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2014-09-23
(강원도) 속초 1박2일 가족여행 3 - 해수욕은? 낙산해수욕장이지~~
대한민국 > 강원도
2014-07-19~2014-07-20
자유여행
0 0 641
태국공쥬 별

관광은 없고 동동주만 마시고 떠나는 오색약수터. ㅋㅋ 

 

그래도 온 가족이 기분 업!!이다.

 

이런 기회가 잘 없었기 때문인지 

특히 너무나 좋아하시는 부모님 모습을 보자니

그동안 많이 모시고 다니지 못했던 마음에 울컥해진다.

 

큰딸인 내가 아직 시집도 못가 손주도 안겨드리지 못한 것도 늘 죄송스러웠는데

조카 하리가 태어나고 엄마, 아빠가 웃음꽃이 피신 걸 보니 빨리 시집가는게 효도라는 생각도 들고...  

 

정말 이런저런 생각이 떠나지 않는 가족여행이다.

 

 

어쟀거나 저쨌거나 행복한가족여행.

 

brown_and_conys_loveydovey_date-9

 

 

다음 코스인 낙산해수욕장으로 고고씽!!

 

아침에 날씨가 좀 흐렸었는데 해수욕장에 도착할 때 쯤 되니까 하늘이 개기 시작했다.

수영하고 노는데 추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괜한 기우였다.

따뜻해지는 걸 떠나 완전 더워지기 시작했으니. ㅋㅋ

 

일단 무료주자창에 차를 세우고,

챙겨간 짐들과 음식들을 챙겨 놀 자리를 잡기 위해 백사장으로 향했다.  

 

우리는 그늘막텐트가 있으니 해변 백사장에 그늘막텐트를 전용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그늘막텐트 전용자리는 바다에서 약간 먼 백사장 뒤쪽편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자리값은 3,000원.

뭐, 나름 합리적인 가격이네, ㅡㅡ;;

 

........라지만

 

요즘 해수욕장은 앉는 자리도 공짜가 없는 듯 싶어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뭐 그래도 파라솔 강요는 안하니 그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moon_and_james-38

 

그렇게 그늘막 텐트에 아빠가 챙겨오신 파라솔까지 연결해 꽂아 우리만의 공간 완성!!

(노느라 정신없어 안타깝게도 사진이.... 없다...... ㅠ.ㅠ)

  

 

 

그나저나 사람이 진짜 없다.

많이 붐비지 않아 우리야 좋지만

전국에 태풍온다고 해서 사람들이 많이 없는 건지 진짜 예전같지 않은 낙산 해수욕장이다.

 

우리 가족은 일단 준비해 온 음식들을 안주삼아 주변 편의점에서 사온 술과 함께 먹기 시작했다.

역시 바닷가에서 먹는 음식은 다 꿀맛이다. ^^

 

분위기가 끝내준다!!!

 

우리 하리도 처음 와보는 동해안 바닷가에 완전 신났다.

혼자 모래사장에 앉아서 모래가지고 놀고~~

 

 

 

12시가 지나기 시작하니 햇볕이 강해지고 더워지기 시작했다.

 

날씨가 더워 물이 많이 차지 않을 것이라 판단.

하리를 데리고 바다로 들어간다.

 

엄마는 물 차가워서 애기 감기 걸린다고 난리시고~~

 

 

 

 

 

▼하.지.만. 우리 하리 이렇~게 잘논다.

 







▼딸바보 제부도 그런 하리를 보고 완전 신나서 하트 뿅뿅이시고~~ ㅋㅋ







▼이런게 아빠와 딸인가보다... ㅎㅎㅎ




저런 모습보면 나도 빨리 시집가서 딸 낳고 싶어진다...

 




아, 너무 이쁜 우리 하리~~ ㅎㅎㅎ

 

line_characters_in_love-4

 

난 진짜 조카바보.....

 

누군가 그러더라. 조카가 그렇게 이쁘면 나중에 니 새끼 낳으면 얼마나 이쁘겠냐고.

(생각해보니까 엄니가 말슴하셨던 듯 하다. ㅋㅋ)

 

 

 

 

 

▼내 동생 가족~~ ♡



그러고보니 물이 별로 차지 않아 좋다.

 

게다가 생각보다 많이 깊지도 않아서 우리 가족 다 뛰어 들어 놀았다. ^^

 

불과 이 날 2주전에 이곳에 왔었었는데 그 땐 완전 파도도 높고 난리도 아녔는데

2주만에 완전 놀기 좋은 해수욕장으로 변했다.

 

운이 좋아도 너~~무 좋은 우리가족.

1박2일의 짧은 일정이라 가장 걱정됐었던게 날씨였는데 이렇게 하늘이 돕는구나.

 

 

 

 

 

▼미처 수영복을 준비못해 메리야스 입으신 아빠와 술이 거나하신 엄니. ㅋㅋ

(아빠는 어떻게 메리야스만 입냐며 어찌나 부끄러워 하셨는지 완전 깜찍하셨다능.)







▼두 분 이렇게 금술이 좋으시다.



아빠, 엄마.

늦둥이 하나 낳아주세요. 남동생 갖고 시퍼효!!!

 

brown_and_conys_loveydovey_date-2

 

 

 

 

 

▼나도 나중에 이렇게 살고 싶다. ㅎㅎ




아침일찍 출발해서 오늘 낮까지 완전 미리 짜놓은 코스대로 완벽히 움직였다.

 

거기엔 나의 황금여행계획표(ㅋㅋ)와 맑은 날씨의 환상적인 조화의 덕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조금 덧붙이자면 내 계획에 불만없이 따라준 우리 식구들까지 한몫??      

 

 

이렇게 우린 해수욕장에서 오후 3시정도까지 신나게 놀았다.

 

모래 안에 조개가 많이 숨어있어 우린 다같이 조개도 잡고~

(완전 재밌어영. 발로 모래를 쓱쓱 문지르면 그 안에 조개가 있어 조개를 캘 수 있습니다.

저흰 짧은 시간안에 20마리정도 잡아서

결국 저녁에 숙소에서 라면에 넣어 끓여먹었다능 후문이.ㅋㅋ)

물도 넘넘 깨끗하고 붐비지도 않고 파도도 높지않아 수영하고 놀기 딱 좋았던 낙산해수욕장.

 

요즘 동해안 해수욕장이 예전만큼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다고 하던데

난 개인적으로 너무 붐비고 정신없는 해운대보다 나은 것 같다.

 

우리가족,

완전 즐거운 시간 낙산에서 제대로 보냈다긔. ^^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제주도 렌트카 9,500 원~
제주도 항공권 28,300 원~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