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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9-06
[금빛 돌 기념 몰디브가족여행]- 몰디브미루아일랜드로 떠나요
동남아 > 몰디브
2014-07-26~2014-07-3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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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

 

​몰디브 미루아일랜드로 떠나자

​드디어 떠났어요~ 멀고먼길... 대구-인천-싱가폴-몰디브  상상초월할 시간들...토쏠려 완전.. 

 둘이갈때는 그렇게 가볍게 떠났던 여행이... 금빛짐들고 한가득~

캐리어 총3개 .. 에티남편 백팩하나...베이비젠요요유모차  그외 보조  쇼핑백까지 주렁주렁..

일단 짐싸기부터.. ​

11개월 아기와 여행... 짐싸는것부터 일이지요~~

 짐싸기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1. 아기옷 : 여유롭게 챙겨간다고 결국 금빛 서랍장 한칸 다 털어갔다.. 심했나요? ㅋㅋ 근데 다 입고돌아왔지요..

2. 기저귀+물놀이용기저귀: 늘 여유롭게 챙겨서 남겨오길래 이번엔 반틈만 챙겼어요... 그래도 물놀이 기저귀덕분에 그것도 남겨왔지요

3. 수영복: 금빛수영복 총 3벌을 가져갔는데  한벌을 제일 많이 입혔어요.. 래쉬가드... 위아래 긴팔로... 그래도 시커먼스~

4. 금빛식량

햇반-6개중 1개먹고 다 남겨왔구요

김.김후레이크-가온이꺼 짤랐을때 얻어먹고왔구요~

분유 -수유팩에 총 5개 챙겨갔는데... 가온이한테 넘겼구요~금빛은 분유한번도 안먹었지요...

아기과자- 필수품.. 비행기에서 찡찡거리면 줘야하니까...특히.. 비행기안이 걱정되는 아가들에게... 

보리차티백- 은근강추... 혹시나 물갈이 할까봐 가장걱정스러워 일부러 보리차를 챙겨갔지요~

생수- 미루에서 하루 2병씩 제공하지만 금빛먹이다 혹시나 배탈이라도날까 걱정되서 생수 4개 챙겨갔지요~ 매일매일 물갈아서 끓여 먹었어요~

덕분인지몰라도 하루에 한번 모닝똥(설사아님) 너무너무 잘싸고왔답니다..

팩우유- 유통기한도 길고 해서 집에서 4개 챙기고 아시아나라운지에서 2개 더 챙겨서 갔지요~~

​가온이한테 2개 얻어먹고... 약 8개 먹고왔어요~

미역국-얼려갔어요 4개.. 수유팩에.. 근데... 2개는 금빛 가온이 하나씩 나눠먹고... 2개는 까먹고있다가 버렸지여~

​5. 모기팔찌.모기스프레이. 모기약 -라바  인터넷주문: 완전 필수품

덕분에 모기는 한마리도 안물렸으나 옆에 있던 어른들은 너덜너덜... 모기향도 챙겨갈껄 그랬어요~​

6. 장난감

7. ​물티슈-생각보다 작게 챙겨서 아껴쓰고 얻어쓰고 쫌 그랬다는..

8.부스터- 가져가서 많이 사용하지는않았지요~~ 미루에 아기의자가 있다는걸 미리 이야기해줬다면... 좋았을것을... 이미 인천도착해서 들었다는...  

그외 어른용품은 뭐 항상 거기서 거기죠?

그렇게 짐을 바리바리 싸고 ~​ 떠나요~ 떠나요~~~

드디어... 인천... 도착~~~

moon_mad_angry_edition-20

벌써 피곤햐~ ​

기아 큐블레스카드로 주차대행서비스 맡기고... 이제 진짜 짐을 내리고 여유롭게~~ 시작합니다..

 

 

 

 

 


 
 

 

 

바람이 억수로 붑니다~~ 이제 여유롭게~~ 아주 여유롭게~~ 인천공항을 즐겨봅시다~

 

얼마전에 기아큐블레스가 허브라운지와 제휴가 끝났다고.. 그래서 라운지이용이 아닌 출국장2층에 차우뷔페를 이용가능하다 안내받고

 

이번엔 이곳으로 고고~

 

아쉬운건 라운지처럼 맥주를 마실수는 없지만 음식도 다양하고 먹을만했지요~ 

 배터지게 먹고 가쟈~ 금빛~ 

 

 

 

금빛... 몰디브가서는 엄마가 집에서처럼 밥을 제대로 못챙겨주니... 피자.. 스파게티.. 볶음밥 따위에 적응해야한다..

