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축제 /
2014-08-31
피렌체, 넌 감동이었어~!!! 이탈리아 여행의 핵심, 토스카나 여행의 시작....
유럽 > 이탈리아
2013-05-07~2013-06-30
자유여행
0 0 712
Lovelysun

 

 

 

 

 

피렌체, 넌 감동이었어~!!! 이탈리아 여행의 핵심, 토스카나 여행 시작....

 

 

 

 

 

 

이번 이탈리아 여행의 핵심은 단연 토스카나 지역이었다.

피렌체를 거점으로 다녔던 도시만 꼽아도 시에나, 산 지미냐노, 끼안티, 루카, 까라라, 피에트라산타, 피사, 아레쪼까지....

어떤 곳을 가던지 기대했던 것 이상의 멋스러움을 보여주는 곳이 바로 TOSCANA~

피렌체에 숙소를 정하고, 그날 그날 날씨와 기분에 따라 근교 도시를 다녀왔다.

떠나는 순간은 새로운 도시에 대한 기대감에 설레였고, 돌아오는 순간엔 피렌체를 다시 볼 수 있어 참 행복했다.

 

 

기차역에서 유난히 재미난 억양의 "FIRENZE SANTA MARIA NOVELLA~" 만 들리면 내 집에 돌아온 것 마냥 마음이 편안해질 정도였으니....

두오모 쿠폴라를 나침반 삼아 피렌체 현지인처럼 걷고, 카페를 즐기고, 늦은 오후엔 아페르티보를 즐기는 여유까지~!

이탈리아 여행의 본격적인 시작은 피렌체서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피렌체를 내 집 삼아..... 두오모를 내 앞 마당 삼아... 즐겼던 토스카나 여행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된다.

 

 

 

 

△ 조토의 종탑에서 바라본 피렌체의 전경

 

 

 

 

이탈리아엔 많고 많은 두오모가 있지만, 단연 최고는 피렌체의 두오모가 아닐까?!!!!

피렌체에 있는 동안 두오모 앞을 수도없이 지나쳤는데.... 그럴때마다 가슴 한 구석이 뭉클거리던 걸 생각하면 아마도.....

이 곳엔 뭔가 특별한 마법이 걸려 있는 것 같다.

"두오모를 보는 자~ 피렌체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 이 곳을 지나는 사람들은 언제나 행복하다.

 

두오모의 정식 명칭은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으로 꽃의 성모 교회라는 의미다.
1926년 그 자리에 아르놀포 디 캄비오가 착공을 시작했지만 거대한 성당의 높은 벽을 지탱해주는 부벽없이 쿠폴라를 세우는 방법을 찾지 못해 중단되었다가

150년 후인 1437년 르네상스 건축의 아버지라 불리는 브루넬레스키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큰 석조 쿠폴라를 만들었다고 한다.
3명의 건축가가 참여하여 170년 동안 건설, 완성 당시에는 두오모가 유럽에서 가장 큰 성당......

지금은 로마의 산 피에트로,런던의 세인트 폴, 밀라노의 대성당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성당이다.

 

 

 

 

 

 

 

 


 

△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를 봤다면.. 혹은 영화 같은 사랑을 꿈꾸는 사람에겐 피렌체의 두오모는 사랑의 성지와도 같다.

아름다운 피렌체의 두오모 쿠폴라에서 10년 만에 만난 아름다운 청춘 준세이와 아오이....

그리고 연인과 함께 쿠폴라에 오르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기 때문에

피렌체에 두오모에 가면 아름다운 사랑이 기다리고 있을것만 같은 막연한 기대감...설레임을 느낄 수 있다.

 

 

 

 

 

 

 

 

 


 

△ 날씨에 따라 그때 그때 다른 느낌을 안겨주던 베키오 다리

폰테 베키오(Ponte Vecchio) 베키오 다리 는 이름 그대로 피렌체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다.

고대 로마 시대부터 교각이 있었고, 오늘날과 비슷한 모습을 띠게 된 것은 대홍수 뒤에 새로 건조된 1345년.

2차 대전 동안 피렌체를 잠시 지배했던 독일군은 연합군의 북침으로 인해 도시를 버리고 도망가야만 했다.

잠시라도 적의 진군을 막기 위해 다리를 폭파시키는 것은 당연한 일.

그러나 마지막 순간, 히틀러는 폰테 베키오만은 남겨두라는 명령을 내렸다.

부수기엔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

그럼에도 다리 남쪽의 아름다운 건물들은 독일군이 설치한 지뢰에 의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 아르노 강변을 따라 푸름푸름 조성된 잔디밭에 그림처럼 누워계신 저분~~~

신선놀음이 따로 없구만~!!!!!

호텔 야외 정원이라도 되나 싶었는데, 조정 선수들의 훈련지라고..... ㅋㅋㅋㅋㅋ

 

 

 

 

 

 


 
 

△ 이런 자유로움이 난 좋다.

길바닥에 신발벗고 주저앉아 여유를 즐기는 자유.... 남의 시선 따윈 아랑곳하지 않는 당당함.....

 

 

 

 

 

 


 

△ 피렌체 유명 빠니니 집에서 먹었던 빠니니와 레드와인 한잔

길바닥에서 남의 시선 아랑곳하지 않고 빠니니와 레드와인 한잔을 훌쩍~ 비우고 나니

난 더이상 혼자 못할 것이 없어졌다.

가게 앞 노상에 쭈그리고 앉아 비둘기를 벗 삼아....빠니니와 와인을 먹는 모습이라니...ㅋㅋㅋ

혼자서 레스토랑 가는 게 어색하고 쭈뼛했던 이 때.... 나 스스로를 깨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 후론... 혼자서 못할 게 없어졌으니 말이다.후훗

 

 

 

 

 

 

 


 

△ 클래식 카 퍼레이드~~~!!!

만화속에서나 등장할 법 한 이색적인 차들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그 순간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의 표정이 더 인상깊다.

 

 

 

 

 

 


 

△ 피렌체 가죽 시장의 스타 멧돼지 동상

피렌체의 상징 동물인 멧돼지.... 코를 만지면 행운이 찾아온다하여 코만 반지르르한 동상 앞에는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아빠는 딸과 함께 기념 사진을 남기고 싶지만, 꼬마 숙녀는 그저 멧돼지가 신기하기만 할 뿐....

 

 

 

 

 

 


 

△ 천재들의 도시, 피렌체.....

거리에도 많은 예술가들이 포진해 있다.

왠지 믿음이 갔던 엣지있는 화가 아저씨~~

 

 

 

 

 


   

△ 산죠반니의 날, 피렌체 수호성인을 위한 불꽃놀이

아르노 강변에 비치는 베키오 다리의 반영과.... 하얀 꽃다발 처럼 퍼지는 불꽃의 향연~

로맨틱한 밤.... 혼자 있어 외로웠던 순간......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피렌체 공항-호텔 전용차량 71,000 원~
Universo Hotel 유니베르소 호텔 112,000 원~
피렌체 우피치+시티투어 (오전) * 사전예약 34,900 원~
피렌체 우피치+시티투어 (오후) * 사전 예약 34,900 원~
프로필이미지

피렌체...정말 아름다운 곳이죠. 두오모앞에서 저도 감동이...^^

프로필이미지

다 보고 올 수 있는 시간의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구만,,,,

프로필이미지

ㅋㅋㅋ 그러게요. 피렌체도 볼게 워낙 많아서...맛집도 많구요~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