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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2-08-28
[캐나다/퀘벡시티] 결혼식 장소로 인기 좋은 몽모랑시 폭포 옆 켄트하우스
미주 > 캐나다
2012-08-28~2012-08-2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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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몽모랑시의 폭포 정상 옆에 있는 건물을 바로 켄트하우스라고 합니다. 켄트하우스는 영국 빅토리아여왕의 아버지인 켄트공이
머물던 집으로 이전에는 요새로 사용되었다가 켄트공의 별장으로 사용된뒤에 이후로는 켄트하우스라고 불리우게 됩니다.

현재는 내부는 작은 박물관 그리고 결혼식 및 피로연을 하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는데 결혼하는 신랑신부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편이라서 몇달뒤까지 예약이 꽉 차있다고 하네요.. 나중에 우연히 라말비에서 퀘벡으로 올때 주말밤에 들렸는데..
캐나다 사람들의 피로연의 열기가 아주 후끈했답니다. ^^





건물자체의 규모가 상당히 큰편은 아니라고 하는데...
오래전에는 폭포에서 퀘벡시티로 오는 유명한 사람들을 접대하는 별장으로도 사용된걸 보면..
건물의 대단함보다는 조망이 아주 좋아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내부에는 각종 기념품들을 파는 곳들도 많고 패키지 여행객들도 한번에 많이 방문하기 때문에 폭포보다는
기념품 상점쪽에 사람들이 많더군요.. ^^ 여기서 폭풍질주하는 한국인 꼬마 아이도 만났네요~!




식당 입구..
메뉴판을 놔두는게 아닐까 생각되는데..

이거 마음에 드네용.. ㅋㅋ



박물관을 입장하게 되면...
켄트하우스에 대한 역사적 자료를 사진을 통해서 살펴볼수가 있습니다.

오래전 사진을 보면 켄트하우스의 변천사를 알수 있으니 참 좋더군요..




오래전 켄트하우스의 모형..






초기에는 벌목을해서 세인트로렌즈강을 따라 보내는 역할을 하는 곳들이 많았는데..
세월의 변화에 따라서 점점 산업형태가 바뀌게 됩니다.





발전소가 들어서고 방직공장들이 생겨나면서 폭포는 단순 관광지가 아닌 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르게 됩니다.
물론 지금은 그 흔적을 찾아볼수는 없어요 ^^;;




예전 퀘벡주의 군인 복장...

아주 작은 켄트하우스의 박물관이지만 작은 방 한칸의 규모에 비하면 볼꺼는 충분한 편입니다.
자료들도 비교적 잘 정리되어 있구요..

폭포로 가신다면 켄트하우스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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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그 유명한 켄트하우스... 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사적 자료를 전시해 놨다는 점이 아주 맘에 드는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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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전시관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아직도 주말에는 북적북적이게 사용을 하고 있는걸 보면 내부나 외부도 참 관리 잘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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