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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9-30
생각지 못한 낭만을 맛보았던 의외의 시간 - 투어의 마지막 반딧불 투어
동남아 > 태국
2014-08-01~2014-08-0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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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뉴베리



어느덧 투어의 마지막 코스가 돌아왔어요! 바로바로 너무나 기대가 많았던 반딧불 투어
저는 사실 ㅜㅜ 반딧불을 한번도 만나본적이 없기에....기대반 두근반(?)ㅎㅎㅎㅎㅎㅎㅎㅎ
실은 이런저런 투어들을 모두 살펴보다가 반딧불을 볼수 있다기에 이 코스를 선택했다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ㅎㅎㅎㅎ

반딧불투어는 암파와 수상시장 구경을 마친 다음 처음 만났던 장소로 돌아와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않고 그자리에서 배를타고 가는거에요! 
암파와 수상시장에서 출발하여 강을 따라 1시간 반정도의 코스를 동~그랗게 돌아서 다시 제자리로 온다는! ㅎㅎ

태국스퇄~~~~의 투어라 그런지 뭐 이런저런 설명이 없어서 처음에는 배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건가???;;;;ㅎㅎㅎㅎ
오만 생각을 하였지만... 돌아와서 보니 처음 출발했던 그자리였다는 ^_^ ㅎㅎㅎㅎㅎㅎ 





길고 좁다란 배에 한 15명 내지 20명정도의 사람들을 태우고 의자에 걸쳐져 있던 구명조끼를 입어요! 
빠른 속도로 달리는 배가 아닌지라 특별하게!! 구명조끼를 입어야 하는것만은 아니랍니다ㅎㅎㅎㅎ 

한 칸에 세명정도 나란히 앉을수 있는데
양 옆은 쉬원하기는 하나 물이 튄다는 점;;;; ㅎㅎㅎㅎㅎㅎㅎ
가운데는 물이 안튀나 가운데에 껴있어서 제대로 구경을 할수는 없다는 점;;; ㅎㅎㅎㅎㅎ 
요렇게 장단점이 있는듯 하네요 ^_^ 흐흐;; ㅎㅎㅎ 






아직은 해가 지기 직전이라 주변 풍경들을 감상할수 있어요! 






요렇게 강주변으로 식당과 민박집들이 즐비해 있던 암파와 수상시장 근처- 
민박집들을 너무 이쁘게 꾸며놓아서 마치 정글속에 있는 리조트를 보는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주말정도에 따로 암파와 수상시장 근처에 머물면서 몇일 머무르고 싶다는 생각도 들정도에요! ㅎ 



 



저희 배는... 그리 빠르지 않아서 인지....
저 멀리 물살을 마구 튀겨가며 달려가고 있는 다른 배들이 참 부러워 보였어요ㅎㅎㅎㅎㅎㅎㅎ
나도 데려가~~~~~~ ㅎㅎㅎㅎ



 



실제로 요렇게 태국분들이 타고 이동하는 배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슉슉 지나간답니다! ㅎㅎㅎ 
우린 구경하러 왔으니까 ㅜㅜ 천천히 풍경을 감상하며!!! ㅜㅜ ㅎㅎㅎ




 



한 집앞에서는 꼬마가 어슬렁 어슬렁~ ㅎㅎㅎㅎ 
방콕에 놀러온 관광객들을 구경중인? 꼬마!! 크크 



 



어느 한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태국의 주말밤도 다른곳과  전~혀 다르지 않다는 ㅎㅎㅎ
가족단위로 나와 쉬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외식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볼수 있어요~ 




 



10여분정도 타고 있으니 점점 어둑어둑 해지는 방콕의 밤!! 
하아...여기서부터 저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낭만을 맛보았답니다
하늘이 핑크와 보라와 파랑으로 물들기 시작하면서 
고요~하고도 잔잔한 강위에 떠있으니 분위기도 오묘~해지고 쉬원한 강바람을 맞고 있으니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거에요 ^_^ 



 



