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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9-09
[하와이자유여행] 오하우 자유여행 프롤로그 ①
미주 > 하와이
2014-08-23~2014-08-2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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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꾸쟁이



[ 2014년 하와이 5박7일 자유여행 ]


 


- 하와이 오하우 Prologue ① -


 


 


 


2014년 부부의 여름휴가로 하와이를 다녀왔어요.


5박 7일의 일정이 너무 짧게만 느껴졌던 하와이여행은 저희에게는 새로운 경험이었답니다~


 하와이를 경험하기 전.. 도대체 어떤 곳이기에 하와이는 남녀노소 불구하고 다 좋다고 얘기를 할까 궁금했는데,


직접 가보니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힐링천국 하와이 여행기를 시작해 볼께요~^^










하와이 여행 시, 여행가방의 절반만 채워가라는 조언과 함께 가볍게 출발했어요.


 


처음에는 쇼핑에 시간을 투자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24인치와 20인치 여행가방의 2/3를 채웠고,


아마 가서 보면 안살 수 없을 것이란 이야기도 많이 들었기에 들고 다닐 수 있는 보조배낭과 레스포삭 여행가방도 챙겨갔어요.


결론적으로 별로 사지 않았지만 트렁크 1개 분량을 더 늘려 왔어요..


 


 


 


 


 


 


 


 


   여행사를 통해 에어텔 이용  




이번 여행은 오하우와 마우이를 갈 예정이기 때문에 항공비 절약을 위해 하와이안 항공을 이용했어요.


 


하와이안 항공 이용 시, 주내선을 TAX만 내고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절감이 가능하더라구요.


저희는 여행사를 통해 인천-호놀룰루-카훌루이 왕복 항공권을 예약했는데요.


신혼부부가 가장 많은 토요일 출발에 늦은 예약으로 창가좌석이 모두 마감되어 처음으로 통로좌석을 이용했어요.


 


저희부부가 지금까지 여행중 이동시간이 가장 길었는데요, 장시간 비행이 쉽지는 않더라구요~ㅎㅎ


 


 







여행사에서 공항픽업&호텔센딩 서비스도 제공받아 편리하게 이동했어요.


 


호놀룰루 공항에서 와이키키 호텔로 이동 거리가 차로 약 30분 소요되기 때문에,


개별로 샌딩을 예약하거나 The Bus 등을 통해 개별 이동해야해서 불편하기도 하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고 해요.


처음 도착해서 적응할 시간이 필요한 점을 감안할 때, 개인적으로는 픽업서비스 매우 좋아용~^^


 









오하우의 호텔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 대해 익히 들은지라 잠만 잘 생각으로 퀸카피올라니호텔을 선택했어요.


 


퀸카피올라니 호텔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호텔이라 하더라구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위치도 괜찮아서 저렴하고 깨끗한 호텔을 찾으시는 커플여행, 가족여행객이 많았어요.


룸 컨디션은 화려하지 않았지만 깨끗했고 로비에 한국 직원분이 계셔서 편리했어요~


나름 수영장도 있고, 호텔 조식도 괜찮았지만 신혼여행객에게는 별로 추천해 주고 싶지 않은? ㅎㅎ


하지만 오하우의 다른 호텔들도 상황은 비슷하기에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이 아닐까 싶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바로 길건너편 1시간 $1인 동물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주차비도 절약할 수 있어요.


하지만 신혼여행이라면 퀸카피올라니 호텔 옆 애스톤와이키키를 더 추천드려요..^^


 









오믈릿이 맛있다는 퀸카피올라니 호텔의 조식이 포함되어 있어 아침 걱정 없었어요~


 


사실 하와이에 브런치 유명 맛집이 많다보니 호텔 조식 대신 나가서 먹을까 생각도 했는데,


브런치 먹으러 찾아가고, 주차하고, 기다리고 하는 것도 쉽지 않겠더라구요.


