇게 찍는 이유?! 저 뒷족의 바다는 참 신기합니다.

인도양과 대서양의 바다가 서로 섞이는 지점이기 때문입니다. 두 바다를 한 사진에 담을 수 있는 것이지요.

사실, 어느곳이 대서양인지 인도양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이 두 바다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이지요.

 

 

 

 

저도 사진 한번 찍어볼까요?

후훗!! 아프리카는 겨울이라고 절대 더울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특히나 희망곶 등대는 산 위에 있기 때문에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워요.

제가 이고 있는거 보이시죠? 티 입고 가디건 입고 또 잠바입고..;;

(그래도 다 얇아서 저렇게 입어도 추울때가 많아요.)

 

남아공이라는 나라는 몇겹씩 겹쳐 있었다가 시간대에 따라서 하나씩 벗었다가 입었다가 해야할 그런 나라?!

 

 

 

 

저 멀리 보이는 곳이 등대.

등대에 오르기전 우리는 바다 구경을 합니다.

 

 

 

 

정말로 푸르른 바다. 하얀 파도.

남아공의 바다 그렇게 깨끗하고 좋다고 바닷가 해수욕도 즐기라 했었는데 겨울이라 그럴 수 없는 현실이 너무 슬펐어요.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꼭 남아공의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겨보고 싶다.   

 

 

 

등대로 올라가는 길. 생각보다 높지 않죠? 빨강 꽃들 사이로 저 위에 빨강 등대가 보이네요.

정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죠? 파란하늘과도 잘 어울리는 너무 아름다운 곳 같아요.

 

 

 

 

바로 이 곳 이 Look out point 등대입니다. 등대 안에 올라갈 수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 곳에서 주요지역의 거리를 나ㅏㅌ내주는 표시도 있네요. 우리나라도 찾아볼수 있다면 좋을텐데..

아쉽긴 하죠.

 

 

 

등대에 내려와서 시원한 물한잔 하고, 저 멀리 내려다 보이는 곳이 최종 목적지인 희망곶입니다.

정말 봉이 아니고 곶인거죠? 평평한 지대가 바로 희망곶이랍니다. 또 저 곳 까지 걸어 가야해요. ^^;;

 

 

많은 사람들이 주차장을 내려와서 희망곶을 가기 위해 걸어갑니다. 그런데 몇몇 사람들만 알게 된 Tip이라면 꼭 걸어가지 않아도 차를

타고 희망곶으로 이동이 가능하다는거죠. ^^ 2가지 선택을 할 수 있어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러 걸어가는 코스와 손쉽게 차를 타고

바로 희망곶 주차장으로 이동 할 수 있죠. 제가 선택한 코스는 차를 타고 이동 할 수 있다는걸 모르는 사람은 걸어서 갔으며, 저는

가이드아저씨와 함께 몇명과 함께 바로 차를 타고 이동했어요. 왜이렇게 걷는게 싫었던지.. ^^;;

 

그런데 걸어서 온 사람들도 나름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서 사진 찍으며 내려오는데너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저도 걸어서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빨리 내려온 일행 그래봤자 KT 3분과 가이드아저씨 그리고 윤호랑 이렇게 총 6명. 윤호랑 사진 찍기 놀이 했어요. ^^

바로 바다를 코 앞에서 볼 수 있는 곳.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사진도 즐겁게 찍으며, 포인트마다 인증샷 하나씩 남겨주었죠.

 

 

 

걸어서 오는 사람들은 저 뒷배경의 산(?) 절벽을 돌아서 내려와요. 저는 올라가지 않고 차를 타고 쉬엄쉬엄! ^^

 

아름다웠던 남아공의 희망곶에서 이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케이프타운의 또 하나의 아름다운 곳의 테이블 마운틴인데 케이프타운 일정이 너무 짧았고, 날씨가 안좋아서 가보질 못했어요.

아쉬웠던 케이프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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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곳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기분은 어떤걸까요? 정말 한번 가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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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다녀오면 정말 멋질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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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곶 가는 길이 힘들어 보이지만..ㅋㅋ 멀리서 봐도 너무 아름다워 보이는데 직접 가보면 얼마나 멋질 까요??ㅠㅠ
직접 가서 확인해 보고픈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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