 

그러니 지금부터 먹어라~ 맘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 음식에 민감한 엄마들은 경악했을...

 

사실... 금빛은 곧 돌이지만 젖먹는아기... 단유또한 아직 생각조차 하지않고있지요...

 

그런아기에게... 음식... ㅎㅎㅎ

 

깐깐한엄마들은 경악할소리... 난... 맥주먹고도 수유하는 어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금빛... 맥주먹고있으면....... 더 좋아하는건.......... 술꾼인게 확실한거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금빛 기저귀나갈고~ 천천히~~ 티켓팅하러가는길인데.....................

 

가온이네가 연락이왔어요...

 

고속도로 한중간에서... 타이어펑크... 심지어.. 휠까지 갈렸고... 시간에 맞춰 공항에 못올지도 모른다고... 비행기못타면 어찌되냐고.... ㅠㅠ

 

 

​여행의 시작부터 완전...

 

가온이네도 발 동동 ... 인천공항에 미리와있는 우리도 발 동동... 어쩌지 어쩌지... 어쩌지 어쩌지... 난리 난리...

 

다행이도... 1시간30분전에만와도 된다고,... 그까지는 오지않겠냐... 하며... 기다리지만 초조 초조 걱정 걱정...

 

오는길에 사고가 안나서 다행이지.. 아기도 태우고... 큰일날뻔했지뭐임...

 

moon_mad_angry_edition-1

 

그렇게 그뒤에 가온이네는 청주에 끌려나와 타이어 교체후 다시 열심히 달려왔다는...

 

알고봤더니.. 실지 불렀던 래카는 도착도 하지않았고 지나가던 래카를 덕분에 만나서 타고왔다고... 정말 그차가 지나가지않았다면...

 

아마.. 우리 여행.. 어찌됐을지 모르겠다..

 

오겠지 올수있겠지 걱정... 일단 우리는 먼저  라운지가서 기다리는걸로... 


 

 

 

 

그렇게 정신적으로 용쓰던 금빛네..

 

육체적으로 용쓰던 가온이네...

 

12시 15분 비행기... 앞두고... 10시 50분에 만나게되었지요~~~~~~ 

 

 

 

아시아나 라운지에서 금빛과 금빛아버님은 샤워한판해주시고... 혼자 목욕시키느라 완전 고생했다고...

 

난 여유롭게 맥주한잔하며... 자리지키미~~ 목욕실에 금빛 소리지르는거 다들림.. ㅋㅋ

 

면세점 문닫고나니 손님이 어찌나 많이들어오는지 북적북적.. 해졌다...

 

그리고 교대로 면세품찾으러갔다가 가온이네를 만나게되는...

 

아...

 

갈때부터 이 얼마나 두근두근 거리는 여행의 시작이였는지...

 

 

그렇게 우리는 싱항공을타고 드디어 약 6시간을 폐인이되어 너덜너덜..

 

이코노미에 만석.. 빈자리 하나 없이 어른넷에 아기 둘까지 안고 진짜 힘든비행이였다... 토나올뻔..

 

밤에 잠잘때 몸부림이 예사롭지않은 금빛은 비행기 안에서 몸부림을 칠수없어 자면서 짜증짜증... 니만 짜증남? 나는 궁디 뿌셔질라해임마.. ㅠㅠ

 

베시넷에는 눕히자마자 벨트착용등 켜질때마다 다시 안아야하고 베시넷 왜 설치한거임?

 

짐칸임?

 

젠장... 애들이 더 짜증냄... ㅠㅠ

 

진짜 나는 한숨도 못자고 그렇다고 아기를 안고있으니 기내식을 먹을수가있나 

 

아... 돈벌어서 비지니스를 타던지 해야지... 이코노미에 빈자리없이 안고 가는건 진심.. 토나와...  

 

금빛도 제대로 못자고 나도 못자고... 옆에 가온이는 결국 울다가  엄마한테 안겨나가 등짝몇번얻어맞고... ㅠㅠ

 

가온이는 첫비행인데.. 첨부터 개고생중... 불쌍한 가온이... ㅋㅋ

 

금빛은 그래도 비행기 유경험자였는데도... 인천-싱가폴구간 가장 힘들었다.. 울지는 않는데 짜증내서... ㅠㅠ

 

얘들아.. 미안해... 엄마아빠의 이기심때문에... 너희를 고생하는구나..