풍경도 너무너무 이쁘고 노을도 어찌나 이렇게 이쁘게 지던지~ 
살짝 지루할수도 있었으나, 저는 때마침 가방속에 있던 이어폰을 귀에꼽고 감미로운 노래를 듣고 있었다는 ^_^ ♥
정말 기분도 좋고, 행복한 시간이였어용!!! 
혹시나 저처럼 요렇게 혼자;; 반딧불 투어를 가신다면 감미로운 노래나 좋아하는 노래를 한번 준비해보시길~
분위기 끝내줍니다 흐흐흐 +_ + 



 



어느덧 앞이 캄캄할 정도로 해가 져버리고, 이때부터는 배가 강가로 가까이 붙어서 가더라구요! 
반딧불은 해가 완전히 지고 난 다음에야 제대로 볼수 있다는 ^_^ 

허나.....송구스럽게도 ......반딧불의 모습은 사진으로 보여드릴수가 없네요 ..... 흑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본의 아니게 낚시질을 하게 된 뉴뉴;;...ㅎㅎㅎㅎㅎㅎㅎ)
실은 반딧불을 위해서 사진 촬영은 금하고 있더라구요 
플래쉬가 없는 동영상 촬영정도는 괜찮다고 했는데 워낙 작고 약한 불빛들을 내보내고 있는 반딧불님들이라 동영상에는 잘 안찍히더랍니다;; ㅎㅎㅎㅎ

하지만 실제 눈으로 감상하는 반딧불 쇼는 환상 그자체!!!! 
엄청나게 번쩍이며 하늘을 날아다니는것은!!!!.............아니지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반딧불이 많은 나무앞으로 지나갈때면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고 있는듯이, 반짝반짝 너무 이뻤어요 ^_^ 
으아아아~ 작은 전구들이 나무를 휘감싸고 있는건 아닌지~~ ㅎ 제 눈을 의심할정도 큭큭 ㅎㅎ



 



아쉬워서 정말 짧게만 느껴졌던 반딧불 투어 ㅜㅜ 흐엉 
반딧불이 많은 지역을 벗어나니 조금씩 상점들의 불빛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어요 




 



여전히 사람들로 바글바글 거리고 있는 암파와 수상시장! 

여긴 어디?? 라며 정신을 차리고 다시 보니
오후에 구경했던 암파와 수상시장 사이를 지나가고 있네요!! 



 



저~어기 사람들이 걸어다니고 있는 길이 한참 시장을 구경했던 길들~ ㅎㅎㅎㅎ 
어둑어둑 해가 졌는데도 불구하고 태국 현지분들은 주말의 밤을 열심히 즐기고 계시더라는 ^_^ ㅎㅎㅎㅎ 
어느 한 카페를 지나가니 열심히 손도 흔들어 주십니다 ㅎㅎㅎㅎ

배가 처음 출발했던 장소로 돌아오며, 한시간 반정도의 반딧불 투어는 끝이 났습니다! 
살짝 밋밋한 코스다..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었지만 처음 만나보는 반딧불 이였기에 너무너무 신기하게 구경을 할수 있었고 
아름다운 색깔로 물드는 하늘을 볼수 있어서 좋았고, 감미로운 노래를 들으며 생각지도 못한 의외의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수 있었기에 
200% 아니 2000% 마음에 드는 코스였답니다! ^_^ 아 역시 방콕은 내스퇄이야~~ ㅎㅎㅎㅎ 





마지막으로 벌레 사진들 똬악!!! 크크 
요 사진은 모든 데이투어를 마치고 카오산 로드로 돌아왔는데....카오산 로드 한복판에서 팔고 있던 벌레들 ㅠ_ ㅠ ㅎㅎㅎㅎㅎㅎㅎㅎ
사진을 찍으려면 5바트를 내야 했지만; 그것도 모르고 사진 팡팡 찍다가 아줌마의 만류가 있었네요 ㅎㅎㅎ 

데이투어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하루, 피곤해서인지 카오산로드를 둘러본 생각은 안하고 바로 호텔에 들어가서 쿨쿨 자버렸어요! ㅎㅎㅎ
열심히 구경하기 위해 체력 충전 + _+ ㅎㅎㅎㅎㅎㅎ



하룻밤 푹 자고, 또다시 활기차고 매력이 철철 넘치는 방콕의 모습들 보여드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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