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2014-09-19
이스탄불 in(인) 경주, 그랜드 바자르 풍경
대한민국 > 경상도
2014-09-12~2014-09-13
자유여행
0 0 730
초롱둘

 

  

이스탄불 in(인) 경주 2014, 그랜드 바자르 풍경

이스탄불 인 경주 2014는 9월 12일부터 9월 22일까지 천년을 이어온 신라의 고도 경주에서

 1,600년 제국의 도시, 동서 문명의 교차로 이스탄불시가 화려하게 펼치는 문화 대축제이다.

터키와 한국의 6.25 전쟁의 혈맹으로 천년이 넘는 우정을 지속하고 있으며 21세기 신 실크로드 시대를 열어가는 진정한 동반자로

문화를 통해, 문화를 넘어서는 이번 축제는 경주와 이스탄불의 아름다운 동행이다.

 

 

 

 

 

 

경주시내 곳곳은 이번 축제을 알리는 프랜카드가 곳곳에 걸려 있어 문화축제의 분위기을 읽을 수 있다.

경주 시내에 있는 황성공원, 경주 예술의 전당과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열리는 이스탄불 in 경주~~

가장 기대되는 건 황성공원에 펼쳐진 "그랜드 바자르"

 

 


 
▲황성공원 앞 축제현장 입구

 

 

 

 

 

 

체육관 앞에는 종합안내소가 있는데 안내 팜플렛을 보고 시간대를 잘 살펴 공연을 보는게 좋다.

특히 나도 이스탄불 간다라는 이벤트를 하고 있으므로 주소를 적어 이스탄불 홍보관 응모함에 넣으면 된다.

 

 

 

 

 

 

그랜드바자르는 황성공원 앞에 있는 경주실내체육관 앞에서 시작하여 경주 예술의 전당까지 펼쳐졌다.

사실 터키 이스탄불에서 그랜드 바자르를 돌아다녀보았기에 어떤 상품들이 있을까 기대를 많이 하였다.

 


  

 

그랜드 바자르가 열리고 있는 주변에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역시 잔치에 빠지지 않는 풍물놀이는 외국인까지도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

 

 

 

그랜드 바자르는 이스탄불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실내 시장 명칭이다.

1461년에 형성되어 4,000여개에 달하는 상점이 들어서 있는 시장으로 터키 수공예 제품 카펫과 가죽, 구리와 은, 세라믹으롣 만든 소품 등  없는거 빼고 다 파는 시장~

 


 

 

이번 이스탄불 in 경주 2014 행사에는 터키 예술의 뿌리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공예 작품을 볼 수 있다.

정교한 예술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인형들은 정말 갖고 싶어지는 작품이다.

 

 

  

악마의 눈

터키여행가면 꼭 사오게 되는 기념품중에 하나이다.

유리로 만든 악마의 눈은 문에 걸어두면 나쁜 기운을 물리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물론 우리집 현관에도 걸려있다. 

 

 

 


 

 

전시부스에는 예술가 손길을 거친 에브루 작품들과 세라믹 그릇, 엑세서리 소품, 미니어쳐, 그림, 베게커버와 인그레이빙 그림을 만날 수 있다.

막~ 사고 싶은데 생각보다 규모가 작고 전시용품만 있어 구경만 하였다.

 

 


  

구경하다보면 터키의 홍차라고 할 수 있는 차이를 시식할 수 있다.

재미있는 복장이 더 즐거움을 주어 사진을 자연스럽게 담게 된다.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은 역시 먹거리~

터키 케밥과 라마준을 판매하고 있는데 부스가 너무 작아 줄이 끝도 없이 선다.

 

 

 

원래는 케밥과 라마준을 사서 벤치에 앉아서 먹는데..

옥상으로 올라가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터키 사람들이 앉아 있어 이곳이 경주 맞나 .. 싶은 착각이 잠시 ..ㅎㅎ

 

 

 


  

 

 

 

 

 


  

 

긴 줄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땀을 흘리며 열심히 만들고 계시는 터키인.

케밥은 터키 음식의 대표주자로 굵은 꼬치에 닭이나 쇠고기를 켜켜이 쌓아 약한 불에 천천히 돌려가며 굽는데

구워진 부분을 앏게 잘라 야채와 요구르트 소스를 뿌려 빵과 함께 말아서 먹는데 저렴하고 테이크 아웃으로 사서 걸어다니며 먹기 좋다.​

 

 

 

 

 

 

 


  

 

 

라마준은 얇게 둥글게 편 도우에 토마토, 향채, 양파 등의 다진 재료를 얹어 .. 원래는 화덕에 구워내는 요리이다.

요즘 집에서 많이 해먹는 또티아에 피자 스타일로 먹는 것과 비슷, 이곳에서는 고기를 올려주어 무척 구미가 댕기는데 줄이 ..

 

 

 

 

 

터키 아이스크림은 요즘 다른 축제장에 가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보통 주었다 다시 뺏고 하는 묘기를 보여주는데 줄이 길어 그냥 판매를 하였다.

 

 

 

 

  

 

 

 

 

 

 

 

그랜드 바자르 옆으로 한국 바자르가 설치되어 있다.

작년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3 행사에서도 술탄아흐멧 고나자에 설치하여 경북 문화를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이스탄불 in 경주 2014 행사에서도 경상북도는 23개 시.군의 특산물과 경주 지역 특산물을 전시, 홍보하고 있다.

 

 

 


  

 

이런 자리는 지역의 특산물을 전시, 홍보함으로써 경북 지역의 우수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된다.

코너에는 시식과 더불어 좋은 상품을 살 수도 있어 좋았다.

 

 


 

 

  

 

바자르를 지나면 이스탄불 파크가 만들어져 있다.

터키를 느낄 수 있는 빨간색, 이곳에서는 ​이스탄불 홍보관과 기념품 판매장과 놀이기구, 터키차 차이를 마실 수 있다.



 

 

 

▲이스탄불 포토존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은 터키 차이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

이 곳에서는 세계에서 앙금과 함께 대접하는 단 하나의 터키 커피와 터키 사회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어느 때나 마실 수 있는 차이, 아치는 홍차느낌이 많이 난다.


 


  

 

분위기도 있고 무료로 주는 날이라 줄도 많이 서고~~

운 좋게 단맛이 강한 디저트 로쿰까지 맛을 볼 수 있었다.

이스탄불가서 사왔을때는 너무 달아 하나 먹고 손이 안갔는데 역시, 귀하게 얻어먹는 로쿰은 달작지근하니 차이와 너무 잘 어울린다.

 

 

 


 

이렇게 이스탄불 in 경주 2014는 다양한 터키 문화를 접할 수 있어 재미있는 경험을 만들 수 있다.

이번 축제를 통하여 실크로드라는 문명의 길 끝에서 경주와 이스탄불은 두 국가의 만남은 뿌리 깊은 우정에 대한 해답을 찾게 될 것이다.

이스탄불 in 경주 2014
- 새로운 여정 -

기간 : 2014. 9. 12(금) - 2014. 9. 22(월)

장소 : 경주 황성공원, 경주 예술의 전당,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제주도 렌트카 9,500 원~
제주도 항공권 28,300 원~
프로필이미지

이야~이런 행사도 하는군요~ 이스탄불 파크 예쁜데요 ^^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