 

담엔 돈 많이 벌어.. 비지니스를 타도록해보자.. 일단 말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ppinmad_angry_line_characters-9

 

그렇게 싱가폴 창이공항에 도착..

 

 

가온이는 너덜너덜..

 

 

 

 

 

싱항공 이용시 1인 (20$-싱가폴기준) 바우처를 주지요~

 

어디붙어있는지 한참물어봤군요.. 마담 머시깽이 왼쪽으로 들어가면 나오는것을...

 

구석탱이 붙어있어 얼마나 찾았는지.. ㅋㅋ

 

암튼 덕분에 금빛 장난감 살수있어좋았다는..  예전엔 액수가 더 컷던것같은데 암튼 현재는 그러하다는점... 


 

 

 

비행기에서 엄청 불편했는지... 비행기 내릴때쯤부터 자기시작해서  경유시간 쭉~~~~~~~~ 주무시던 금빛군.. ㅋㅋ

 

혼자 편하게 딥슬립~

 


 

 

 

 

그리고 우리가 향한곳은... 라운지...

 

사실.. 우리부부는 싱가폴은 처음이라... 사람들이 창이공항좋다고 좋다고 하던데  완전 실망스러웠다.. 이게 뭐가 좋다고 칭찬하노.. 이러고있었지요..

 

라운지도 에라고 머 이렇냐면서.. 후지다고 욕했는데.. 돌아오는날 알게된건... 3번터미널이 좋았다는.. .. ㅋㅋ

 

우리가 가는날방황하던곳은... 2번터미널이였다는...

 

20불 바우처로로 이용이 가능한 라운지.. 그걸로 장난감 사기로했던 우리는 PP카드로 라운지 이용하러 들어갔고..

 

기다리는동안 잠시라도 맥주나 마시며 아침식사하자 하며 들어갔지요.. 그러나... 

 

 

 

진지하게 먹을것없던 ....

 

싱항공이 주는 기념일케익이나 퍼묵퍼묵...

 

맥주따윈... 돈내야하고...

 

먹을것도 없고... 이렇게 먹을것없는 라운지도 보기힘듬.. 아~~ 있네..

 

대구공항라운지... ㅡㅡ;;;

 

남자여자화장실은 공동구역... 허걱... 샤워실과 화장실을 함께 사용하며...

 

라운지 워스트에 뽑을수있을만큼 별로였던 ...... 이곳... ㅠㅠ 


 
 

 

 

그렇게 4시간가량 멍때리고 졸다  드디어.. 몰디브로 간다 드디어...

 

두어린이는 이번구간은 조용하게 실신... 물론.. 편하게 누워잘수가 없으니... 온몸을 뒤척거리며 짜증내던... ㅋㅋ



 

 

 

금빛.. 제발... 1시간남기고 깨라 깨라 했으나.. 젠장... 1시 30분 남기고 깻다..

 

결국... 도저히 안되겠다.. 자리깔자...

 

그래 자리깔고 풀어야겠다.. ㅋㅋ

 

결국 이모양... 

 
 

 

 

 

진지하게 너덜너덜해진 가온이.. ㅋㅋ 


 

 

 

 

 

그렇게... 멀고.. 멀었던.. 몰디브가... 드디어...

 

보이기 시작한다...

 

차라리 이구간은 창가자리로 따로 앉을껄...

 

중간자리에서 사진찍을려니... 졸라 힘들었네...

 

 

드디어.. 몰디브다...

 

드디어...

 

오랜만이다 몰디브...

 

3년만에... 다시 만났구나...

 

moon_and_james-2

 

널 다시 만나는게 이렇게힘들줄이야...

 

이번엔 금빛도 함께왔다...

 

있는동안... 멋진 날씨 멋진바다를 우리에게 보여주렴~~~~~

 

가는길이 힘들었지만.. 너를 만나기위해 우리가 얼마나 얼마나 힘들게왔는줄아느냐면서...

 

그래도 몰디브 만나니 고생은 뭐... 또 웃게되지? 아닌가? ㅋ


  

 

자.. 그럼 다음편부터는.. 몰디브 미루여행기  시작~~

 

함께 몰디브까지오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미루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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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이..넘 웃겨요! 절묘하게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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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잼있게봐주셔서 감사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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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타기까지, 또 타서도 다이나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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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비행기타다 토나올것같아요... 진정 둘보다 힘들긴힘들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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