하와이에서는 밥도 꼬박꼬박 잘 챙겨먹었는데, 왜케 배가 금방 고파지는지..아침에 배고파서 눈을 떴어요..^^


나름 조식은 맛있었구요, 오믈릿에 치즈가 많이 들어가 조금 짜긴 했지만 맛있더라구요.


특히 파인애플 넘 맛있었어요~


 


 


 


 


 


   오하우 1일차  


  









카메하메하 동상과 반얀트리 나무를 구경했어요.


 


첫 만난 하와이는 카메하메하 동상과 함께 했어요~


파란하늘과 금빛 찬란한 카메하메하 동상이 인상적이었답니다.


 











낭만적인 와이키키의 선셋을 바라보며 열심히 셔터를 눌렀답니다.


 


와이키키는 해운대 느낌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요,


실제 접한 와이키키는 해운대라는 느낌보다는 그저 이 곳이 와이키키구나란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아름다운 선셋과 서퍼들 구경, 그리고 여기저기 비키니 언니들을 감상하며 시간을 보냈지요~


 


 







걸어서 와이키키 거리를 활보해 보았답니다.


 


저희 호텔이 다이아몬드 헤드쪽에 있는 가장 끝에 위치해 있다보니,


중심가까지 조금 걸어나가야 한다는 단점도 있었지만 시원한 저녁시간대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와이키키 구석구석을 구경할 수 있었어요~


 


운이 좋아서 인지 활기찬 와이키키의 거리 공연도 보았고, 다양한 행위예술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뵈었답니다.


왠지 미국이란 나라는 무서워서 함부로 셔터를 못누르고 몰래 도촬(?) 수준으로 사진을 찍었지만..


활기차고 즐거운 거리 구경이 꽤나 재미있었어요~


 한바퀴 돌고나니 이제 와이키키 시내를 대충 알겠더라구요..^^


 


 


 


 


 


 


 


 


   오하우 2일차  


 






신랑의 로망인 Jeep를 타고 오하우 투어를 했어요~~


 


지프랭글러는 처음 타보는데 처음에는 왠 갤로퍼 같은 차를 렌트하냐고 했었는데,


차도 높고 튼튼한 것이 저희는 컨버터블 보다 좋더라구요..


레드컬러로 요청했었는데, 이미 다 빠져서 없더라구요.. 아쉽지만 화이트로..^^


 


렌트카 네비게이션 참 할말 많아요...ㅋㅋㅋ


정말 우리나라의 아이나비와 티맵 존경합니다~


 








긴장하며 셀프 주유소도 처음 이용해 보았어요~


 


확실히 기름값은 매우 저렴하더라구요~


가이드북을 따라 하나하나 차근차근 주유하다보면 별로 어려움 없이 주유를 할 수 있었어요~


 


 








 비가오는 진주만은 더욱 운치 있었어요~


 


하와이의 날씨는 비가 내려도 그냥 맞고 걸을만한 비가 잠깐 내리고, 바로 화창해지다보니


시원하게 단비가 내려주는 것이 고마울 뿐이에요~^^ 


 








분명 쇼핑안하고 한시간만 둘러볼려고 했는데, 3시간이나 머물러있었던 와이켈레프리미엄 아울렛.


 


쇼핑 안할거라고 신랑 타미 티하나랑 코치 가방 1개만 사야지 하고 들렀던 와이켈레 프리미엄 아울렛..


이 곳을 들른것은 실수였어요..;;;; ㅋㅋㅋㅋㅋㅋ


어찌어찌 돌다보니 3시간이 후딱 지나가 있더라구요..


결국 이날 일정을 다 못돌고 북부의 반바퀴만 돌고 내려와버렸어요~ㅋㅋ


 







새콤달콤한 파인애플 아이스크림과 예쁜 정원이 있었던 돌플렌테이션!!


 


단순 아이스크림 먹으러 들른 곳이었는데, 정원이 너무 예뻐 한참을 머물러 있었던 돌플랜테이션이에요.










