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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8-31
남해 가족여행 ;; 일몰, 바비큐 저녁식사
대한민국 > 경상도
2014-03-21~2014-03-22
자유여행
0 0 406
일레드

 

 

 



두 아이와 함께 떠난 남해 가족여행 

  일몰, 바비큐 저녁식사



 
 
 
 


저녁 6시가 넘어 가니 남해 바다에도 해가 집니다.
어스름 해가 넘어가는 광경을
방 안에서 보는 기쁨!!!
 
 
 


생각지도 않고 있다가 일몰을 만나 내복 바람이던 다인이와 저는 방 안에서 일몰을 감상했고
다솔이랑 남편은 테라스에 나가 해가 넘어 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다 보았어요.

 
 


 

 
 
 
 

다솔아, 다솔아~~ 저기 봐~
해 넘어 간다...넘어 간다....넘어 간다!!!!!!

 
 
 

저는 다솔이가 혹시나 못 볼까봐 숨이 넘어가는데,
아이는 관심도 없는 듯 장난질이에요.
어렸을 때(...도 아니고 대학교 다닐 때 ^^) 부모님이랑 제주도 여행을 갔을 때
엄마가 일출 봐야 된다고 성산일출봉 바로 앞에 숙소를 잡고
꼭두새벽부터 일출을 기다리며(그 때도 방 안에서 해를 볼 수가 있었어요.)
숨 넘어갈 듯 저를 깨웠었는데,
 
 
 


해가 해지 뭐... 하며
엄마가 이불을 빼앗아 가든 말든 몸을 움추리며 끝까지 침대에서 안 일어났던 ^^
그 옛날에 저를 반성합니다 ㅜㅜㅜㅜ
 
 
 


 
 
 
 
 
 

와우....
방에서 보니 주인 아저씨께서 바비큐 저녁식사를 위해
숯불을 피우는 아름다운 모습이 보입니다.
먹는 것을 준비하는 이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해가 넘어 가고 나서도 한참 동안은 붉으스름, 환하게 밝은데
이제 곧 어둠이 올 것이므로
바깥에서 먹는 저녁 식사가 추울 수도 있잖아요~

 
 
 

 
 
 
 
 


저희는 사방이 비닐로 둘러 싸여져 있는 원두막 안에서 저녁 식사를 하게 될 텐데
3월 초에 다녀 왔기에 살짝 쌀쌀한 기운이 감돌았었어요.
3월 말부터는 괜찮을듯~
 
 
 

 

 

 


 
 
 

바다를 바라 보며 먹는 바비큐 맛은 어떤맛???
매우 푸짐한~ 바비큐 석식이 포함돼 있는
바다가 보이는 남해 해변풍경펜션은 아이들과 함께 여행가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닭꼬지, 소시지, 양념 돼지고기, 새우, 등갈비
진짜 푸짐한데,
자꾸 아저씨가 부족하지 않냐고 물어 보세요~^^
진짜 많아요~ 배 불러요 ~~
 
 
 


 

 
 
 
 
 

숯을 피워 주시고
굽는 방법을 알려 주신 후, 아저씨는 총총총 퇴장.

 
 

 

 
 
 
 

말랑한 떡을 시작으로 상큼한 파인애플로 마무리 할 수 있는 채소 꼬치


 
 
 
 


홍합탕만 먹어도 배가 터질 듯한 ... 족히 5인분은 돼 보이는 홍합탕
다 남겼어 ㅜㅜㅜ 힝힝힝 ㅜㅜㅜ
 
 
 


 

 

 


 
 
 
 

깔끔한 밑반찬에 상추.
진짜 진수성찬 한 상이 떠억~ 하니 차려졌는데
된장찌개랑 밥도 주세요.
양이 참 많아요~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어요^^
근데 자꾸자꾸 더 주신대 ^^
 
 
 


 

 

 


 
 
 
 

다솔이에겐 또다른 호기심.
꿈이 요리사가 돼 버린 다솔 군. 여행의 결과인듯?

 
 
 

 

 

 

 
 
 
 


장난 좀 그만 치자....


 

 

 
 
 
 
 

 


소시지는 다 내꺼.

 

 
 
 
 
 

 

 

 

 
 
 


닭꼬지와 양념 돼지고기.
양념이 참 맛있어요.
주인 아주머니께서 음식 솜씨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파인애플만 쏙 빼 먹으려고
파인애플만 후후--- 불어서 식히는 다솔 군.


 

 


 
 
 
 

새우도 잘 익었다~
등갈비도.


 
 
 
 


아이들이 먼저 먹을 수 있도록
잡채, 김, 된장찌개를 가져다 주셨어요.
폭풍 감동 ㅜㅜ 잡채에 김까지...

 

 


 
 


고기를 잘 안 먹는 우리 아이들.
덕(??)분에 배가 터지는 기쁨을 맛보고 ㅜㅜㅜㅜ
 
 

 

 

 


 
 
 

된장찌개랑 잡채를 비벼서
아이들도 먹이고...근데 많이는 안 먹었어요.
과자를 그렇게 먹었으니~

 
 

 

 

 

 
 
 
 


남해 해변풍경펜션에서는 특별한 날을 맞은 사람들을 위해
화이트 와인을 서비스로 준다는데
특별한 날은 아니었지만 저희에게도 한 병 주셨어요.
달콤한 화이트 와인.
덕분에 분위기는 한결 더 업업업.

 
 

 

 

 

 
 
 


분이기가 좋아서 더 맛있고
실제로 음식도 맛있어서 배가 빵빵빵~

 

 

 

 


 
 
 

홍합 국물이 시원해서
숯 위에 올려 두고 데워 가면서 자꾸자꾸 떠 먹었어요.
그런데도 홍합을 1/3도 못 먹어서 너무 아까웠어요 ㅜㅜㅜㅜ
 
 

 

 

 

 
 
 


근사했던 저녁식사를 잘 마치고
뜨끈한 방으로 고고씽~



 
 
 

2차 과자 먹방.
바닥이 뜨끈해서 배 까고(?) 자도 배앓이 걱정 할 필요가 없는....
방 안에서 온도 조절을 할 수 있어서 무척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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