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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9-11
[뉴욕여행] 그라운드제로, 월드 트레이드 센터_9.11테러 그 이후 13년
미주 > 미국
2013-07-22~2013-08-0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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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뉴욕여행] 그라운드제로, 월드 트레이드 센터_9.11테러 그 이후 13년

 

 

13년 전 오늘, 미국 뉴욕에서는 세기의 테러 사건이 일어났다.

미국에서 벌어진 항공기 납치, 동시다발 자살 테러로 뉴욕의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는 대참사가 발생해

약 3000여명에 달하는 무고한 시민들이 생명을을 잃었고,

각종 경제활동이나 재산상 피해를 더하면 화폐가치로 환산하기 어려울 정도의 피해를 입었다.

사건이 일어나자마자 CNN 방송망을 타고 시시각각으로 사건상황이 생중계되면서 우리 역시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이후, 9.11테러의 주범으로 지목된 알카에다의 오사마 빈라덴이 사살되긴 했지만,

여전히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을 끝내지 못하고 있다.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끔직했던 그날, 2001년 9월 11일...

13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생생하게 기억되고 있으며 피해자들의 가족들 역시 여전히 아파하고 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전쟁과 테러들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날이 오긴 오는걸까???

 

 

▼ 그라운드 제로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원래 핵무기가 폭발한 지점이나 피폭 중심지를 뜻하는 그라운드 제로(Ground Zero)는 군사용어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자폭탄 피폭 지점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되었다.
이후 2001.9.11 발생한 테러로 무너진 쌍둥이 건물, 세계무역센터가 있던 자리를 이 같은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그라운드 제로에는 희생자들을 기리는 기념박물관을 포함해 4개의 초고층 월드트레이드센터 빌딩이 들어서있다.
​로어 맨하튼을 여행할 때, 그라운드 제로를 한번 들려보자!
 
 
 


 

 

 
 
 
 
지금 포스팅을 하고 있는 뉴욕 여행기는 지난해 8월에 다녀온 것~!!!!
그 당시에는 미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104층짜리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1WTC)는 한창 공사중이였다.
​미국이 독립선언을 했던 해를 기념하여 1776피트(541m)로 지어졌다고......
 
 


 

 


 

 

 

 

 

그라운드 제로는 입장료는 없지만, 인당 5~10$ 정도의 기부금을 권장하고 있다.
박물관을 포함한 추도시설의 총 공사비가 우리 돈으로 약 7000억 달러 이상이 들었는데,
정부 보조금과 추모 재단에서 많은 비용을 충당을 했음에도, 여전히 부족해 기금 조성에 애를 쓰고 있다.
 
 
 


 

 

 

 

 

 

일반 관광객이라면 NON-PASS HOLDERS 라인에 줄을 서서,
기부금을 내고, 소지품 검사를 마친 후 입장을 할 수 있다.

 

 


 

 


 

 

 

 

 

 

어마어마한 높이의 으리으리한 월 월드 트레이드센터(1WTC)의 자태!!!!
이 건물은 시카고 윌리스 타워(Willis Tower)를 누르고 미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기록되었다.

 

 

 


 

 

 

 

 

 

무너진 쌍둥이 빌딩 자리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인공폭포 두개가 들어섰다.
물이 벽면을 따라 비스듬하게 추모 연못으로 떨어지고,
연못 벽 위에는 약 3000여명의 희생자 이름이 새겨진 동판으로 테두리가 되어있다.
이름은 알파벳 순이 아니라 가족, 친구, 직장 동료로써 서로 가깝게 지낸 순서로 배열되어 있으며,
희생자의 지인이 이름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제공된다.
 
 
 
 


 

 

 

 

 

 

 

▼ 동판에 새겨진 희생자들의 이름을 보니 가슴 한켠이 아프다. @그라운드 제로
 
 
 
 
 
 

수평의 Memorial Pool과 수직의 초고층 빌딩,

녹색의 나무들과 주변 월가의 고풍스러운 마천루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아 그 날의 아픔을 되짚고, 희생자들을 기린다.
 
 
 
 
 
 
 
 

 

▼ 세월이 지나도 희생자 가족들의 아픔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다시금 인증샷 한장을 남기고, 이 곳을 빠져나간다.
 
 
 
 
 
 
 
 
 
▼ 지난해 8월엔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었던 터라 주변 거리가 복작복작하다.
 
 
 
 
 
 
 
 

▼ 빽빽한 도심 속에 공원을 비롯한 녹색 공간이 많아 잠시 쉬어가기 좋다.
 
 
 
 
 
 
 

▼ 바쁘게 움직이는 뉴요커들의 일상....빠른 걸음으로 뉴욕을 누비고 다녔던, 그때가 그립다.

   
 
 
 
 

2011.9.11 대 테러 후, 13년......

사람들은 3000여명의 죽음 위에 세워진 특별한 박물관에서 사건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아픔을 함께 느끼며

빛과 그림자과 공존하는 지구촌 현실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떠나간 자리를 메꾸고, 기리고.... 다시금 이런 사건, 사고가 일어나지 않길 함께 기도하며 현실을 이겨내는 모습에서

우리도 본받아야할 점이 있지 않나...생각해본다.

앞으로는 이러한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는 비극이 다신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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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생생하네.. 911 테러때 주식 투자에 심취해 있었는데.. 어마어마하게 곤두박질 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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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그 당시의 주식시장이란.. 후덜덜하네요. 암튼 이런 일은 다신 없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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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이름을 찾을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놀라운 어플세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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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스마트폰 앱의 세상도 대단하지만,
이런 사건에 대처하는 미국인들의 자세를 좀 배웠음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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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정말 가슴 찡한 여행기에요...
그때 뉴스보면서 충격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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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정말 후덜덜한 사건이 아닐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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