마쯔모토 쉐이브아이스크림을 먹으러 들른 할레이비아타운의 빈티지한 거리..


 


전 화려한 거리도 좋지만 이런 빈티지한 거리가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영화에서 볼만한 거리 풍경과 해변에서부터 시끄럽게 음악을 빵빵 틀고 소리치며 오는 외국젊은이들까지..


자유분방함과 편안함이 함께 느껴지는 거리였어요~


 










 거북이를 보러 라이아케아 비치에 갔으나 거북아~ 어디숨은거니??


 


하지만 해변과 노을은 너무 예쁘네요~ 












뒤에는 아름다운 쌍무지개가, 앞에는 환상적인 노을이... 감성충만한 와이메아비치


 


원래 선셋비치에서 노을을 보려고 했으나 시간이 늦어 와이메아비치에서 비를 맞으며 선셋감상을..


무지개까지 어울어져 환상적이고 낭만적인 와이메아 비치는 저희부부에게 매우 인상적이었답니다.












한국인들이 꼭 들른다는 월마트.. 이 곳은 신세계??


 


특히나 가전제품이 왜케 저렴한건지..


청소기 하나 집어오고 싶었는데 마우이도 들러야하고 해서 짐이될 것 같아 못사왔어요..


마트구경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이 곳에 더있다가는 우리 파산한다며, 억지로 나왔지요..ㅋ


 







외국인들의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좋았던 티키스 바에서 마이타이 칵테일을..


 


하지만 마이타이 칵테일 아~ 독하다 독해..;;;;;


 


 







와이키키 비치의 밤은 화려하다...


 


엄청 시끄럽고 술취해 떠드는 사람도 많을 것 이라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조용했던 와이키키 비치였어요.


어둠속에 가려진 와이키키 해변의 방파제에 부딪혀 하얀색 파도가 더 돋보였던 와이키키비치..


 


 


 


 


 


 


 


   오하우 3일차  


 








 아침 일찍 출발해 도착한 바람의 언덕 "누아누팔리전망대" 


 


비구름을 뚫고 올라가서 별 기대 없이 올라갔는데, 영화속 한장면에 있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오히려 먹구름이 있어 더 멋있었던 누아누팔리 전망대에서 매서운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고 왔어요~^^


아침에 오니 사람도 없고 상쾌하니 좋더라구요.


 


 








 지오반니 새우트럭으로 가는길.. 해안도로길 해변이 예뻐 잠시 차를 새우고...


 


해안을 따라 올라가는 길이 예뻐 전날 이 길을 내려오지 않았던 것에 감사해 했어요~


이 또한 행운이라며 예쁜 바다와 나무와 공원에서 잠시 시간을 보냈답니다~









 유명한 지오반니 새우트럭, 오동통한 새우가 맛있었지만 칠리소스는 비추. 갈릭소스 굿!


 


저희 부부가 새우를 엄청 좋아하다보니 새우트럭을 지나칠 수 없었어요.


원래 3접시 사서 원없이 먹고 올 예정이었으나, 2접시로도 충분히 배가 불러요~


오동통한 새우살이 너무 맛있었답니다. (칠리소스는 핫소스가 많이 들어간 맛이라 별로..)


 









 특이한 모양의 중국모자섬도 좋지만 뒤에 펼쳐진 쿠알로아렌치가 더 멋찌더라구요.


 


그래서 모자섬에서 사진 몇 장 찍고, 다시 차를 돌려 쿠알로아렌치로 고고씽~


모자섬은 사진찍기 좋은 곳이었어요~


 







 중국모자섬에서 보고 산이 너무 멋져서 쿠알로아렌치 무비투어 신청.


 


멀리에서 보는것보다 내부로 들어와 가까이에서 보니 더 멋있더라구요.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였던 쿠알로아렌치에서 버스를타고 영화촬영지를 찾아다니는 무비투어를 했어요.


