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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0
[일본여행] 교토여행 중 가장 좋았던 곳_산넨자카, 니넨자카; 가장 일본스러운 거리를 만나다!
일본 > 관서(간사이)
2014-05-21~2014-05-2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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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일본여행] 교토여행 중 가장 좋았던 곳_산넨자카, 니넨자카; 가장 일본스러운 거리를 만나다!

교토 여행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방문지라는 수식어가 붙은 청수사(기요미즈데라)
순수하고 깨끗한 물이란 뜻의 정갈한 사원이다.​

사원에 들어가면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는데, 교토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온다.

청수사를 구경하고 나와 기온거리로 가는 길, 완만한 언덕으로 이어진 산넨자카와 니넨자카를 지나게 된다.

일본의 전통 가옥 보존지구로 양쪽으로 늘어선 목조 건물이 교토만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

교토 여행 중 가장 좋았던 곳, 가장 일본스러운 거리를 마주한 순간......

 

 

​▼ 가장 일본스러운 거리를 만나다. @교토

 

 

 

 

 

청수사(기요미즈데라)를 나와 내리막길을 따라 늘어선 상점들을 살짝 구경하고

산넨자카에서 니넨자카로 이어지는 길목에 들어섰다.

​청수사에 있는 동안 한차례 소나기가 지나갔고, 한동안은 해가 쨍했다 비가 쏟아졌다를 반복하는 묘한 날씨가 이어졌다.

오히려 그 기묘한 날씨 때문에 산넨자카와 니넨자카로 이어지는 거리는 더욱 운치있었지만.....

 

 

 


 

 

 

 

​산넨자카는 산모의 안녕과 순산을 기원하는 고개라는 의미를 지닌다.

긴 계단으로 이어지는 산넨자카에서 넘어지면 3년 안에 죽는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비가 와서 바닥도 미끌미끌한데, 여기서 넘어지면 어떡하지???? 어떡하지???

걱정 할 필요는 없다.

만약 넘어지면 고개 아래에 있는 가게에서 호리병 박을 사서 액땜을 하면 되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상술 냄새가 물씬 물씬 풍기긴 한다.

 

 

 

 


 

 

 

 

 

 

교토에 가면, 한번쯤 가볼만한 요지야카페

여행 중 잠시 들러 찐찐하고 부드러운 녹차라떼 한잔 마시고 쉬어가면 참 좋다.

​▶ 요지야_교토 카페탐방, 은각사(긴카쿠지) 구경 후 요지야 카페에서 잠시 쉬어가기

 

 

 

 

 

 

​▼ 요지야 카페는 이 곳에도 있다~!!!!!
 

 

 

 


 

 

 

 

 

 

 

산넨자카에서 니넨자카로 이어지는 계단에서 매우 운이 좋게도 기모노를 입은 여인들을 만났다.

교토에서는 비교적 기모노 입은 여인들을 볼 수 있는데,

그럴때 마다 정신줄 놓고 쫓아가서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곤 했다.

 

 

 

 

 

 

▼ 산넨자카에서 니넨자카로 이어지는 계단을 마주하게 된다.​
 

 

 

 

 

 

 

 

▼ 이 두 여인 덕분에, 거리가 더더욱 일본스럽고... 멋스러워 보인다.
 

 

 

 

 

 

소나기가 그친 후, 오히려 하늘하늘한 하늘을 볼 수 있었다.

묘하게 쨍한 오후.... 교토의 니넨자카......

 

 

 

 


 

 

 

 

 

 

 

▼ 미리 알았던 사실은 아니지만, 여기여기 전통 종이우산이 펼쳐놓은 가게가 니넨자카의 베스트 포토 스팟이라고 한다.
 

 

 

 

 

 

 

그냥 딱 봐도 일본이구나!! 싶은 이 거리....

 

 

 

 

 


 

 

 


 

 

 

 

 

 

 

 

▼ 간판조차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후루룩~짭짭~
 

 

 

 

 

 

 

 

▼ 소나기가 한차례 내리고 나니 더위도 한풀 꺾이고 상쾌했다. 
 

 

 

 

 

 

 

 

▼ 인적없는 골목길이 운치있다.
 

 

 

 

 

 

 

▼ 하교하는 학생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우린 자연스레....이 기모노 여인들 속도에 맞춰 걷게 되었다.

어딜가나 기모노를 입은 여인들은 관심의 대상~~!!!!!

 

 

 

 


 

 

 

 

 

 

 

 

▼ 현지인들의 소소한 일상이 있어 정겨웠던 풍경
   

 

 

 

청수사도 물론 좋았지만, 거리 풍경을 좋아하는 내겐 산넨자카와 니넨자카가 훨씬 더 인상깊었다.

비가 온 후의 쨍한 하늘과 기모노 입은 두 여인이 있어 더욱 멋스러운 풍경이 완성된 것 같다.

개인적으론 교토 여행 중 맘에 들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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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거리를 전 놓치고 왔네요 ㅠㅠ
일본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거리 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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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난 여행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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