한시간동안 CNN뉴스를 듣는 듯한 느낌도 들고, 사람들은 웃지만 난 혼자 못알아 듣기도 했지만..


그래도 대자연이 주는 이 감동이란...^^








 바다색이 너무 예뻐 들른 마카푸포인트~    


 


하와이는 대부분이 코랄빛 진한 푸른색의 바다색깔이 펼쳐지나,


이 곳은 에메랄드빛 바다가 반짝이는 곳으로 지나가던길에 차를 세우게 되었어요.


 








 서핑하기 좋은 샌드비치  


 


많은 서퍼들을 볼수 있었던 파도가 높았던 샌드비치는 들어갈 엄두가 안나지만 보는 즐거움이 있었던 곳이에요..


하지만 그늘이 없어 너무 뜨거워 오래 머물르지 못햇던 곳이기도 해요..ㅋ







 블로우홀과 무지개    


 


파도가 약하면 높은 물기둥을 보기 어렵다고 하지만 우리가 간 날은 파도가 높아 제대로 물기둥을 보았어요~


덤으로 물기둥으 솟을때마다 나타나는 작은 무지개도..








 오하우의 스노쿨링 명소 하나우마베이.. 우리는 멀리서 구경만.. ^^ 


 


하나우마베이에서 스노쿨링을 꼭 해보라고 하지만 저희는 과감하게 패스했어요.


하지만 멀리에서 풍경만 구경해도 아름답고 좋더라구요..


 









 한국인에게 유명한 한국지도마을보다 옆에 있었던 산이 더 멋있네요.    












 시간이 늦어져 입구까지밖에 가지 못했던 다이아몬드헤드    


 


호텔 바로 앞이라 1~2번은 갈줄 알았던 다이아몬드헤드를 못가다니..;;;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ㅎㅎㅎㅎ


 


 








 운치있었던 비오는 날의 알라모아나 요트 항구.. 


 


렌트카 반납하고 알라모아나 근처 랍스터 킹에서 밥먹고나서 트롤리타는 방법을 몰라 호텔까지 걷기로 결정ㅋ


우연히 들른 곳인데 요트항구.. 정말 멋있네요~^^


 










 


 마우이 이동하면서 다이아몬드헤드 구경을 했어요~^^   


 


 


 


 


+


 


 


오하우 여행은 계획한 것과 거의 비슷했지만 와이켈레 쇼핑몰에 들르면서 급 꼬여버렸는데요.


그래도 알차게 잘 돌아 다녔답니다.


 


가보고 싶었던 에그엔띵스, 루스크리스 스테이크, 부츠엔키모, 치즈케익팩토리는 못가서 아쉽지만


다음번 여행을 위해 아껴두는 것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느낀 오하우는 거리의 깨끗함과 의외로 친절했던 사람들, 자유분방함과 다양한 자연환경 이었어요.


도시의 거리는 그 나름대로, 산은 산대로, 바다는 바다대로 모두다 아름다웠던 곳,


비행시간만 아니면 매년 여름휴가를 즐기고 싶은 곳이었답니다.


 


동남아의 여행과는 다르게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더 많이 생겨, 얼음을 많이 했던... 웃픈 이야기도.. ㅎㅎ


 


이제 각각의 하와이 여행 이야기를 천천히 풀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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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여행..너무 좋으셨겠어요. 전 항상 남편이랑 따로 다녀서 슬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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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멋~! 정말요?
저희는 거의 같이 다니긴 하는데.. 신랑이 시간이 잘 안나서 자주 못가서 아쉬워요..ㅠㅠ
그렇다고 저 혼자 가기는 아직은 어색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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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픈 시작인가요? 대망의 하와이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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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네네~~ 근데... 비밀인데요... 발리여행기도 중간중간 끼어넣을꺼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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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할께요~ 하와이~ 넘 가보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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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넵!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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